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울트라 토너 9

토너 겨울토너1 랑콤 레네르지 멀티 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150ml, 8만6천원. 사용 직전 흔들어 필링 워터와 보습 밀크 두 가지 제형을 섞어 바르는 필링 토너. 피부를 맑게 만드는 우유 세안에서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칙칙한 안색이 맑게 개선된다.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결을 보드랍게 만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필링 토너. 200ml, 3만2천원. PHA 성분이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 배출시키는 약산성 필링 토너. 다음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부스팅 효과까지 겸비했다.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토너. 150ml, 2만8천원.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등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을 담은 락토-7 베리어™를 담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티옥셀 성분이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줘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다.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약산성 제형으로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다. 4 SNP 프렙 펩타로닉 토너. 320ml, 1만2천원. 푸석푸석한 피부결을 촉촉하게 정돈하는 고보습 토너.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리는 6종의 펩타이드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는 5겹 히알루론산이 동시에 작용해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 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토너 겨울토너

5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 200ml, 3만원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센텔라 아시아티카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추위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독이는 수딩 토너.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지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청량감을 가득 채워준다. 6 아로마티카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 200ml, 3만5천원. 유효 성분의 파괴를 줄인 인퓨전 방식으로 추출한 유기농 로즈 워터층과 로즈 에센셜 오일층을 블렌딩해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토너. 은은한 장미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7 크레이브뷰티  케일라루야. 200ml, 2만5천원. 화장솜에 덜어 닦아내면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5.25%의 AHA 성분이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없애주는 각질 토너. 피부 턴오버 주기를 촉진해 피부결이 건강해지고 메이크업이 한결 잘 받는다. 8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 100ml, 2만9천원.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 증상을 개선하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다져 외부 유해 환경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한다. 9 아모레퍼시픽 보태니컬 수딩 토너. 200ml, 9만원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듀 컴포팅™ 제형으로 앰풀처럼 부드럽게 발려 피부를 쫀득하게 감싼다. 진정 효과가 탁월한 왕대나무 수액을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린다.

WINTER CLEAN

겨울 세안법
BURBERRY

겨울 세안법

1 에어리브 에어리 스킨 스파 클렌저 (약산성). 50g, 3만9천원. 2 샤넬 수블리마지 젤-투-오일 클렌저. 150ml, 11만9천원. 3 닥터베이스 HSP 클렌징 폼. 150ml, 가격 미정. 4 듀크레이 케라크닐 젤 무쌍. 200ml, 2만5천원.

겨울 세안법

5 이솝 젠틀 페이셜 클렌징 밀크. 200ml, 6만원. 6 닥터자르트 필 베러 클렌저. 120ml, 2만4천원. 7 디올 디올 프레스티지 르 봄 데마끼앙. 150ml, 11만5천원대. 8 RMK 클렌징 밤. 100g, 3만7천원.

