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스냅에 대한 모든 것 – 파리

P A R I S

 

1 베이지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가격 미정 자라(ZARA). 2 포멀한 브라운 팬츠 7만9천원
벨리프(Bellief) 3 블랙 옥스퍼드 슈즈 가격 미정 처치스(Church’s).

 

1 클립 프린트 스카프 20만원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2 심플한 실버 이어링 14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3 볼드한 진주 네크리스 가격 미정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4 나뭇가지 모양의 골드 펄 헤어피스 22만원대 14 카토르즈 바이 네타포르테(14 Quatorze by NET-A-PORTER). 5 실버 글리터 펌프스 98만원 아쿠아주라 바이 한스타일닷컴(Aquazzura by Hanstyle.com) 6 울 펠트 햇 50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7 볼드한 이어링 19만8천원 에스실(S_S.il). 8 브라운 스트랩 워치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9 골드 로고 장식 미니 백 3백1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1셔링 디테일의 드레스 11만9천원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2 머메이드 라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59만9천원 질 스튜어트 뉴욕(Jill StuartNewYork). 3 프린지 장식 미디스커트 가격 미정 에스카다(Escada). 4 리본 네크라인 니트 블라우스 11만5천원 코스(COS).

PARIS’s snap

엘리제 스냅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드라마틱한 스냅사진을 추구하는 ‘엘리제 스냅(Elysee Snap)’. 사진 속 인물의 감정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둔 이곳의 사진들은 결혼 기념 촬영이라기보다 자연스러운 데이트의 순간을 담은 파파라치 컷처럼 느껴진다. 포토그래퍼들이 허니문 스냅 외에도 프랑스 관광청, 에어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등과 10년 이상 협업해온 것도 주목할 점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한 덕분에 파리의 참신한 포토 스팟과 구도를 발견해내는 것이 엘리제 스냅만의 강점.
문의 www.elysee.co.kr  인스타그램 @elysee.snap

벨라주
‘벨라주(Belage)’는 현장에서 오가는 커플의 감정을 온전히 담기 위해 상담부터 촬영, 보정까지 1인 전담 체제로 작업한다. 하루 한 팀 촬영을 원칙으로 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촬영하길 원하는 부부에게 적합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후 사진을 봐도 촬영할 때 감정이 짙게 묻어난다. 야간 촬영 시에도 조명 대신 가로등이나 상점의 불빛을 이용하는 것이 파리 분위기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벨라주만의 비결.
문의 www.belage.co.kr  인스타그램 @belage_paris

메르시 스냅
에펠탑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르시 스냅(Merci Snap)’은 현재 파리는 물론 이탈리아, 피렌체, 바르셀로나, 런던 등 여러 도시에서 운영하는 유럽 전문 업체로 유명하다. 현지 자체 살롱을 운영하고 있어 옷을 갈아입거나 짐을 맡기기도 편리하다. 메르시 스냅이 추천하는 파리 스냅 룩은? 배경이 고풍스러운 파리에서는 캐주얼보다는 포멀한 룩이 제격이다. 준비해오기 어려운 웨딩드레스 컷을 원하는 신부는 파리에서 대여할 수 있다.
문의 www.mercisnap.com 인스타그램 @merci.snap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의 모든 것

2월 17일, 아이즈원이 첫 정규 앨범
<BLOOM*IZ(블룸 아이즈)>를 발매했다.
2번째 미니 앨범 <HEART*IZ(하트 아이즈)>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블룸 아이즈>는 ‘라비앙 로즈’, ‘비올레타’로 이어진
플라워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
앨범 제목은 영어 단어 ‘Bloom’과 ‘아이즈원’의 합성어로
만개를 앞둔 열두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것이다.

아이즈원의 컴백 소식은 2월 3일
<블룸 아이즈>의 커버 이미지가 공개되며 알려졌다.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오프더레코드

그리고 6일과 7일
개인 및 단체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후 10일에는 앨범 커버의 메이킹 필름,
1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유튜브에 업로드됐다.

