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스냅에 대한 모든 것 – 하와이

H A W A I I

 

1 선명한 블루 플라워 드레스 2백48만원 블루마린(Blumarine). 2 화사한 패턴의 스카프 칼라 드레스 7만9천원 에이치앤엠(H&M).

 

1 아이보리 코튼 팬츠 가격 미정 코스(COS). 2 심플한 데님 셔츠 가격 미정 바버(Barbour). 3 트로피컬 패턴 셔츠 가격 미정 풀앤베어(Pull & Bear). 4 야자수 프린트 쇼츠 4만5천원 자라(ZARA). 5 블랙 레더 샌들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6 크로크형 플립플롭 9만9천원 버켄스탁(Birkenstock).

 

1 화려한 깃털 장식 뮬 2백14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2 포피 플라워 헤어핀 21만원대 필리파 크래독 바이 매치스패션닷컴(Philippa Craddock byMATCHESFASHION.COM). 3 스트라이프 밴드와 주얼을 엮은 네크리스 64만원 미우미우(Miu Miu) 4 투명한 젬스톤 드롭 이어링 21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Vinader) 5 밝은 오렌지 컬러 프레임 선글라스 21만8천원 마노모스(Manomos). 6 화이트 플라워 이어링 가격 미정 풀앤베어(Pull & Bear) 7 잎사귀 모양 싱글 이어링 가격 미정 베르사체(Versace). 8 라탄 쇼퍼백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McCartney). 9 발목까지 올라오는 실버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에트로(Etro) 10 라피아 햇 38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HAWAII’s snap

르시엘 하와이
하와이에서 스냅사진 촬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르시엘 하와이(Le Ciel Hawaii)’.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와이의 전경이 담긴 사진을 원한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이다. 하와이는 날씨가 화창해 화려한 패턴이 있거나 색감이 선명한 옷이 잘 어울리므로 과감한 의상을 준비해도 좋다. 다만 바다를 배경으로 찍을 때는 바다색과 비슷한 푸른색 계열은 피해야 하고, 일출이나 일몰을 배경으로 촬영할 때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풍성한 드레스가 적합하다. 또 한 가지, 촬영 후기를 남기면 앨범, 인화본, 액자 제작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의 www.lecielhawaii.com 인스타그램 @lecielhawaii

필마르
10년 후에 꺼내 봐도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사진을 추구하는 ‘필마르(Filmar)’.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뽑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필마르에서 추천하는 시간은 매직 아워의 선셋 촬영. 가장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대로, 해를 등지고 촬영하는 역광 사진은 단연 하이라이트다. 다만 와이키키에서 선셋 촬영을 진행할 경우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반드시 촬영지가 어디인지 미리 확인하고 주말을 피해서 예약해야 한다. 필마르는 예약과 촬영, 보정까지 모두 대표가 직접 관리하며 꼼꼼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하와이가 처음인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문의 www.andreawork.com  인스타그램 @hawaii.andy.works

와이키키 스튜디오
‘와이키키 스튜디오(Waikiki Studio)’의 모든 포토그래퍼는 현지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현지의 다양한 스팟을 잘 알고 있는 것은 물론, 촬영하는 동안 하와이 맛집이나 현지 정보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유쾌하고 능숙한 진행 덕에 로맨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는 평이 수두룩한 베테랑 웨딩 스냅 스튜디오. 사진 촬영 울렁증이 있는 신혼부부에겐 최고의 촬영 팀이 될듯하다. 로케이션이나 촬영 시간대를 다양하게 구성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문의 www.waikikistudiohawaii.com  인스타그램 @waikikistudiohawaii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의 모든 것

2월 17일, 아이즈원이 첫 정규 앨범
<BLOOM*IZ(블룸 아이즈)>를 발매했다.
2번째 미니 앨범 <HEART*IZ(하트 아이즈)>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블룸 아이즈>는 ‘라비앙 로즈’, ‘비올레타’로 이어진
플라워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
앨범 제목은 영어 단어 ‘Bloom’과 ‘아이즈원’의 합성어로
만개를 앞둔 열두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것이다.

