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를 바르는 새로운 방법 ②

블러셔 추천

UNIQUE TWO TONE

올봄에는 과감한 배색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봐도 좋다. 평소처럼 블러셔를 비슷한 컬러로 레이어링하기보다 옐로와 레드 계열을 섞어 독특한 매력을 뽐내보길. 광대뼈 윗부분에는 옐로나 라임 컬러를 바르고, 아래에는 붉은 레드 블러셔를 바른 후 아무것도 묻히지 않은 브러시로 색을 섞듯 블렌딩한다. 블러셔 자체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은 누디 계열로 통일해 세련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3CE 더샘 이니스프리 블러셔
1 더샘 샘물 싱글 섀도우 매트. #YE01 레몬사탕 옐로우, 2g, 4천5백원. 2 이니스프리 제주 컬러 피커 새별 젤리 치크. #1 빨갛게 번진 하늘, 3.7g, 1만원. 3 3CE 듀얼 블렌드 블러셔. #블루밍 어게인, 5g, 2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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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를 바르는 새로운 방법 ①

블러셔 추천

WIDE FLUSH

블러셔의 역을 관자놀이와 눈가까지 확장한다 해도 과하지 않다. 오히려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 2020S/S 컬렉션 쇼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먼저 펄이 은은하게 감도는 코럴 핑크 컬러를 눈가부터 관자놀이, 광대뼈 옆쪽까지 넓게 펴 바른다. 좀 더 광채를 부여해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스틱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광대뼈 옆쪽을 살짝 터치하자. 눈은 연보라 섀도를 입힌 후 속눈썹만 자연스럽게 컬링하고 입술에 누디한 글로스를 발라 가볍게 마무리하면 오묘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블러셔 힌스 맥 나스
1 힌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10g, 2만9천원. 2 맥 파우더키스 아이섀도우. #리펜디드, 1.5g, 3만2천원. 3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 X, 4.8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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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0 – ②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0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주최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가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괄목할 성장을 이룬 K-뷰티 브랜드 덕분에 수많은 국내 브랜드가 후보에 오르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뷰티 에디터와 뷰티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단은 깐깐하고 면밀한 심사 끝에 최고의 제품을 가렸다. 먼저 스킨케어, 메이크업-파운데이션, 메이크업-쿠션, 헤어 케어, 보디케어, 에코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을 선정했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활약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디지털 부문, <마리끌레르> 독자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미스 마리스 초이스, 심사위원단이 가장 높이 평가한 제품에 수여하는 심사위원상 부문에서도 각각 하나씩 선정했다. 올해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원활히 소통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제품을 가리는 아시아 리더 어워드, 마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얻은 제품에 수상하는 레전드 어워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제품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NATIONAL AWARD – JURY’S AWARD 부문

라네즈(LANEIGE)

크림 스킨 150ml, 2만8천원. 크림의 보습력을 스킨에 그대로 담아 강력한 보습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화이트 리프 티 워터가 거친 피부를 보드랍게 정돈해준다.

라네즈의 크림 스킨이 국내 심사위원 10명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내셔널 어워드 심사위원상을 거머쥐었다. 2018년 처음 출시된 크림 스킨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넘게 팔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많은 소비자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았고, 이제는 뷰티 전문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크림 스킨은 라네즈 고유의 크림 블렌딩 테크놀로지TM를 바탕으로 점도 높은 크림을 녹여 워터 스킨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원료인 화이트 리프 티 워터 성분을 함유해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한 피부에 빠른 보습감을 선사한다. 크림 스킨을 바르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건강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심사위원의 평가

“지금까지 이런 스킨은 없었다.
묽은 우윳빛 제형의 스킨 하나 발랐을 뿐인데 크림 같은 깊은 보습감이 느껴지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듯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특히 요즘같이 피부가 건조한 날 두세번 덧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찹쌀떡처럼 쫀득하다.”

 

NATIONAL AWARD – ASIAN LEADER 부문

후(THE HISTORY OF WHOO)

비첩 자생 에센스 50ml, 16만5천원. 궁중 비방을 재해석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바탕으로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탄력을 강화해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려준다.

신설된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아시안 리더 부문은 K-뷰티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에 돌아갔다. 2009년 처음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며, 최근 9년 연속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왕후의 아름다움’을 담아 매 시즌 궁중 예술을 모티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방 성분을 오랫동안 달인 듯 쫀득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제형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영양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고 칙칙한 안색을 맑게 개선한다.

* 프레스티지 화장품 분야 국내 주름 개선 기능성 에센스 부문
칸타 월드 패널 2011~2019년 조사 결과

심사위원의 평가

“주름 개선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
며칠만 발라도 눈에 띄게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칙칙하던 피부 톤이 한결 밝아진다.
늘어진 얼굴선이 탄탄하게 올라붙는 건 놀라울따름이다.”

 

NATIONAL AWARD – LEGEND 부문

데코르테(DECORTÉ)

모이스처 리포솜 40ml, 12만5천원/ 60ml, 16만8천원. 1992년 출시 이후, 28년간 단 한 번의 리뉴얼없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데코르테의 베스트셀러.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미세한 리포솜 캡슐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영양을 촘촘하게 채우고, 다음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배가시킨다.

하루가 멀다하고 뷰티 브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요즘. 흔들림 없이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와 제품에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레전드 부문 첫 수상의 영광은 데코르테의 모이스처 리포솜이 차지했다. 모이스처 리포솜은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1992년 첫 출시 이후 단 한 번의 성분 리뉴얼 없이 28년간 탄탄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중층 구조의 리포솜 캡슐은 시차를 두고 한 겹씩 벗겨지며 캡슐 안에 담긴 양질의 보습 성분과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건조한 곳을 찾아가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퍼스트 에센스의 원조 격으로 세안 직후 가장 먼저 발라 다음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와 밀착력을 높여준다.

