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을 쿠션

촉촉함과 광채, 커버까지 다 잡는 쿠션 없을까?

건조함의 계절 가을에도
겉보송 속촉촉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가을 쿠션 여덟 가지를 골라봤다.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13g X 2, 2만4천5백원.

결점은 완벽하게 감추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여러 번 덧발라도 얇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쉬머리 쿠션. 14g, 8만2천원.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화려한 패키지.
올 아워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커버력을 그대료 재현했다.
번들거리지 않고 화사한 광채를 부여해 환한 피부를 연출한다.

 

헤라 블랙 쿠션. 15g x 2, 5만5천원.

사용감은 가볍고 커버력은 강력한 쿠션.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산뜻한 제형의 쿠션이다.
피부에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어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14g x 2, 4만2천원.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
촉촉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고 커버도 뛰어나
오랜 시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해준다.

 

 

DLA 글로우 인 디럭스 쿠션. 쿠션 15g + 립 1.7g + 치크 2g + 하이라이트 2g, 4만3천원.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톤업 쿠션.
항산화 성분과 보습, 리프팅 효과의 에센스가 함유된 쿠션과
치크와 컨실러, 립밤 3종 팔레트가 함께 들어있는 듀얼 제품이다.

 

 

반트 36.5 에어 터치 씨씨 쿠션. 15gm, 2만5천원.

피부 진정 효과와 피지 조절 효과가 뛰어난 청정 녹차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연출하는 쿠션.
가볍게 밀착되어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15g x 2, 3만2천원.

커버력이 뛰어난 클리오 파운데이션을 그대로 담은 쿠션.
다크닝 없이 48시간 동안 커버력이 지속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강력하게 밀착되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 역시 장점.

 

 

 

AGE20’s 2019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에디션 에센스 커버 팩트. 12.5g x 5, 6만9천9백원.

일명 #견미리팩트, 재구매를 부르는 에센스 커버 팩트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에디션.
장미에서 추출한 에센스 성분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촉촉한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시켜준다.

 

지금은 보습에 집중할 때

매년 이맘때 쯤이면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바로 쌀쌀한 가을 바람에 그대로 노출돼 푸석해져버린 피부!

건조한 가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보습 크림은 필수다.
수분 가득한 물광 피부로 만들어 줄  최강 보습 크림 5가지를 만나보자.

 

닥터자르트 보습크림

착한 가격, 알찬 패키지

닥터자르트 원더 시카페어 크림 세트, 4만 8천원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크림은 고농축 병풀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받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고 색소 침착 부위까지 재생을 도와준다.
현재 두 배 용량과 쿨링 마스크까지, ‘원더 시카페어 크림 세트’로 4만 8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보습크림 진정크림

보습과 탄력 모두 잡는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50ml, 6만원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로 보습 효과를 단단히 잡은 마테카크림.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의 3코어 집중 공략으로 피부 탄력도 가꿔주는 효자템이다.
특히 이전 시즌3 제품보다 개선된 속보습 수분 개선율에 주목할 것.

 

 

보습크림 진정크림

강력한 보습, 반전매력 

캐롤프랑크 이드라덤 크림, 190ml, 11만원

마치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 듯 가볍게 스며들지만 크림처럼 쫀쫀한 보습을 주는 반전의 크림.
스위트 아몬드 오일, 땅콩 오일 등 순한 에센셜 오일이 매서운 찬바람을 막아준다.
아침, 저녁으로 보습이 필요할 때 틈틈이 도포해주면 된다.

 

보습크림 헬렌박

순한 보습 크림

헬렌박 소블린크림, 200ml, 3만 3천원

수분과 보습.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헬렌박 소블린크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각종 비타민과 식물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제격.

키엘 보습크림

슈퍼 울트라 촉촉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4만원

‘역대급 업그레이드’라는 수식어를 달고 새롭게 출시된 키엘의 NEW 보습 크림.
추운 겨울도 이겨내는 빙하 당단백질이 함유돼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비 2배 더 촉촉하다는 평이다.

Z세대 메이크업

Z세대 메이크업
BENETTON
Z세대 메이크업
HALPERN

Z세대 메이크업

정샘물 컬러피스 아이섀도우 프리즘. #핑크 코들, 2.6g, 2만2천원.

Z세대 메이크업

네이밍 대즐링 아이 글리터. #PKM01 NOT-PINK, 2g, 1만5백원. 웨이크메이크 호일섀도우 19캉골 콜라보. #08 핑크팝, 3ml, 1만2천원.

Z세대 메이크업
COLLINA STRADA
Z세대 메이크업
ANAÏS JOURDEN

눈이 시린 네온 아이섀도, 큐빅을 잔뜩 붙인 눈썹, 펄 피그먼트로 가득 채운 눈두덩, 날카로운 그래피티 아이라인. 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은 용광로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들끓는 HBO의 새로운 하이틴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볼 수 있다. 하이틴 드라마에선 반항의 상징으로 으레 과도한 메이크업을 활용해온 게 사실이지만, <유포리아>의 시사점은 극중 누구도 이 메이크업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드라마의 비주얼을 총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니엘라 데비는 1995년 이후 태어난 19세 미만 청소년을 뜻하는 일명 ‘Z세대(Z-Generation)’의 메이크업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캐릭터마다 과감한 컬러와 메이크업 터치가 활용되는데, 이들에게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2020년을 목전에 두고 백스테이지에서도 Z세대의 룩이 넘실댔다.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에서는 눈 위에 금박을 아몬드 모양으로 채웠고, 마이클 할펀은 눈두덩과 눈썹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파스텔컬러와 금박을 마구 덧칠해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렌디한 타이-다이, 일명 홀치기 염색 패턴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자이너 콜리나 스트라다는 시그니처 패턴을 메이크업으로 구현했는데, 대여섯 컬러의 파스텔 터치로 눈가를 물들인 메이크업으로 시즌 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대의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니엘라 데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Z세대는 주류를 따를 생각이 없어요. 메이크업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그 모습이 전형적인 스타일을 벗어나도 상관없죠. 젠더 스탠더드에 구애받지 않는 건 당연하고요.” 의도적으로 주류를 벗어난 자유롭고 미래적인 룩, 과감하고 자극적인 비주얼이 일상이 되는 시대. Z세대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Z세대 메이크업
하이틴 드라마 <유포리아>

Z세대 메이크업

아이섀도우. # 쇼크 팩터, 1.5g, 2만7천원.

Z세대 메이크업

디올 5 꿀뢰르. #357 일렉트리파이, 7g, 8만5천원. 메이크업포에버 스타 릿 파우더. #23 바이올렛, 1.4g,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