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상 뷰티템 #스킨케어

스킨케어 신상

1 클라란스 더블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50ml, 15만5천원. 탄력과 영양 공급 등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해줘 사랑받는 더블 세럼을 골드 컬러 패키지에 담아 한정으로 출시했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2가지 제형을 황금 비율로 섞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2 입생로랑 퓨어샷 나이트 리부트 세럼. 30ml, 11만4천원. 빠르게 진행되는 생활 노화를 예방하는 나이트 세럼.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꾸는 글리콜산과 선인장 추출물로 나뉜 두 층을 섞어 발라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가꿀 수 있다. 3 아모레퍼시픽 보태니컬 수딩 하이드레이팅 플루이드. 160ml, 8만원대. 왕대나무 수액을 담아 외부 유해 자극으로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준다. 앰풀처럼 농축된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발린다. 4 보나쥬르 멜팅 글로우 카밍 크림. 50ml, 2만7천원. 파라벤, 실리콘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진정 크림. 유수분이 이상적인 밸런스로 함유돼 피부가 오래 촉촉하고, 바르고 따듯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면 더욱 잘 흡수된다. 5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30ml, 2만원. 인체 콜라겐과 매우 유사한 콜라겐을 함유해 늘어진 눈가를 밀도 높게 채우는 아이크림. 모공 대비 4백 분의 1 크기 초미세 입자로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6 로하셀 햄프 씨드 라이트 오일. 15ml, 2만8천원.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 헴프 시드가 무너진 피부 보호막을 회복시키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오일이지만 물처럼 가벼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7 CNP 차앤박 화장 프로폴리스 앰플 액티브 크림. 50ml, 3만6천원.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프로폴리스가 푸석한 얼굴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녹아들 듯 스며든다. 8 끌레드뽀 보떼 라 크렘므. 50ml, 100만원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분을 60가지 이상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라 크렘므를 여덟 번째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피부 표피와 진피층까지 탄탄하고 어린 피부로 가꿀 수 있다. 9 더뷰티풀팩터 프로바이오틱 파우더 앰플. 각 2g, 1만원. 피부에 바르면 파우더 캡슐이 깨지면서 앰플 에센스로 변한다. 멀티 비타민 성분이 맑은 안색으로 가꿔준다.

 

 

LINE IMPACT

블랙 아이라인
실버 이어링 먼데이 에디션

BLACK SMUDGE

펜슬 아이라이너를 잘 활용하면 섀도를 바른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두덩에 문지르듯 그린 후 브러시나 스펀지 팁으 로 블렌딩해 눈썹 아래까지 넓게 퍼뜨린다. 눈두덩 전체에 색을 입히기보다 눈머리 쪽을 비워 그러데이션하듯 그리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다. 보라색이 감도는 빈티지한 핑크 컬러를 입술에 바르면 시크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블랙 아이라인

위부터) 림멜 워터프루프 아이 디파이너. #262 블랙케스트 블랙, 0.28g, 9천원. 페이턴트 페인트 립 라커. #587 라커드 업, 3.8g, 3만4천원.

 

블랙 아이라인
블랙 랩 셔츠 드레스 앤아더스토리즈

WILD BROW

눈썹을 강조해 강인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매트한 블랙 섀도로 눈썹 빈 곳을 메운 후, 붓펜 라이너로 눈썹 앞머리에 눈썹을 한 올 한 올 심는 느낌으로 그린다. 튀는 컬러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얼굴 외곽과 콧대 양옆 굴곡진 부위에 브라운 컬러로 짙은 음영을 주면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인

클라란스 쓰리 닷 라이너. 0.7ml, 3만4천원.

 

블랙 아이라인

LINE PLAY

시크한 라인 메이크업을 하려면 눈가를 깨끗이 정돈하는 것이 먼저다. 눈두덩에 아이 프라이머를 소량 발라 톤을 균일하게 만든다. 펜슬 라이너로 아이홀을 따라 나선형의 가이드라인을 잡은 후 리퀴드 라이너로 덧그리면 좀 더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섀도와 블러셔, 립스틱 등은 튀는 색을 피해 메이크업을 하면 라인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인

왼쪽부터) 지방시 뷰티 페노멘 아이즈 라이너. #No.7 바이닐 블랙, 3ml, 4만4천원. 나스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라이트, 7ml, 3만6천원.

 

블랙 아이라인
실버 링 앵브록스

FAKE LASH

1960년대에 유행한 트위기의 인형 같은 메이크업은 아랫눈썹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파우더를 눈 아래 발라 유분을 제거한 후 붓펜 아이라이너로 아랫눈썹 점막에서 애교살 부위까지 짧게 선을 그어 속눈썹을 붙인 듯 연출해보자.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양 볼을 물들이면 사랑스러운 느낌이 배가된다.

블랙 아이라인

왼쪽부터) 스틸라 소프트 글로우 파우더 블러쉬. #서울 시덕션, 3.5g, 3만2천원.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라이너. #인텐스 블랙, 1.5g, 1만7천원.

2020년 팬톤이 선택한 컬러, 클래식 블루!

 

블루 메이크업

1 VDL 엑스퍼트 컬러 멀티북 6.4. #넘버2, 22. 4g, 4만8천원대. 2 샤넬 르 베르니 롱웨어 네일 컬러. #624 블루 트롬푸르, 13ml, 3만5천원. 3 베네피트 배드갤 뱅 마스카라. #브라이트닝 블루, 8.5g, 3만6천원.

보기만 해도 청량한 기운이 느껴지는 클래식 블루 컬러 는 어쩌면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영화 제목처럼 ‘가장 따뜻한 색’일지 모른다. 색채 연구소 팬톤이 2020 년 올해의 컬러로 차분함, 평온함, 자신감을 상징하는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클래식 블루가 평온한 해 질 무렵 하늘처럼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단순히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지배하는 컬러가 아니라 세계 정세 또한 반영했다. “현재 불안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며, 클래식 블루 컬러의 닻을 올림으로써 우리를 안정적인 내면으로 이끌어주는 컬러예요.” 팬톤 컬러 연구소 총괄 디 렉터이자 색채연구소장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의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매력적인 블루 컬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블루 컬러를 눈 두덩 가득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블랙 아이라인 위 에 1~2mm 두께로 얇게 덧발라 눈을 깜빡일 때마다 파란색이 보이게 해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석균의 조언이다. 나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역시 평상시 메이크업에 블루를 약간 더해보라고 제안한다. “누드 톤의 립스틱이나 블러셔와 함께 사용하면 블루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어요. 블루와 대비되는 레드나 오렌지 계열 립과 매치하면 한층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요. 단, 클래식 블루의 깨끗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잡티를 가린 말끔한 베이스가 기본이에요.” 새해, 내 마음속에 자신감을 심어줄 클래식 블루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블루 메이크업

4 정샘물 리파이닝 아이섀도우 트리플. #블루 블레이드, 8.5g, 3만8천원. 5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XL 잉크 라이너. #M24, 1.7ml, 3만3천원대. 6 VDL 멀티 컬러 오토 펜슬 라이너. #03 클래식 블루, 0.2g, 2만5천원대. 7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오션 드라이브, 1.1g, 3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