“너무 많은 선택이 불행을 자초한다”는 심리학자 베리 슈워츠의 말은 겨울철마다 화장품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한국 여성들을 고스란히 저격한다. 부쩍 심하게 일어나는 각질을 없애기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세수하고, 고영양 제품을 겹겹이 발라 피부를 과식하게 하는 건 아닐까? 차가운 기온과 건조한 날씨에 스킨케어 단계를 늘리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피부 전문가들은 차가운 계절일수록 스킨케어의 기본인 ‘클렌징’에 공들이라고 조언한다. “덥고 끈적이는 여름철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겨울철 클렌징이 더 중요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피부 지질층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피부 장벽에 손상이 생기고, 모공 속 피지가 단단해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모공이 넓어지기 십상이죠. 제대로 씻 어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에센스나 크림도 소용없어요.”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의 설명이다. 기온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턴오버 주기가 길어지고 제때 떨어지지 못한 각질이 낙엽 처럼 쌓이는데, 각질과 노폐물을 충분히 씻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피부에 양을 공급하면 각질과 뒤엉켜 오히려 트러블 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얘기. 다단계 세안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화학적 클렌징 단계를 추가 하면 표피의 정상 지질이 파괴되고 피부가 민감해질 뿐이다. 세안 후 뽀득하고 개운한 느낌 역시 겨울철엔 독이 될 수 있다. 피부는 피지, 세라마이드, 지방산 등 정상 지칠층이 보습막을 형성해 지켜주는데, 메이크업과 노폐물뿐 아니라 이 좋은 지질층까지 씻어내기 때문. 자극 없이 각질만 선택적으로 씻어 내는 클렌저를 찾는 것이 관건이라는 결론이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비교적 건강하더라도 겨울철 엔 민감성 피부용으로 출시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라고 권한다. “겨울철엔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약산성 클렌저를 쓰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pH 밸런스도 유지되죠. 다만, 겨울에 피지 분비가 많거나 여드름이 자주 돋는다면 약산성 클렌저를 매일 사용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알갱이가 없는 스크럽제로 딥 클렌징을 해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어요.” 타임톡스 피부과 윤지 원장의 조언을 귀담아듣길. 진한 메이크업 을 확실하게 씻어내고 싶다면 부들부들한 클렌징 밀크나 밤을 사 용해보자. 바른 다음 바로 헹궈내지 말고, 부드럽게 충분히 문지르면 메이크업과 노폐물이 서서히 녹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최근 출시되는 트랜스포밍 클렌저도 추천할 만하다. 젤에서 거품 으로 변하는데, 얼굴에 문지를 땐 클렌징 밤처럼 메이크업을 녹여 주고 헹굴 땐 개운한 장점이 있다. 클렌징이 중요하게 인식되며 클렌저 라인이 세분화되고 있다. LG생활건강 온더바디는 클렌저만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세안전과’ 라인을 론칭했고, 샤넬은 수블리마지 라인에 클렌저를 4종으로 구성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올겨울, 강추위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자신의 클렌징 루틴을 되돌아보길. 순하게 잘 씻어내는 것이 겨울철 피부 관리의 시작이니까.

new fresh

신인 배우
셔츠 자라.

배우 고민시

제일 친한 배우 친구는? <마녀>에 같이 출연한 김다미와 정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영화 <마녀>의 명희. 오디션을 5차까지 봤다.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면서 행복했다.

나만의 셀피 팁은?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자연광 아래서 촬영한다.

내 피부는 쿨 톤? 웜 톤? 무조건 웜 톤. 까무잡잡한 내 피부가 좋다.

파우치에 항상 넣고 다니는 뷰티 아이템은? 입생로랑 틴트, 키엘 립밤.

2020년의 계획은?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고 단단한 배우가 되기!

 

신인 배우
니트 드레스 H&M.

배우 최희진

최희진의 인생 영화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어릴 때 중국에서 자라고 악기를 오래 배워서 이 영화를 보자마자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다.

요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무한도전> 다시 보기.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최고의 엔딩>의 고민채. 생애 첫 작품의 첫 배역이었기 때문에 여운과 설렘이 많이 남는다.

좋아하는 뷰티 브랜드는? 유세린, 에스쁘아.

2020년의 계획은? 학교를 꼭 졸업하고 싶고, 배우로서 얼굴을 더 알리고 싶다.

 

신인 배우
터틀넥 톱 그레이 양.
신인 배우
티셔츠 렉토, 이어링 더고보.

배우 이주빈

요즘 꽂힌 노래는? 줄리 앤드루스의 ‘My Favorite Things’. 연말연시에 오래된 영화의 OST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멜로가 체질>의 소민. 극 중 나이나 직업, 성격에 비슷한 면이 많다.

나만의 셀피 팁은? 앱. 음식 촬영 앱 ‘푸디’를 이용한다.

파우치에 항상 넣고 다니는 뷰티 아이템은? 틴티드 립밤. 하루 종일 수시로 바른다.

좋아하는 뷰티 브랜드는? 맥. 처음 돈을 모아서 맥의 일명 총알 립스틱을 산 때를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