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상 뷰티템 #메이크업

뷰티신상 뷰티신제품

1 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 #포슬린, 15g, 3만6천원. 오일 성분을 담아 덧바를수록 피부에 투명한 광채를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미세 입자가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메워 결점 없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2 겔랑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루즈 G 더블 미러 캡 & 립스틱. #메리레드, 2만5천원 & #No.94, 3.5g, 3만5천원. 파리의 보석세공사 로렌즈 보메(Lorenz Baume)가 디자인해 소장 가치 높은 미러 케이스와 뛰어난 발색을 자랑하는 매트 립스틱. 립스틱은 매트하게 마무리되지만,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편안하다. 3 제니하우스 에어 핏 아티스트 섀도우. #코랄 밤비, 2g, 1만4천원. 가루가 날리지 않고 눈가에 얇게 밀착되는 매트 섀도. 은은한 코럴 색상이라 베이스로 사용하면 차분하고 생기 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4 숨37˚ 로시크숨마쉬어 커버 파운데이션 SPF30/PA++. #1호, 30ml, 7만원대. 피부에 얇은 코팅 막을 씌운 듯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결점없는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하고, 보습 성분을 함유해 덧발라도 메마르는 느낌 없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5 헤라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멀티 팔레트. #레드, 10g, 7만5천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래픽디자인을 맡은 애니 앳킨스(Annie Atkins)가 디자인한 패키지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부드러운 음영을 선사하는 매트 타입부터 화려한 눈매를 연출하는 글리터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가 높다.

뷰티신상 뷰티신제품

6 메이크업포에버 2019 홀리데이 컬렉션 아티스트 립 샷. #401 스투페파잉 레드, 2g, 3만4천원대. 투명한 젤 텍스처로 입술에 코팅 막을 씌운 듯 쫀득한 젤리 같은 입술을 연출한다. 클릭 타입으로 원하는 만큼 양 조절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7 아떼 어센틱 립밤. #04 브레이브, 3.4g, 3만3천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프랑스의 비건 인증 단체 이브 비건의 인증을 받은 립스틱. 복숭아씨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입술에 립밤처럼 바를 수 있고, 입술 온도에 따라 반응하는 컬러 피그먼트로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한다. 8 샹테카이 리얼 스킨 플러스 아이 앤 페이스 스틱. 4g, 9만원. 가볍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겸 컨실러.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커버가 필요한 곳에 가볍게 펴 바르면 빠르게 피부 톤을 정리할 수 있다. 눈 밑 다크서클과 잡티까지 완벽하게 가려준다. 9 아워글래스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홀리데이 에디션. #레이, #몰튼, 각각 3.5g, 4만원.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기존 글리터 섀도에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크림 타입 포뮬러로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가루 날림 없이 눈가에 밀착되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11월 신상 뷰티템 #스킨케어

스킨케어 뷰티신제품

1 CNP 차앤박화장품 레드 프로폴리스 크림. 50ml, 6만4천원.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크림. 쫀득한 앰풀 제형으로 매끄럽게 발려 피부에 한 겹 막을 씌운 듯한 효과를 준다. 2 샤넬 수블리마지 젤 투 오일 클렌저. 150ml, 11만9천원. 투명한 젤에서 오일로 바뀌었다가 물에 닿는 순간 밀키한 에멀션으로 변하는 제형으로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낸다. 세안 후에도 얼굴이 땅기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된다. 3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메이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메이티브 에너지 듀얼 인퓨전. 30ml, 54만원대.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세럼과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입히는 세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남양 진주와 24K 금을 함유한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4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링클 컷 세럼. 30ml, 9만5천원.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지렐린과 세드롤 성분을 함유해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전천후로 완화한다. 세밀하고 입체적인 애플리케이터가 주름 골에 정확하게 밀착해 빈틈없이 바를 수 있다. 5 제이준코스메틱 보타닉 엘릭스 앰플. 50ml, 3만8천원. 작두콩과 완두콩, 검정콩, 렌틸콩의 4가지 콩 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투명한 제형 안에 들어 있는 멜팅 캡슐이 피부에 닿으면부드럽게 녹으며 수분 막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6 클라란스 립 오일 더 쿠플스 에디션. 7ml, 2만8천원. 식물 유래 성분을 담아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로 만들어주는 립 오일을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와 협업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블랙 컬러에 투명한 펄을 함유해 피부 온도에 따라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로 변한다.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7 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14 나이트 리셋 프로그램. 1.5ml×14, 33만원. 이미 손상이 진행된 피부를 회복할 뿐 아니라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프로그래밍 앰풀. 14일간 한 통씩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진정과 보습, 재생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8 에르보리앙 진생 로얄 크림. 50ml, 9만9천원. 피부에 영양을 가득 채우는 인삼 추출물을 담은 진생 라인에 리치한 크림을 추가했다. 슬리핑 마스크처럼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 톤이 한결 밝아진다. 9 달팡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 30ml, 23만2천원대. 일랑일랑, 파촐리, 이모르텔, 네롤리 등 진귀한 8가지 꽃 추출물과 24K 골드 플레이크를 혼합해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고 가꾸고, 생기를 살려준다. 가볍고 흡수가 빠른 텍스처로 피부결을 즉각 유연하게 만든다.

