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위한 운동화

따스한 봄날에 기분 좋은 온기를 느끼며
거닐기 좋은 계절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경쾌한 봄 운동화를 신고 신나게 걸어보자.

 

컨버스 CONVERSE

척 70 노티컬 프렙 하이, 9만 5천원

2020년을 맞아 유스컬쳐(YOUTH CULTURE)를 지지하는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자’ 캠페인 컬렉션.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한 컬렉션인 만큼
선명한 컬러, 스트라이프 패치워크를 활용한
경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컨버스 X 션 파블로 척테일러 올스타 프로, 8만 5천원

컨버스 팀 소속 스케이터인
‘션 파블로(Sean Pablo)’와 협업한
척테일러 올스타 프로.

션 파블로가 직접 그린 아트워크를 전면에 활용했고
하이톱 스케이트 슈즈의 원조급인
척테일러에 대한 그의 경의를 담겨있다고.

2월 20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컨버스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이키 NIKE

나이키가 에어 맥스 90 30주년을 기념하며
에어 맥스 90 ‘플라이이즈’, 에어 맥스 ‘2090’,
에어 맥스 ‘베로나’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나이키 에어 맥스 90 플라이이즈

에어 맥스 90 ‘플라이이즈’, 가격 미정

용의 수염을 연상시키는 힐 탭으로
날렵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3월 9일 출시 예정.

나이키 에어 맥스 2090

에어 맥스 ‘2090’, 가격 미정

올해 봄 출시 예정인 에어 맥스 ‘2090’
‘미래 여행’테마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미래 자동차영감을 받아
입체감 있는 아웃솔, 불투명한 몸체,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테일이 특징.

기존 에어 맥스보다 200%
커진 에어 유닛을 장착했다.

에어 맥스 ‘베로나’, 15만 9천원

에어 맥스 ‘테아’에어 맥스 ‘디아’가 결합된 모양으로,
파스텔 톤의 핑크 컬러와 네온 그린 컬러가 만나
화사한 봄에 딱 어울린다.

2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추가 색상은 3월 5일 확인할 수 있다.

 

뉴발란스 NEW BALANCE

뉴발란스 MR530 봄 운동화

MR530SL, 9만 9천원

뉴트로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MR530 시리즈.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충격 흡수에 뛰어난 쿠션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뉴발란스 992

M992GR, 25만 9천원

2006년 뉴발란스의 창립 100주년
기념하며 탄생한 뉴발란스 992.

톤온톤 컬러의 가죽, 스웨이드, 메시 소재가
어우러져 입체감 있는 모양이 매력적이다.

14년 만에 처음으로 재발매되는 만큼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

2월 15일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반스 VANS

반스 오버트 cc

오버트 CC, 가격 미정

내부 패딩소재를 덧대 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편안함과 통기성까지 갖추었다.

측면 체커 보드 디자인으로
반스만의 유니크함을 나타냈다.

3월 23일 출시 예정.

반스 체커 보드 슬립온

체커보드 슬립-온 98 DX, 9만 9천원

영화 <리치몬드 연애 소동>를 기념해
선보이는 애너하임 팩토리 컬렉션.

기본 체커 보드 슬립온에 영어 영화 제목인
‘패스트 타임스(Fast Times)’을 키치하게 그려냈다.

3월 5일 발매 예정이며, 한정판으로 출시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

 

 

휠라 FILA

오크먼트 TR, 6만9천원

매일 신어도 좋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X자 패턴의 신발 끈과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제품.

계절에 상관없이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운동화다.

 

 

휠라 운동화 버딕트 1998

버딕트 1998, 5만 9천원

1998년 출시되었던 휠라헤리티지
런닝화의 모습을 담아냈다.

레트로한 컬러 매치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자수 로고가 포인트.

나탈리 포트만의 디올 드레스

나탈리 포트만이 지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가 화제다.

 

가장 화려하고 의미 있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드레스가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페트 위에 오른다고 하지만
나탈리 포트만의 룩은 많이 특별했다.


울 실크 소재에 새틴 라펠을 더한 케이프에는
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서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성이 새겨져 있었다.

<허슬러>의 감독, 로렌 스카파리아(Lorene Scafaria)
<페어웰>의 루루 왕(Lulu Wang)
<작은 아씨들>의 그레타 거윅(Greta Gerwig)

<애틀란틱스>의 마티 디옵(Mati Diop)
<날 용서해 줄래요?>의 마리엘 헬러(Marielle Heller)
<퀸 앤 슬림>의 멜리나 맷소카스(Melina Matsoukas)
<허니보이>의 알마 하르엘(Alma Har’el)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셀린 시아마(Celine Sciamma)

모두 영화계에서 인정 받은 여성 감독이지만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 아쉬움을 품은 나탈리 포트만은
디올 하우스에 의뢰해 특별한 케이프제작했다.


두 명장인
280시간을 들여 완성한 케이프.


케이프 안에 입은 드레스도 남다르다.
무려 600시간을 들여 6명의 장인이 완성한 드레스는
디올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원단, 실크 튤에
빛바랜 듯한 금사로 보리 이삭과 들꽃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물론 이 역시 모두 장인의 손 끝에서 완성됐다.

디올은 나탈리 포트만의 레드카페트 사진을 업로드 하며
아래와 같은 글을 썼다.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패션의 힘을 아주 절묘하게 활용했다.
우아한 2020 S/S 튤 드레스를 입고,
올해 평론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으나
오스카 수상은 하지 못한 여성 감독들의 이름을 새긴 케이프를 걸쳤다.

 

나탈리 포트만 역시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어제 밤, 훌륭한 작품을 충분히 인정 받지 못한 
여성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라는 멘션과 함께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드레스 옆 면에
모든 감독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짧아서 매력적인 숏 무스탕

솔직히 롱패딩을 입을 때는 아니고,
그렇다고 롱 코트는 움직이기 불편하다.
그럴 땐 짧아서 더 편하고
따뜻한 숏 무스탕을 추천!
국내 브랜드 중 디자인은 물론
가격까지 훌륭한 숏 무스탕을 골라 봤다.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 15만 9천원 by Shinsegaemall
컬러 배색 무스탕 재킷

 카라, 소매라인, 어깨라인에  비슷한 톤의 컬러를 매치해 귀엽다.
프릴 스커트와 매치하면 러블리한 느낌을 주고
데님 팬츠와 연출해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다.

 

에콘(Ekhon) 17만 1천원 by MUSINSA
레지스탕스 무스탕 재킷 브라우니

리버시블로 연출 가능한 무스탕 숏 재킷.
무심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지만
허리 선을 강조하고 싶다면 벨트를 활용하자.


파사드패턴(Facade Pattern) 33만원 by W Concept
램스울 리버시블 숏 무스탕

가위로 슥 자른 듯한 밑단이 매력적이다.
뒤집어서 양털 재킷처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
어두운 컬러의 무스탕에는 밝은색 데님을 매치해 보자.


에고이스트(Egoist) 19만 9천원 by Cjmall
에고이스트 숏무스탕

커다란 진주 단추를 더해
무스탕이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이 난다.
롱 원피스와 매치해도 귀여울 듯.

로엠(Roem) 10만 9천원 by Roem.elandmall
베이직 라이더 자켓형 무스탕

유행을 타지 않는 라이더 재킷 스타일.
사진처럼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좋지만,
라이더 재킷 특유의 시크함을 살리고 싶다면
올 블랙 룩에 무심하게 걸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