또한 발매 하루 전인 16일,
아이즈원이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각 멤버가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글자들을 조합해 보면
내가 여러 색깔들로 더 빛날 때‘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Twitter @official_izone

그리고 2월 17일, <블룸 아이즈>가 발표됐다.
1일차 판매량은 약 18만 장으로
역대 국내 걸그룹의 발매 첫 주(초동) 판매량을 일찍이 뛰어넘었다.
아이즈원 앨범으로는 <하트 아이즈>에 이어 2번째 기록 경신이다.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멜론과 지니뮤직 등 여러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블룸 아이즈> 수록곡의 첫 무대는
17일 오후 8시 엠넷에서 방송한 컴백 쇼
<COMBACK IZ*ONE BLOOM*IZ(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에서
가장 먼저 공개됐다.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된 신곡의 무대를 하나씩 살펴보자.

FIESTA

<블룸 아이즈>의 타이틀곡.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진 열두 멤버가 모여 처럼 만개한
아이즈원의 모습을 축제에 비유했다.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SPACESHIP

우주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밝은 분위기의 노래.
멤버 권은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AYAYAYA(아야야야)

장원영, 최예나, 혼다 히토미를 제외한 9명이 유닛으로 함께한 곡.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무대’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뭄바톤 비트와 무대 위 군무가 특징이다.

SO CURIOUS

첫사랑의 풋풋한 마음을 주제로 한 노래.
아이즈원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미야와키 사쿠라, 권은비, 강예원을 제외한 9명이 참여했다.

아이즈원은 앞으로 여러 음악 방송의 무대에 오르고
4월 3~5일에 열리는 ‘케이콘 2020 재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월 셋째주 #신작 추천

2월 셋째주, 첫방송한 드라마와
새롭게 개봉한 영화를 3편씩 추천한다.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각자 마음에 묻어둔 고민을 ‘드라큘라’에 비유하고
이를 직면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단편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안나(서현), 서연(이주빈), 유라(고나희) 세 사람이
현실의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세상>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김다예 감독이 연출했고
2부에 걸쳐 방송된다.

편성 월·화요일 오후9시30분 JTBC
첫방송 2월 17일, 18일(2부작)

하이에나

드라마 <하이에나>의 주인공은
상위 1%의 부와 권력을 누리는 인물들을 돕는 변호사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정금자(김혜수)와
엘리트의 삶을 살아온 윤희재(주지훈),
두 변호사가 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립한다.
점점 밝혀지는 둘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
<별에서 온 그대>를 제작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편성 금·토요일 오후 10시 SBS
첫방송 2월 21일

하이바이, 마마!

사고로 목숨을 잃고 귀신이 된 차유리(김태희)가 환생해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서우(서우진)에게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하이바이, 마마!>.
귀신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존재로 설정하며
죽음에 대한 공포나 슬픔보다는 웃음을 전하는 데 주력한 작품이다.
<오 나의 귀신님>의 유제원 감독이 연출했다.

편성 토·일요일 오후 9시 TvN
첫방송 2월 22일

영화

1917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7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1917>.
아군에게 명령을 전하기 위해 적진을 가로지르는 영국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의 사투를 담았다.
짧은 컷을 이어 붙여 연속 촬영한 장면처럼 보이게 하는
원 컨티뉴어스 숏‘ 기법으로 화제가 된 작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과 시각효과상, 음향믹싱상까지 수상했다.
<007 스펙터>를 만든 샘 멘데스 감독의 신작.

개봉일 2월 19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일본 작가 소네 게이스케의 장편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국내에서 영화로 제작됐다.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데,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는 전개 방식이 긴장감을 높인다.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연했고
김용훈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범죄도시>, <악인전>의 제작진도 함께했다.

개봉일 2월 19일

작가 미상

영화 <작가 미상>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혼란스러운 현실에서
진실만을 그리고자 했던 미술학도 쿠르트(톰 실링)의 이야기다.
독일 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한 후
화가로 데뷔할 때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타인의 삶>으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신작.

개봉일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