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IMPACT

블랙 아이라인
실버 이어링 먼데이 에디션

BLACK SMUDGE

펜슬 아이라이너를 잘 활용하면 섀도를 바른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두덩에 문지르듯 그린 후 브러시나 스펀지 팁으 로 블렌딩해 눈썹 아래까지 넓게 퍼뜨린다. 눈두덩 전체에 색을 입히기보다 눈머리 쪽을 비워 그러데이션하듯 그리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다. 보라색이 감도는 빈티지한 핑크 컬러를 입술에 바르면 시크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블랙 아이라인

위부터) 림멜 워터프루프 아이 디파이너. #262 블랙케스트 블랙, 0.28g, 9천원. 페이턴트 페인트 립 라커. #587 라커드 업, 3.8g, 3만4천원.

 

블랙 아이라인
블랙 랩 셔츠 드레스 앤아더스토리즈

WILD BROW

눈썹을 강조해 강인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매트한 블랙 섀도로 눈썹 빈 곳을 메운 후, 붓펜 라이너로 눈썹 앞머리에 눈썹을 한 올 한 올 심는 느낌으로 그린다. 튀는 컬러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얼굴 외곽과 콧대 양옆 굴곡진 부위에 브라운 컬러로 짙은 음영을 주면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인

클라란스 쓰리 닷 라이너. 0.7ml, 3만4천원.

 

블랙 아이라인

LINE PLAY

시크한 라인 메이크업을 하려면 눈가를 깨끗이 정돈하는 것이 먼저다. 눈두덩에 아이 프라이머를 소량 발라 톤을 균일하게 만든다. 펜슬 라이너로 아이홀을 따라 나선형의 가이드라인을 잡은 후 리퀴드 라이너로 덧그리면 좀 더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섀도와 블러셔, 립스틱 등은 튀는 색을 피해 메이크업을 하면 라인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인

왼쪽부터) 지방시 뷰티 페노멘 아이즈 라이너. #No.7 바이닐 블랙, 3ml, 4만4천원. 나스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라이트, 7ml, 3만6천원.

 

블랙 아이라인
실버 링 앵브록스

FAKE LASH

1960년대에 유행한 트위기의 인형 같은 메이크업은 아랫눈썹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파우더를 눈 아래 발라 유분을 제거한 후 붓펜 아이라이너로 아랫눈썹 점막에서 애교살 부위까지 짧게 선을 그어 속눈썹을 붙인 듯 연출해보자.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양 볼을 물들이면 사랑스러운 느낌이 배가된다.

블랙 아이라인

왼쪽부터) 스틸라 소프트 글로우 파우더 블러쉬. #서울 시덕션, 3.5g, 3만2천원.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라이너. #인텐스 블랙, 1.5g, 1만7천원.

BLUE OF THE YEAR

 

블루 메이크업

1 VDL 엑스퍼트 컬러 멀티북 6.4. #넘버2, 22. 4g, 4만8천원대. 2 샤넬 르 베르니 롱웨어 네일 컬러. #624 블루 트롬푸르, 13ml, 3만5천원. 3 베네피트 배드갤 뱅 마스카라. #브라이트닝 블루, 8.5g, 3만6천원.

보기만 해도 청량한 기운이 느껴지는 클래식 블루 컬러 는 어쩌면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영화 제목처럼 ‘가장 따뜻한 색’일지 모른다. 색채 연구소 팬톤이 2020 년 올해의 컬러로 차분함, 평온함, 자신감을 상징하는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클래식 블루가 평온한 해 질 무렵 하늘처럼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단순히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지배하는 컬러가 아니라 세계 정세 또한 반영했다. “현재 불안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며, 클래식 블루 컬러의 닻을 올림으로써 우리를 안정적인 내면으로 이끌어주는 컬러예요.” 팬톤 컬러 연구소 총괄 디 렉터이자 색채연구소장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의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매력적인 블루 컬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블루 컬러를 눈 두덩 가득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블랙 아이라인 위 에 1~2mm 두께로 얇게 덧발라 눈을 깜빡일 때마다 파란색이 보이게 해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석균의 조언이다. 나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역시 평상시 메이크업에 블루를 약간 더해보라고 제안한다. “누드 톤의 립스틱이나 블러셔와 함께 사용하면 블루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어요. 블루와 대비되는 레드나 오렌지 계열 립과 매치하면 한층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요. 단, 클래식 블루의 깨끗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잡티를 가린 말끔한 베이스가 기본이에요.” 새해, 내 마음속에 자신감을 심어줄 클래식 블루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블루 메이크업

4 정샘물 리파이닝 아이섀도우 트리플. #블루 블레이드, 8.5g, 3만8천원. 5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XL 잉크 라이너. #M24, 1.7ml, 3만3천원대. 6 VDL 멀티 컬러 오토 펜슬 라이너. #03 클래식 블루, 0.2g, 2만5천원대. 7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오션 드라이브, 1.1g, 3만3천원.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빨리 관리할수록 좋은 주름.

피부가 얇아 주름이 지기 쉬운
눈가는 더욱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라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스킨케어 필수 루틴으로
주름 관리를 시작하자.

세럼부터 로션, 크림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아이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크림 비디비치

비디비치(VIDIVICI)
퍼펙트 핏 아이 타이트닝 젤 15ml, 6만 5천원.

수분과 콜라겐을 더해줘
눈가를 환하고 또렷하게 관리해주는
플럼핑 아이젤.

내장된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듯이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네츄라비세 아이크림

네츄라비세(Natura Bisse)
다이아몬드 라이프 인퓨전 아이세럼 15ml, 38만원.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력 있게 관리해주는 아이 세럼.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눈가를 맑게 가꿔준다.

매일 저녁, 눈가에 지긋이 펴 발라 흡수시켜준다.

 

 

라페르바 아이크림

라페르바(LA PERVA)
로얄펀 피토액티브 아이 크림 15ml, 20만원.

데일리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아이크림.

눈 주변이 즉각적으로 상쾌해지고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다.

장시간 보습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연작 아이크림

연작(YUNJAC)
사상자 화이트닝 아이에센스, 8만 5천원.

적은 양으로 피부를 맑게 유지해주는
사상자 추출물이 함유되어
칙칙해지기 쉬운 눈가, 입가를
투명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빠른 흡수로 가벼운 마무리돼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이크림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안티 링클 아이 컨투어, 13만원.

투명한 젤 타입의 아이 로션으로
민감한 눈 주변도 가볍고 순하게 관리해주는 제품.

눈가뿐만 아니라 입가, 팔자주름, 미간 주름까지
탱탱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