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보습에 집중할 때

매년 이맘때 쯤이면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바로 쌀쌀한 가을 바람에 그대로 노출돼 푸석해져버린 피부!

건조한 가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보습 크림은 필수다.
수분 가득한 물광 피부로 만들어 줄  최강 보습 크림 5가지를 만나보자.

 

닥터자르트 보습크림

착한 가격, 알찬 패키지

닥터자르트 원더 시카페어 크림 세트, 4만 8천원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크림은 고농축 병풀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받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고 색소 침착 부위까지 재생을 도와준다.
현재 두 배 용량과 쿨링 마스크까지, ‘원더 시카페어 크림 세트’로 4만 8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보습크림 진정크림

보습과 탄력 모두 잡는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50ml, 6만원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로 보습 효과를 단단히 잡은 마테카크림.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의 3코어 집중 공략으로 피부 탄력도 가꿔주는 효자템이다.
특히 이전 시즌3 제품보다 개선된 속보습 수분 개선율에 주목할 것.

 

 

보습크림 진정크림

강력한 보습, 반전매력 

캐롤프랑크 이드라덤 크림, 190ml, 11만원

마치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 듯 가볍게 스며들지만 크림처럼 쫀쫀한 보습을 주는 반전의 크림.
스위트 아몬드 오일, 땅콩 오일 등 순한 에센셜 오일이 매서운 찬바람을 막아준다.
아침, 저녁으로 보습이 필요할 때 틈틈이 도포해주면 된다.

 

보습크림 헬렌박

순한 보습 크림

헬렌박 소블린크림, 200ml, 3만 3천원

수분과 보습.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헬렌박 소블린크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각종 비타민과 식물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제격.

키엘 보습크림

슈퍼 울트라 촉촉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4만원

‘역대급 업그레이드’라는 수식어를 달고 새롭게 출시된 키엘의 NEW 보습 크림.
추운 겨울도 이겨내는 빙하 당단백질이 함유돼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비 2배 더 촉촉하다는 평이다.

Z세대 메이크업

Z세대 메이크업
BENETTON
Z세대 메이크업
HALPERN

Z세대 메이크업

정샘물 컬러피스 아이섀도우 프리즘. #핑크 코들, 2.6g, 2만2천원.

Z세대 메이크업

네이밍 대즐링 아이 글리터. #PKM01 NOT-PINK, 2g, 1만5백원. 웨이크메이크 호일섀도우 19캉골 콜라보. #08 핑크팝, 3ml, 1만2천원.

Z세대 메이크업
COLLINA STRADA
Z세대 메이크업
ANAÏS JOURDEN

눈이 시린 네온 아이섀도, 큐빅을 잔뜩 붙인 눈썹, 펄 피그먼트로 가득 채운 눈두덩, 날카로운 그래피티 아이라인. 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은 용광로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들끓는 HBO의 새로운 하이틴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볼 수 있다. 하이틴 드라마에선 반항의 상징으로 으레 과도한 메이크업을 활용해온 게 사실이지만, <유포리아>의 시사점은 극중 누구도 이 메이크업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드라마의 비주얼을 총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니엘라 데비는 1995년 이후 태어난 19세 미만 청소년을 뜻하는 일명 ‘Z세대(Z-Generation)’의 메이크업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캐릭터마다 과감한 컬러와 메이크업 터치가 활용되는데, 이들에게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2020년을 목전에 두고 백스테이지에서도 Z세대의 룩이 넘실댔다.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에서는 눈 위에 금박을 아몬드 모양으로 채웠고, 마이클 할펀은 눈두덩과 눈썹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파스텔컬러와 금박을 마구 덧칠해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렌디한 타이-다이, 일명 홀치기 염색 패턴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자이너 콜리나 스트라다는 시그니처 패턴을 메이크업으로 구현했는데, 대여섯 컬러의 파스텔 터치로 눈가를 물들인 메이크업으로 시즌 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대의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니엘라 데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Z세대는 주류를 따를 생각이 없어요. 메이크업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그 모습이 전형적인 스타일을 벗어나도 상관없죠. 젠더 스탠더드에 구애받지 않는 건 당연하고요.” 의도적으로 주류를 벗어난 자유롭고 미래적인 룩, 과감하고 자극적인 비주얼이 일상이 되는 시대. Z세대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Z세대 메이크업
하이틴 드라마 <유포리아>

Z세대 메이크업

아이섀도우. # 쇼크 팩터, 1.5g, 2만7천원.

Z세대 메이크업

디올 5 꿀뢰르. #357 일렉트리파이, 7g, 8만5천원. 메이크업포에버 스타 릿 파우더. #23 바이올렛, 1.4g, 3만원.

생머리의 화려한 변신 #어반 스타일링

어반스타일 생머리스타일링
비즈 장식 블라우스 로맨시크

URBAN BRAID

브레이드 헤어의 앞머리를 몇 가닥 살리는 것만으로도 한층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된다. 모발 전체에 젤 에센스를 펴 발라 모발을 촉촉하게 만든다. 머리를 앞가르마를 타 곱게 빗은 후 살이 가는 빗으로 앞부분 모발을 두세 가닥만 얼굴 쪽으로 내리고, 뒤쪽 모발은 모두 귀 뒤로 넘긴다. 머리를 로 포니테일로 묶을 때처럼 뒤통수 아래쪽에 단단하게 묶은 후, 세 가닥으로 나눠 촘촘하게 땋는다. 앞머리는 드라이 빗으로 끝을 살짝 말면 얼굴선을 타고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어반스타일 생머리스타일링

태그미 웻프라이머. 150ml, 9천8백원. 비욘드 아르간 테라피 세팅 왁스. 50ml, 1만2천원.

어반스타일 생머리스타일링

 

미쟝센 컬 픽스 워터스프레이. 200g,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