신기한 립 애플리케이터

뷰티 립

왼쪽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511 드라이로즈. 3.9ml, 4만6천원대. 잉크 펜촉에서 영감 받은 팁이 달려 있어 양을 조절하기 쉬울 뿐 아니라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울트라 신 필름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밀착한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키스 립 샤인. #106 템트 앤 티즈, 5.8ml, 4만1천원. 브러시 애플리케이터로 립 메이크업을 정교하게 할 수 있는 리퀴드 립스틱. 글로시한 텍스처로 편하게 발린다.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22 딥 핑크, 6ml, 4만5천원. 미세 무광 실리콘을 함유해 편안한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고 고농축 초미세컬러 피그먼트가 강렬한 발색을 돕는다.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6ml, 4만5천원대. 꽃잎 모양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양을 조절하기 쉽고 입술에 부드럽게 발린다. 혁신적인 포뮬러로 선명한 컬러가 12시간 동안 유지된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612 루쥬 델루쥬, 5.9ml, 4만5천원대. 물결 모양 애플리케이터로 제형을 적당량만 덜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40%의 수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네이처리퍼블릭 바이 플라워 어썸 컬러풀 하트 틴트. #02 스윗 윙크, 4.5g, 1만2천원. 하트 모양 애플리케이터가 사랑스러운 리퀴드 립 틴트. 쫀득하고 광택 있게 마무리돼 촉촉한 입술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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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강화 크림 부문 리얼베리어

REAL SKIN BARRIER

내외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피부 장벽 강화는 어려운 숙제다.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이 어려운 미션을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포뮬러로 해결해냈다.

베스트 뷰티
익스트림 크림 50ml, 3만8천원.

날씨가 조금만 변해도 피부가 빨개지거나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을 발랐는데 갑자기 피부가 따끔거리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등 민감한 피부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최소 성분만을 사용한 순한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저자극 제품을 사용해도 그때뿐,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민감한 피부는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스트레스, 외부 자극, 환경적 요인 등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졌기때문이다.

리얼베리어는 현대인의 이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피부 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시그니처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독자적인  MLEⓇ 피부 장벽 포뮬러를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선순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용 2주 후 99.4%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인정받는 등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고농축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으로 구성된 진정 복합 성분이 외부 유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임상 실험으로 검증한 72시간 보습을 제공한다. 물론 파라벤, 미네랄 오일, 피이지(PEG), 페녹시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은 철저히 배제했다. 한마디로 민감한 현대인의 피부를 건강하게 되돌릴 구원템이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보호막을 두른 듯한 기분이 든다. 피부가 예민해져 무엇을 발라도 따끔거릴 때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지고, 붉게 달아오르는 증상이 한결 가라앉는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고 각질이 도드라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엔 이 제품을 찾게 된다. 수면 팩처럼 도톰하게 올린 후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해지고 윤기가 되살아난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순해서 꾸준히 사용하면 예민해진 피부가 가라앉는 것도 좋지만, 속보습 개선에 탁월한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무려 72시간이나 보습이 지속된다니 겨울까지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완벽 커버 밀착 쿠션 부문 쏘내추럴

PERFECT FIX & FIT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고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쿠션 팩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쏘내추럴 픽스 쿠션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최고라는 진리를 증명하고 있다.

베스트 뷰티
픽스 쿠션 SPF50+PA++++ 13gx2ea, 3만6천원.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을 장악한 쿠션 팩트. 모든 브랜드에서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쿠션 팩트 중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현란한 패키지,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한 콜라보레이션 기획, 다양한 모양과 기능의 퍼프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담은 포뮬러까지. 치열한 쿠션 팩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

하지만 아무리 화려한 치장이 우리를 현혹한다 해도, 결국 쿠션을 고르는 기준은 하나로 귀결된다. 얼마나 피부를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느냐. 쏘내추럴 픽스 쿠션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은 이유다. 콧방울, 눈두덩 등 피부의 굴곡진 부분까지 셈세한 터치가 가능한 물방울 모양의 퍼프로 스펀지를 가볍게 눌러 피부에 한번 바르면, 우선 폭발적인 수분감에 놀라게 된다.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무려 32%나 함유해 피부 깊숙한 곳의 건조함까지 해소해주는 것. 피부의 잡티뿐 아니라 울퉁불퉁한 요철까지 매끈하게 메워 피부 결점을 보완해주는 높은 커버력도 쏘내츄럴 픽스 쿠션을 지지하는 이유다. 퍼프로 가볍게 펴 바르면 얇게 밀착되는데, 픽서 성분이 함유되어 강력하게 고정되고, 여기에 안티 다크닝 파워가 더해져 하루 종일 베이스 메이크업이 망가지지 않고 피부가 화사하게 유지된다. 패키지가 콤팩트해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격까지 적당하니 최고의 쿠션으로 선정할 수밖에.

