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HEADWEAR

몇몇 주요 컬렉션만 살펴봐도 쉽게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겨울 가장 눈에 띄는 액세서리가 모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발렌티노와 디올에서 볼 수 있는 버킷 햇, 셀린느의 클래식한 페도라, 발맹의 가죽 헌팅캡 등 디자이너마다 쇼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모자를 선보였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모두 눈을 가릴 만큼 크라운이 높고 챙이 넓다는 것. 이번 겨울엔 새로운 스타일의 모자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디자인에 상관없이 어떤 모자든 깊게 눌러쓰기만 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테니까.

머메이드의 매력 속으로

실루엣이 ‘인어 공주’같아 ‘머메이드’ 라 불리는 스커트는
드레시한 슈즈와 함께 우아하게 스타일링 하거나
운동화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입기 좋다.

지금부터 봄까지,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는
롱 머메이드 스커트를 소개한다.

 

실크 머메이드 스커트 밀란로랭

밀란로랭(Milan Laurent)

Aria skirt, 19만 8천원

실키한 소재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체크 패턴이 매력적인 제품.

 

 

솔러스 런던(Solace London)

Eska ruffled crepe and satin maxi skirt, 429달러

밑단의 풍성한 러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된다.

힐이나 블로퍼와 함께 우아한 룩을 연출하거나
스니커즈와 매치해 발랄한 룩을 완성해도 좋겠다.

 

 

 

씨/메오 콜렉티브(C/MEO COLLECTIVE)

롱 스커트, 211달러

스트라이프플라워 패턴
독특한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

걸을 때마다 오렌지 컬러의 안감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SEQUINED BANDING SKIRT, 29만 8천원

화려한 스팽글로 장식되어
이 스커트 하나만으로도
완성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롱 머메이드 스커트

유어네임히어(Your name Here)
푸릇이, 13만원

발랄한 그린 컬러와 타탄체크로
레트로한 무드가 느껴지는
머메이드 스커트.

니트의 포옹 ①

SACAI

NORDIC PATTERN

1 페어아일 패턴 카디건 55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 아떼(Vanessa Bruno Athe). 2 잔잔한 무늬와 은은한 색의 조합이 매력적인 카디건 1백70만원 로에베(Loewe). 3 블랙 앤 화이트 페어아일 패턴 터틀넥 풀오버 3만9천9백원 에이치앤엠(H&M). 4 과감한 노르딕 패턴의 로브 스타일 카디건 85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5 풍성한 소매가 사랑스러운 니트 풀오버 7만9천원 자라(ZARA). 6 브랜드 로고와 포니 모티프로 포인트를 준 니트 스웨터 8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