도시생활의 스킨케어 리포트

프레쉬 콤부차에센스

프레쉬 콤부차에센스

그동안 우리가 해온 안티폴루션 케어를 되짚어보자. 아침에 선블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저녁엔 하루 동안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 내겠다며 클렌징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하지만 에디터를 포함해 피부 안전 불감증을 앓고 있는 한국 여성의 대부분은 이러한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이 정도 케어로 피부를 지킬 수 있을까? 피부를 위협하는 오염 요소가 과연 자외선과 미세먼지뿐일까? 최근 제한적이던 안티폴루션에 대한 정의가 점차 확장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자외선을 아우르는 도시 공해는 물론이고, 텁텁한 실내 먼지, PC와 스마트폰에서 뿜어내는 블루라이트도 생활 노화의 요소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의 한가운데 프레쉬의 ‘콤부차 에센스’가 있다. 프레쉬는 올해로 2년째 안티폴루션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시 여성들의 안티폴루션 케어를 독려하고, 안티폴루션 마켓을 선도하는 중이다. 마리끌레르와 메종 웹사이트 회원을 기반으로 7백 명의 도시 생활자를 대상으로 안티폴루션 의식을 조사하고,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를 써보고 느낀 생생한 소감을 수집했다.

대부분의 도시 생활자는 환경과 피부의 상관관계나 안티폴루션 케어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다. 품평에 참여한 7백 명의 무려 99% 이상이 ‘공해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인식이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듯 안티폴루션 케어에는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안티폴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재 안티폴루션 케어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8.7%에 불과했다. “안티폴루션이 케어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티폴루션 제품이 생각보다 다양하지도 않고요.” 안티폴루션이 쉽지 않다는 품평단의 솔직한 이야기다. 하루 중 야외 활동을 하는 시간은 적은 편이었다. 하루 평균 야외 활동을 1~3시간 하는 사람의 비율이 47.3%인 데 반해 6시간 이내로 하는 사람의 비율은 70%를 훌쩍 넘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는 이야기인데, 다행히 실내에서도 피부가 안전하지 않고 안티폴루션 케어가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무려 80% 이상이 동의했다. 앞서 말했듯이 야외 활동이 적다고 피부가 안전한 건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실내 먼지에대한 공포로 집집마다 24시간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데다, 품평단의 44.3%가 하루 평균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했으니 말이다. 자, 외부 도시 공해와 실내 먼지,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시간을 어림잡아 계산해보자. 다소 끔찍한 얘기지만 우리는 하루 24시간 내내 오염에 노출돼 있다. 당장 스킨케어 루틴에 안티폴루션 케어를 더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토록 다각도로 피부를 위협하는 공해에 맞서기 위해 프레쉬가 선택한 성분은 콤부차다. 콤부차는 발효한 블랙티로, 미생물 발효 작용으로 비타민과 유기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항산화에 특효라고 평가받는다. 기적의 음료로 불리는 것도 이 놀라운 항산화 효과 때문.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의 안티폴루션 메커니즘은 단순히 차단하고 씻어내는 게 아니라, 도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부 자체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상태로 만들고 튼튼하게 가꿔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더해준다. 안티폴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를 일주일 이상 사용해본 품평단의 생생한 품평을 확인해보자.

프레쉬 콤부차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