“피부 커버 효과가 좋은 쿠션은 바르면 텁텁한 느낌이 드는 반면, 쏘내추럴 픽스 쿠션은 얇게 발리면서도 보기 싫은 잡티와 요철을 말끔하게 감춰준다. 픽서 성분이 함유되어 화사한 아침 화장이 오래 유지된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얇게 밀착되는 포뮬러라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두꺼워지지 않는다. 패키지가 가볍고 자외선 차단지수가SPF50+PA++++로 상당히 높아 수정 화장용 팩트로 최고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쿠션을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피부결과 각질이다. 자칫 잘못 선택하면 피부결의 단점이나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쏘내추럴 픽스 쿠션은 피부 속을 수분으로 촉촉하게 채워줘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도 그만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초보습 오일 부문 아크웰

ONE DROP MIRACLE

오일 제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크웰은 밀크 타입 포뮬러에 오일을 담은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을 개발했다. 그 결과 단 한 방울만 발라도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베스트 뷰티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 40ml, 3만원.

수년 전 오일 보습법이 인기를 얻으며 온갖 브랜드에서 페이스 오일을 내놓기 시작했다. 무엇을 발라도 피부속이 건조한 증상을 해결할 수 없던 소비자들은 오일에 열광했지만, 피부 속 깊이 침투하지 못하고 겉도는 오일 특유의 제형 때문에 그 인기는 금세 시들어버렸다. 그 때문에 각 브랜드에서는 수분과 유분이 어우러진 이중 구조 제품이나 워터리한 오일 등 다양한 텍스처의 제품을 내놓으며 오일 제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 아크웰은 밀크 타입 포뮬러에 오일을 담는 것으로 돌파구를 찾아냈다.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은 밀키한 오일을 스포이트 형태의 패키지에 담아 손바닥에 덜지 않고 피부에 바로 바를 수 있어 편리하며,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화장 전 매일 바르는 데일리 오일로도 좋다. 매끈하게 마무리되지만 보습력만큼은 오일 본연의 힘을 그대로 갖고 있다. 특별한 점은 제형만이 아니다. 버섯과 곡물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을 담아 피부에 꽉 찬 보습 에너지를 전하고, 피부 본래의 보습 체력을 키워준다.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속부터 촉촉해질 뿐 아니라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하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튼튼한 고보습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오일을 크림에 섞어 쓰는 번거로움 없이 스포이트로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보습력이 높은 제품임에도 피부에 발랐을 때 번들거리지 않고 매끈하게 발려 메이크업하기에도 좋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피부 속이 심하게 땅기는 극건성 피부지만 평소 오일을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 오일 제품은 사용하지 않았다.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은 오일의 보습력은 유지한 채, 밀크 앰풀처럼 가볍게 발려 이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제아무리 흡수가 잘된다는 오일을 발라도, 피부 표면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어 페이셜 오일을 사놓고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밀크 타입 오일인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밀크 오일은 피부에 쏙 흡수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것 같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펜 아이라이너 부문 웨이크메이크

LIKE A TATTOO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는 이름값을 한다. 한 번 그리면 물과 땀, 피지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그야말로 철벽 방어를 자랑한다.

베스트 뷰티
철벽 펜 아이라이너 0.5g, 1만3천원.

지금까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고 장담하던 제품들은 저마다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너무 강력해 전용 리무버만 사용해야 하거나, 지울 때 눈가 자극이 심하거나, 지워지지 않는 대신 가루로 떨어져 아이라인이 지저분해지는 현상 등이 그 예다. 하지만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는 이런 단점들을 가뿐하게 극복한 제품이다. 아이라인을 그린 후, 포뮬러가 마를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면 클렌징 순간까지 아이라인이 처음 그린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마치 타투처럼 피부에 물들 듯 스며들어 아이라인만 동동 떠 보이는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클렌징 역시 간편하다. 아이 리무버를 묻힌 솜을 눈가에 얹은 뒤 잠시 후 살살 닦아내면 가루가 날리지도 않고 눈가에 자극도 주지 않으면서 한 번에 말끔히 지워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브러시다. 적당한 길이의 탄성이 있는 붓펜 타입 브러시라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익숙지 않은 사람도 깨끗하게 그릴 수 있다. 극도로 부드러운 극세사 팁이라 눈가에 자극도 없다. 아직도 인생 아이라이너를 만나지 못한 유목민 신세라면,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바른 아이라인이 야근 후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됐다. 아이라이너 역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제품.”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눈이 예민해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충혈되기 일쑤. 그런데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는 너무나 편안해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는 사실을 잊었을 정도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리퀴드 아이라이너의 생명은 브러시의 강도다. 철벽 펜 아이라이너의 팁은 딱 알맞은 탄성이 있는 붓펜 타입이라 곰손이라도 얇은 라인부터 두꺼운 라인까지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진정 보습 부문 토니모리

DOUBLE ACTION POWER

젤과 크림 사이에서 방황하지 말라고, 토니모리가 두 가지 제형을 한 통에 담았다.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은 두 가지 제형으로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베스트 뷰티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 64g, 5만4천원.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던 젤 크림이 어느 날 갑자기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고, 리치한 크림은 흡수가 안 되기 시작한다. 날씨가 변한 것도, 화장품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인은 그날의 몸 상태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피부 컨디션이 달라졌기 때문. 평소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할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다른 화장품을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 토니모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젤 타입의 릴리프 크림과 딥 크림을 한 통에 담은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을 내놓았다.