심사위원의 평가

“바른 날과 바르지 않은 날 피부의 촉촉한 정도가 눈에 띄게 다르다.
특히, 요즘처럼 피부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는 환절기에 꾸준히 사용하면
지친 피부에 활력을 공급해 피부가 탱탱하게 되살아난다.”

 

NATIONAL AWARD – INNOVATION 부문

아이오페(IOPE)

더 비타민 C23 17g, 5만원대. C23 순수 비타민 C를 23% 고함량으로 함유한 기능성 안티에이징 앰플로 힘없이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려 탄력감을 부여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냉장 상태로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이노베이션 부문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브랜드와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이오페의 더 비타민 C23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출시된 더 비타민 C23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 끝에 순수 비타민 C 고함량 안정화에 성공하며 내놓은 제품으로 단 7일만 사용해도 숍에서 관리받은 듯 쫀쫀한 탄력이 차오르고 눈에 띄게 화사한 피부로 개선해준다. 비타민 C, 비타민 E, 프로레티놀 성분이 피부 속 탄력을 높여 팔자주름과 눈 밑 주름 등 잔주름이 옅어지고, 비타민 C 성분이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 맑은 광채를 선사한다. 비타민 C 를 함유한 제품으로 나이트 케어용으로만 사용하고, 공기와 닿으면 금세 산화하기 때문에 개봉 후 2개월 안에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심사위원의 평가

“처음 경험하는 신기한 텍스처다. 스킨처럼 묽지도, 에센스처럼 쫀득하지도 않지만
피부에 바르는 순간 놀랄 만큼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탄력을 속부터 탄탄하게 높여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2~3일만 발라도 안색이 맑아지고, 일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니 아침마다 양 볼에 생기던 베개 자국이 한결 덜해진 듯하다.”

 

NATIONAL AWARD – COMMUNICATION 부문

어뮤즈(AMUSE)

크림 밤 쿠션 SPF50+/PA+++ 01호 문라이트, 15g,3만4천원. 마누카 허니와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을 담아 파운데이션 기능은 물론 스킨케어 효과까지 겸비한 크림 밤 텍스처의 쿠션 파운데이션. 고보습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한 광채 베이스를 완성한다.

지난해 괄목할 성장을 보이며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뷰티 루키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어뮤즈가 올해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다시 수상하며 기염을 토했다. 어뮤즈는 가장 핫한 인디 뷰티 브랜드 손꼽히며 매 시즌 트렌드에 꼭 맞는 제품과 다채로운 컬러, 구매욕을 부르는 패키지 등으로 2030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꼭 맞는 모델,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를 발탁해 그들과의 협업을 통한 감각적인 광고 이미지를 선보이며 Z세대와 활발한 소통으로 젊은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어뮤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크림 밤 쿠션은 스킨케어와 파운데이션을 블렌딩한 듯 촉촉한 크림 밤 제형으로 밀착력이 뛰어나며 건강한 윤기와 광채 피부를 완성해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심사위원의 평가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는데, 크림 밤 쿠션은 보습크림을 바른 것처럼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피부 속부터 우러나는 듯한 자연스러운 윤기가 감돌아 건강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특히 화사한 핑크 톤의 01호 문라이트 컬러는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해 안색이 한결 맑아 보인다.”

 

NATIONAL AWARD – DIGITAL 부문

유세린(EUCERIN®)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 50ml, 3만5천원. 감초 뿌리에서 추출한 리코칼콘 A 성분이 도시공해와 스트레스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판테놀 성분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높이는 리페어 크림.

2019년 한 해 동안 디지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브랜드에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디지털 어워드 부문 수상자로 유세린이 선정됐다. 유세린은 지난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되돌리는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이 크림은 피부 장벽개선 효능 실험을 통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2시간 만에 회복시키는 효과를 입증했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ㅂㄷㅂㄷ크림’이라는 애칭으로 SNS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ㅂㄷㅂㄷ크림은 유세린이 피부를 보드랍게 만든다는 의미와 밀폐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용할 때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는 의미 두 가지를 담고 있다.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은 보존제와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은 텍스처를 특수 밀폐 용기에 담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심사위원의 평가

“크림 제형이 자극받은 피부 표면을 다독여 낮과 밤의 기온차로 자주 붉어지고 따끔거리던 양 볼이 편안하게 진정된 듯하다.
피부 속 건조까지 해소해 오랫동안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NATIONAL AWARD – MISS MARIES’ CHOICE 부문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르 루즈 딥 벨벳 #37 루즈그레네, 3.4g, 4만8천원대. 한 번만 발라도 눈에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매트한 립스틱. 12시간 동안 발색이 지속되는 것은 물론이고, 망고 버터 성분을 함유해 입술이 오랜 시간 편안하다.

우아한 컬러와 혁신적인 포뮬러,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까지. 쿠튀르 뷰티의 정수를 보여주는 지방시 뷰티가 <마리끌레르> 코리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미스 마리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르 루즈 딥 벨벳은 오일 스트럭처 왁스 성분으로 입술의 굴곡진 부분에도 고루 발려 균일하게 발색하며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메워준다. 매트한 립스틱이지만 건조하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미스 마리의 지지를 받았다.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셰이드로 선보이고, 보송보송한 벨벳 텍스처와 지방시 패션의 스웨이드 부츠에서 영감 받은 레드 벨벳 패키지로 구매욕을 자극한다.

심사위원의 평가

“입술 각질이 도드라지는 편이라 매트한 립스틱을 꺼리는데,
이제품은 입술 위에 녹듯이 부드럽게 펴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각질이 들뜨지 않는다.
또 식사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에도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