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크리스마스

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인류학자 앤 그로스필리와 함께 아이보리 코스트 공화국에 위치한
유니왁스 공장&스튜디오와 협력해 디올 코드를 새롭게 해석해 구현한
스페셜 왁스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100% 아프리카에서 제작되었으며 제조 이력과 유통 과정을 모두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한 섬세한 프린트는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숙련된 노하우,
그리고 1947년 아티스트 크리스티앙 베라르(Christian Berard)의 조언 아래
완성된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부띠크, ‘콜리피셰(Colifichets)’에 장식된
디올의 시그니처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이 매력적인 프린트는 디올의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왁스 패브릭으로 구현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코틱한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에는
장엄한 생명의 나무, 바오밥 나무와 정글속 동물들 또는 타로 카드가 장식되었습니다.

모든 디올 기프트에는 크리스마스의 마법같은 꿈과 애정
그리고 홀리데이 시즌에 더 빛을 발하는 디올의 유산이 담겨 있습니다.


화이트 크리스털 골드 피니시 DIORABLE 기린 팔찌

 

 


화이트 크리스털 골드 피니시 DIORABLE 기린 화이트 귀고리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은 가까운 디올 매장,
그리고 DIOR.COM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추위를 피하는 방법 ③

ANIMAL PRINTED FUR COAT & JACKET

페이크퍼 패딩

1 짙은 브라운 컬러의 레오퍼드 코트 99만5천원 디케이앤와이(DKNY). 2 부드러운 텍스처의 레오퍼드 코트 39만9천원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3 경쾌한 화이트 컬러의 레오퍼드 코트 12만9천원 버쉬카(Bershka). 4 레오퍼드 크롭트 재킷 22만8천원 듀이듀이(DewEDewE). 5 클래식한 칼라가 돋보이는 레오퍼드 코트 69만8천원 잉크(EENK).

 

COLORED FUR JACKET

페이크퍼 패딩

1 레드 퍼 재킷 가격 미정 풀앤베어(Pull & Bear). 2 로맨틱한 퍼프소매 퍼 재킷 54만원대 쉬림프 바이 매치스패션닷컴(Shrimps by MATCHESFASHION.COM). 3 베이비핑크 퍼 재킷 29만9천원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4 색감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퍼 재킷 1백89만원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5 비비드한 바이올렛 퍼 재킷 1백25만원대 알티에이 바이 네타포르테(RTA by NET-A-PORTER).

드레킷의 탄생

재킷은 매 시즌 다양한 형태로 변주된다. 클래식한 테일러드 스타일부터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스타일, 어깨를 과장한 파워 숄더 스타일과 모래시계를 닮은 아워글라스 스타일까지 직전 몇 시즌만 살펴보아도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재킷의 가능성을 실감하게 된다. 새 시즌 런웨이에서도 재킷의 변화가 포착됐다. 길이를 늘이고, 허리를 강조한 형태다. 재킷이지만 드레스로, 또 드레스지만 재킷으로 입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드레킷(dracke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 로랑처럼 글램한 DNA를 지닌 브랜드의 컬렉션에 간간이 등장하던 드레킷은 이번 시즌 4대 패션위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재해석됐고, 단숨에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가장 전형적인 형태의 드레킷을 선보인 브랜드는 발맹과 모스키노, 마이클 코어스다. 이들은 각각 PVC와 스톤으로 장식한 골드 레더, 글리터에 깃털을 트리밍한 소재로 브랜드 고유의 화려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 끌로에는 평범한 드레스처럼 보이는 재킷에 높은 만다린 칼라와 정장식 플랩 포켓을 더해 재킷의 특징을 살렸고, 에트로와 디올은 공통적으로 더블 버튼이 달린 고전적인 베스트와 재킷에 허리 라인을 잡아 변형을 시도했으며, 니나 리치와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리본을 장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일상에서 가장 참고할 만한 부분은 미완성처럼 보일 수 있는 드레킷 룩이 가죽 장갑과 과장된 형태의 모자, 빈티지한 선글라스처럼 다양한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온전한 룩으로 거듭 났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번 시즌 드레킷 룩에 도전하고 싶다면 앞서 소개한 것처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제품을 고른 뒤, 분위기에 맞는 여러 아이템을 매치해보길. 재킷 하나만 달랑 입고 나온 듯 허전하게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의 빈 공간을 이들이 채워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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