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피하는 방법 ③

ANIMAL PRINTED FUR COAT & JACKET

페이크퍼 패딩

1 짙은 브라운 컬러의 레오퍼드 코트 99만5천원 디케이앤와이(DKNY). 2 부드러운 텍스처의 레오퍼드 코트 39만9천원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3 경쾌한 화이트 컬러의 레오퍼드 코트 12만9천원 버쉬카(Bershka). 4 레오퍼드 크롭트 재킷 22만8천원 듀이듀이(DewEDewE). 5 클래식한 칼라가 돋보이는 레오퍼드 코트 69만8천원 잉크(EENK).

 

COLORED FUR JACKET

페이크퍼 패딩

1 레드 퍼 재킷 가격 미정 풀앤베어(Pull & Bear). 2 로맨틱한 퍼프소매 퍼 재킷 54만원대 쉬림프 바이 매치스패션닷컴(Shrimps by MATCHESFASHION.COM). 3 베이비핑크 퍼 재킷 29만9천원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4 색감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퍼 재킷 1백89만원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5 비비드한 바이올렛 퍼 재킷 1백25만원대 알티에이 바이 네타포르테(RTA by NET-A-PORTER).

드레킷의 탄생

재킷은 매 시즌 다양한 형태로 변주된다. 클래식한 테일러드 스타일부터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스타일, 어깨를 과장한 파워 숄더 스타일과 모래시계를 닮은 아워글라스 스타일까지 직전 몇 시즌만 살펴보아도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재킷의 가능성을 실감하게 된다. 새 시즌 런웨이에서도 재킷의 변화가 포착됐다. 길이를 늘이고, 허리를 강조한 형태다. 재킷이지만 드레스로, 또 드레스지만 재킷으로 입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드레킷(dracke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 로랑처럼 글램한 DNA를 지닌 브랜드의 컬렉션에 간간이 등장하던 드레킷은 이번 시즌 4대 패션위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재해석됐고, 단숨에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가장 전형적인 형태의 드레킷을 선보인 브랜드는 발맹과 모스키노, 마이클 코어스다. 이들은 각각 PVC와 스톤으로 장식한 골드 레더, 글리터에 깃털을 트리밍한 소재로 브랜드 고유의 화려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 끌로에는 평범한 드레스처럼 보이는 재킷에 높은 만다린 칼라와 정장식 플랩 포켓을 더해 재킷의 특징을 살렸고, 에트로와 디올은 공통적으로 더블 버튼이 달린 고전적인 베스트와 재킷에 허리 라인을 잡아 변형을 시도했으며, 니나 리치와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리본을 장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일상에서 가장 참고할 만한 부분은 미완성처럼 보일 수 있는 드레킷 룩이 가죽 장갑과 과장된 형태의 모자, 빈티지한 선글라스처럼 다양한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온전한 룩으로 거듭 났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번 시즌 드레킷 룩에 도전하고 싶다면 앞서 소개한 것처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제품을 고른 뒤, 분위기에 맞는 여러 아이템을 매치해보길. 재킷 하나만 달랑 입고 나온 듯 허전하게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의 빈 공간을 이들이 채워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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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GUCCI 2020

구찌 GUCCI
아이보리 코튼 점프수트 3백30만원, 크리스털 장식 레드넥 보 6백만원, 헤라클레스 모티프 언밸런스 이어링 1백61만원, 구찌 1955 홀스빗 라인의 화이트 숄더백 3백10만원, 자카드 자수 패널 스크린 3천7백69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구찌 1955 홀스빗 라인의 레드 레더 스몰 버킷 백 2백45만원, 고양이 자수로 장식한 레드 우드 의자 3백56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구찌 1955 홀스빗 라인의 GG 수프림 캔버스 백 2백73만원 구찌(Gucci).
구찌 GUCCI
실크 퍼 숄 3백10만원, 핑크 재킷 4백20만원, 퍼프소매 실크 셔츠 2백30만원, ©디즈니 미키 마우스 프린트 스커트 가격 미정, 샤이니 블랙 플랫폼 샌들 1백33만원, 글라스 펄 소재의 라운드 이어링 97만원, ©디즈니 미키 마우스 프린트 숄더백 2백65만원, 호랑이 자수 장식 블랙 우드 의자 3백56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멀티컬러 트위드 카디건 재킷 5백20만원, 멀티컬러 트위드 A라인 스커트 2백50만원, GG 라운드 체인 프린트 퍼프소매 셔츠 2백30만원, 구찌 1955 홀스빗 라인의 블랙 레더 버킷 백 2백45만원, 글라스 장식 꽃 모티프 브로치 2백6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멀티컬러 지오메트릭 톱 핸들 백 3백90만원, 쿠션은 위부터 태슬 장식 쿠션 1백74만원, 테두리에 작은 태슬이 달린 쿠션 가격 미정, GG 자카드 패턴 쿠션 1백60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석고상에 걸린 골드로 도금한 메탈 초커 1백80만원, 골드 체인 디테일의 다크 그린 컬러 실비 1969백 4백60만원 모두 구찌(Gucci).
구찌 GUCCI
옐로 울 코트 6백80만원, 오버사이즈 재킷 5백만원, 울 터틀넥 톱 1백35만원, 울 스커트 2백70만원, 슬링백 슈즈 1백20만원, 헤라클레스 모티프 네크리스 4백80만원, 바닥에 놓인 쿠션은 위부터 벌 자수 장식 벨벳 쿠션 1백74만원, 블루 쿠션 가격 미정, 뱀 모티프 자수 벨벳 쿠션 1백74만원, 플라워 자수 태슬 장식쿠션 1백58만원 모두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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