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텍스처 플레이 #아이라이너&마스카라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토니모리 백젤 하이테크 플랫 라이너. #02 젤 브라운, 1.2g, 1만2천원. 롱래스팅 픽싱 폴리머를 함유해 빨리 마르고 오랫동안 선명한 라인이 유지된다.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브러시로 초보자도 눈 모양에 맞춰 두께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지방시 뷰티 페노멘 아이즈 라이너. #No.7 바이닐 블랙, 3ml, 4만4천원. 24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사용하기 쉬운 붓펜 애플리케이터로 얇고 섬세한 라인부터 대담한 라인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아워글래스 커션 익스트림 래쉬 마스카라. 9.4g, 4만원. 부드럽고 가벼운 포뮬러가 시간이 지나도 번지는 일 없이 풍성한 속눈썹을 유지해준다. 전용 리무버가 아닌 미온수나 비누로도 쉽게 클렌징할 수 있다.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이지 리퀴드 브러쉬 라이너. #잉크브라운, 0.4g, 1만3천원. 고탄력 극세모 브러시가 섬세한 라인을 연출해준다. 미온수에쉽게 지워져 연약한 눈가에 자극 없이 클렌징할 수 있다. 에스티 로더 섬츄어스 레벨 렝쓰 + 리프트 마스카라. 8ml, 4만4천원. 2, 4mm의 섬유질을 혼합해 바르면 속눈썹이 풍성하고 길어 보인다. 브러시가 작고 가늘어 눈의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바를 수 있다.

솔직한 신상 마스카라 리뷰

마스카라 추천

마스카라의 효과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 눈매가 또렷해 보이게 하고,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 인형 속눈썹처럼 사랑스러워 보이게 한다. 이렇듯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는데도 한국 여성들은 마스카라를 필수로 여기지 않는다.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K-뷰티라는 거대한 트렌드를 만든 우리로서는 드문 경우다. 신제품을 품평하는 과정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지난 9월 4일, 때아닌 폭우가 쏟아졌지만 품평단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10개의 마스카라 신상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설문에 응답하는 데는 평균 30분 정도 걸렸다. 품평단의 61%는 평소 메이크업을 할 때 마스카라를 하고, 나머지 39%는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속눈썹에 관한 고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다름 아닌 ‘컬링’이었다. 쌍꺼풀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품평단의 63.6%는 쉽게 처지는 속눈썹이 고민이라고 답했다. 뷰러로 올리고 마스카라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속눈썹 컬이 점점 풀리고 눈썹이 처지면서 눈매가 답답해 보인다는 것. ‘속눈썹의 숱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 역시 전체의 25.5%에 달했다. 같은 맥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속눈썹 길이를 연장해주는 롱래시 마스카라에 비해, 볼륨 업 마스카라나 컬링 마스카라의 인기가 훨씬 높다. 품평 결과에서도 마스카라의 중요한 기능으로 볼륨과 컬링을 선택한 사람의 비율이 80%를 훌쩍 넘었다.

마스카라 선택도 쉽지 않다. 평균 연령 31세인 품평단의 48.5%가 자신의 눈에 딱 맞는 마스카라를 찾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마스카라는 내로라하는 고가의 제품이나 온라인에서 소문난 제품을 구매하고도 번번이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그 때문일까? 마스카라를 고를 때만큼은 번거롭더라도 무조건 테스트해보고 구매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전체의 37.5%에 달했다. 구매 비율을 지인의 추천이 구매가 31.3%로 나타났고, 인플루언서의 추천에 따르는 경우는 9%로 소수에 불과했다. 인플루언서의 추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건 개개인의 눈 모양이나 굴곡, 속눈썹의 길이나 모질이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일 터.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영향이 상당한 것과 대비되는 흥미로운 결과였다.

품평 현장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카운슬링 존도 마련돼 있었다. “마스카라를 연출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이 의외로 많아요. 뷰러와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데 서툴고요. 마스카라의 품질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요. 간단한 스킬만 습득하면 번지는 일 없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별의 조언이다. 속눈썹이 짧고 숱도 적다면 뷰러로 뿌리부터 최대한 올린 후 속눈썹 끝부분의 볼륨을 집중적으로 살려야 풍성해 보인다. 쌍꺼풀이 없다면 워터프루프 제형의 봉이 얇은 컬링 마스카라로 속눈썹 끝에 컬을 만들고, 쌍꺼풀이 있다면 속눈썹 뿌리의 볼륨을 한껏 살려야 컬을 유지할 수 있다. 자 여기, 한국 여성이 열망하는 볼륨 업과 컬링 효과를 내세우며 앞다퉈 출시된 신상품 마스카라를 생생하게 평가했으니, 원하는 마스카라를 선택해 진정한 마스카라 매직을 경험해보길.

 

QUESTION INVESTIGATION

설문 조사는 9월 4일 52명의 오프라인 품평단의 테스트를 거쳐 진행했다.

마스카라 추천

 

NEW MASCARA 10

마스카라 추천

에뛰드하우스

래쉬 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 8g, 1만4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톰 포드 뷰티

이모션프루프 마스카라. 8ml, 5만5천원대.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맥스 팩터 폴스

래쉬 이펙트 마스카라. 13ml, 1만8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클리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7g, 1만8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지방시 뷰티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 8g, 3만8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라네즈

래쉬리프트 볼륨 마스카라. 7g, 2만8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디올

디올쇼 펌프 앤 볼륨 HD. 090 블랙, 6g, 4만5천원대.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메이블린

하이퍼컬 파워픽스 마스카라. 9.2ml, 1만6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홀리카 홀리카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 #01 하이퍼 컬링, 9ml, 1만6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마스카라 추천

에스티 로더

섬 츄어스 레벨 렝쓰 + 리프트 마스카라. 8ml, 4만4천원.

볼륨 업 ★★★
컬링 ★★★
컬 고정 ★★
롱래시 ★★★★

피부 보약 환절기 에센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바람을 만끽하려는 찰나, 우리는 환절기 피부 트러블이라는 복병을 마주하게 된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 탓에 크림을 듬뿍 발라도 피부는 여전히 푸석하고, 오후만 되면 칙칙함을 감출 수 없다. 피부 컨디션이 이렇다 보니 메이크업도 들뜨기 일쑤. 환절기 피부를 다스려줄 에센스가 절실하다는 신호다. 영양 가득, 효과 만점!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환절기에 필요한 피부 보약 에센스를 소개한다.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30ml, 11만원대.
인체에 유익한 3가지 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다지는 동시에
노화 속도를 늦춰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가볍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며 꾸준히 사용해지면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다.

 


에스티 로더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 20ml, 12만5천원대.
갈색병 세럼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해 줄 시너지 에센스.
밤사이 피부 개선 과정을 동기화해 피부 회복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준다.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30 mL, 47만원대.
가볍지만 풍부한 텍스처로 궁극의 피부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피부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활성 성분이 2배 더 농축된 새로운 로즈 드 그랑빌 넥타이
피부 조직의 구조를 개선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세럼. 50ml, 28만원대.
광채와 탄력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더블 세럼.
유네스코 생태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위쌍 섬에서 채취한 위쌍 허니와
위쌍 블랙비 오얄 젤리가 피부를 한결 쫀쫀하게 가꿔준다.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30ml, 19만원대.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려준다고 일명, ‘결빛세럼’이라고 불린다.
녹조, 갈조, 적조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실키한 텍스처가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활력을 되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