아이즈원의 컴백 소식은 2월 3일
<블룸 아이즈>의 커버 이미지가 공개되며 알려졌다.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오프더레코드

그리고 6일과 7일
개인 및 단체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후 10일에는 앨범 커버의 메이킹 필름,
1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유튜브에 업로드됐다.

또한 발매 하루 전인 16일,
아이즈원이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각 멤버가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글자들을 조합해 보면
내가 여러 색깔들로 더 빛날 때‘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Twitter @official_izone

그리고 2월 17일, <블룸 아이즈>가 발표됐다.
1일차 판매량은 약 18만 장으로
역대 국내 걸그룹의 발매 첫 주(초동) 판매량을 일찍이 뛰어넘었다.
아이즈원 앨범으로는 <하트 아이즈>에 이어 2번째 기록 경신이다.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멜론과 지니뮤직 등 여러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블룸 아이즈> 수록곡의 첫 무대는
17일 오후 8시 엠넷에서 방송한 컴백 쇼
<COMBACK IZ*ONE BLOOM*IZ(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에서
가장 먼저 공개됐다.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된 신곡의 무대를 하나씩 살펴보자.

FIESTA

<블룸 아이즈>의 타이틀곡.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진 열두 멤버가 모여 처럼 만개한
아이즈원의 모습을 축제에 비유했다.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SPACESHIP

우주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밝은 분위기의 노래.
멤버 권은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AYAYAYA(아야야야)

장원영, 최예나, 혼다 히토미를 제외한 9명이 유닛으로 함께한 곡.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무대’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뭄바톤 비트와 무대 위 군무가 특징이다.

SO CURIOUS

첫사랑의 풋풋한 마음을 주제로 한 노래.
아이즈원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미야와키 사쿠라, 권은비, 강예원을 제외한 9명이 참여했다.

아이즈원은 앞으로 여러 음악 방송의 무대에 오르고
4월 3~5일에 열리는 ‘케이콘 2020 재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월 셋째주 #신작 추천

2월 셋째주, 첫방송한 드라마와
새롭게 개봉한 영화를 3편씩 추천한다.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각자 마음에 묻어둔 고민을 ‘드라큘라’에 비유하고
이를 직면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단편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안나(서현), 서연(이주빈), 유라(고나희) 세 사람이
현실의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세상>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김다예 감독이 연출했고
2부에 걸쳐 방송된다.

편성 월·화요일 오후9시30분 JTBC
첫방송 2월 17일, 18일(2부작)

하이에나

드라마 <하이에나>의 주인공은
상위 1%의 부와 권력을 누리는 인물들을 돕는 변호사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정금자(김혜수)와
엘리트의 삶을 살아온 윤희재(주지훈),
두 변호사가 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립한다.
점점 밝혀지는 둘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
<별에서 온 그대>를 제작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편성 금·토요일 오후 10시 SBS
첫방송 2월 21일

하이바이, 마마!

사고로 목숨을 잃고 귀신이 된 차유리(김태희)가 환생해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서우(서우진)에게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하이바이, 마마!>.
귀신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존재로 설정하며
죽음에 대한 공포나 슬픔보다는 웃음을 전하는 데 주력한 작품이다.
<오 나의 귀신님>의 유제원 감독이 연출했다.

편성 토·일요일 오후 9시 TvN
첫방송 2월 22일

영화

1917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7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1917>.
아군에게 명령을 전하기 위해 적진을 가로지르는 영국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의 사투를 담았다.
짧은 컷을 이어 붙여 연속 촬영한 장면처럼 보이게 하는
원 컨티뉴어스 숏‘ 기법으로 화제가 된 작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과 시각효과상, 음향믹싱상까지 수상했다.
<007 스펙터>를 만든 샘 멘데스 감독의 신작.

개봉일 2월 19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일본 작가 소네 게이스케의 장편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국내에서 영화로 제작됐다.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데,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는 전개 방식이 긴장감을 높인다.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연했고
김용훈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범죄도시>, <악인전>의 제작진도 함께했다.

개봉일 2월 19일

작가 미상

영화 <작가 미상>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혼란스러운 현실에서
진실만을 그리고자 했던 미술학도 쿠르트(톰 실링)의 이야기다.
독일 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한 후
화가로 데뷔할 때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타인의 삶>으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신작.

개봉일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