반으로 나뉜 패키지 각각에 피부를 진정 케어하는 동시에 속부터 수분감을 채워주는 산뜻한 릴리프 크림과 수분감이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표면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딥 크림이 담겨 있다. 세안 후 젤 크림을 한 겹 바르고 딥 크림을 한 겹 덧바르면 간편하게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바르는 양을 조절하면 내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보습감을 얻을 수 있으며, 스페셜 케어가 필요할 때는 얼굴에 듬뿍 발라 슬리핑 마스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만능 크림이다. 두 가지 크림에 모두 정제수 대신 3년 숙성 쑥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도 이 크림이 매력적인 이유. 민감한 내 피부에 꼭 맞는 맞춤 진정 보습이 필요하다면 토니모리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이 최고의 해법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 어떤 크림을 어떻게 레이어링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답을 제시한다. 사용 후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지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계절이 바뀌는 요즘 같은 시기에 꼭 맞는 제품이다. 들쑥날쑥한 날씨와 피부 컨디션에 맞게 조절해 사용하면 환절기에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반반 크림’이라는 아이디어가 좋다. 속부터 수분감을 채워주는 포뮬러의 보습력이 뒷받침되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아이린 뷰티 TIP

아이린 샤넬

TRUE RED

피부 화장은 눈에 띄는 잡티를 감추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정도로 마무리했다. 눈썹은 빈 곳을 자연스럽게 메우고, 눈두덩에 르 젤 팔레트를 가볍게 발라 신선한 반짝임을 연출했다. 환하고 매트한 레드 립은 가볍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발색되는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8 트루 레드로 완성했다.

아이린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8 트루 레드. 6ml, 4만5천원. 샤넬의 클래식 레드 컬러. 매끄럽고 가벼운 초슬림 텍스처로 깨끗하고 빈틈없이 입술에 밀착된다. 르 젤 팔레트 20g, 5만6천원. 가볍고 투명한 시머링 젤. 부드럽게 발리고 반짝임이 또렷하다. 눈두덩과 얼굴 곳곳에 터치하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아이린 샤넬

CORAL PEACH

오래 지속되는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입술은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4 코랄 피치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도록 바르고, 같은 제품으로 눈두덩부터 아랫눈썹 라인까지 번진 듯한 느낌으로 바른다. 펄 입자가 미세한 크림 섀도를 아주 살짝 발라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한다.

아이린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4 코랄 피치, 6ml, 4만5천원. 쿨 톤 피부에 완벽히 어울리는 코럴 컬러. 눈에 보이는 대로 발색되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느낌을 선사한다. 울트라 르 뗑 30ml, 7만8천원. #BD01, 30ml, 7만6천원.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오래 지속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아이린 샤넬

BERRY BERRY

붉은 기를 머금은 버건디 섀도를 눈꼬리에 바르고 아랫눈썹 라인엔 화이트 펜슬라이너를 그려 눈동자가 한결 맑아 보이게 했다. 입술과 볼은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24 베리로 자연스럽게 물들였다.

아이린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24 베리, 6ml, 4만5천원. 무드있는 버건디 컬러. 매트하면서 부드러운 질감이다. 레 꺄트르 옹브르 #332 느와르 수프렘, 2g, 7만9천원. 브라운 컬러를 기반으로 활용도 높은 컬러로 구성한 섀도 팔레트.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949 블랑 그라피크, 0.3g, 3만6천원. 펜슬 타입 화이트 아이라이너. 아랫눈썹 라인 점막 가까이에 바르면 눈매가 시원해 보인다.

 

아이린 샤넬

ROSE ROUGE

톤업 베이스로 결점을 가리기보다 피부 톤만 한 단계 밝게 연출했다.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2 로즈 루쥬로 눈, 볼, 입술에 통일감을 주었다. 눈두덩엔 미세한 입자의 피니시 펄 파우더를 얹어 눈을 깜박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게 했다.

아이린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2 로즈 루쥬, 6ml, 4만5천원. 장미 꽃잎을 찧은 듯한 로즈 컬러. 블러셔로 사용하면 수줍은 듯한 홍조를 만들어준다. 르 블랑 코렉팅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로제. 30ml, 7만3천원. 어떤 피부 톤이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원조 톤업 베이스. 노란 기를 자연스럽게 없애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아이린 샤넬

PINK BROWN

손가락 힘을 조절해가며 농도만 달리했을 뿐 눈가와 볼, 입술에 모두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06 핑크 브라운을 사용했다. 통통한 마스카라로 아랫눈썹까지 청키하게 발라 장난기 많은 소년 같은
보이시한 룩을 완성했다.

아이린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06 핑크 브라운. 6ml, 4만5천원. 차분한 MLBB 컬러. 쉽게 번지지 않으며 발색이 8시간 동안 지속된다. 르 볼륨 레볼루씨옹 드 샤넬 #10 느와르, 6g, 4만5천원. 한 번의 터치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3D 볼륨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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