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가든 캡슐 컬렉션

디올2020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자연의 다채로움과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Dior Garden 캡슐 컬렉션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의상, 액세서리, 슈즈 그리고 가죽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아이코닉 30 Montaigne 백Saddle 백을 포함하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0 봄-여름 패션쇼에서 특별히 선보인
새로운 Catherine Tote 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프타이-다이 데님이 꽃처럼 피어나는,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컬렉션 캠페인 컷을 만나보세요.


2020 봄/여름 시즌에 슬랙스 입기

슬랙스(slacks), 공식 명칭은 팬츠 슈트(Pants Suit)라 하며
슈트, 혹은 단벌로 입는, 오피스 룩에 적합한 아이템을 말한다.
보통 일자로 쭉 뻗은 스트레이트 팬츠,
엉덩이부터 발목까지 넉넉한 핏의 와이드 팬츠 정도로 나뉜다.
슬랙스야 누구나의 옷장에 한 두 벌쯤 있는 옷이지만,
2020 봄/여름 시즌어떻게 입어야
옷 좀 입는다는 소릴 들을 수 있는지,
더불어 지금 가장 예쁜 슬랙스 쇼핑까지!
모두 정리해봤다.

SET-UP

세트업이 대세다.
그건 런웨이를 봐도,
스트리트 스타일을 봐도,
최근 유튜브에서 주목 받고 있는
<채널 십오야> 마포구 멋쟁이에서
송민호가 옷장을 최초공개하며
‘세트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세트업은 큰 고민하지 않고 입어도 멋있다는 것.
맞는 말이다.
보통 옷을 입을 때 상의와 하의를 매치하는  게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인데,
세트업을 입는다면 슈즈 정도만 고민해도 문제 없다.


이왕이면 ‘세트업’으로 출시된 제품을 사거나
가장 비슷한 소재, 톤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하는 것,
또는 비슷한 컬러의 하지만 아예 다른 소재의 상하의를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움직임이 불편할 수 있는 슬림한 핏의 슬랙스 보다는
와이드한 슬랙스를 택하고
놓은 스틸레토보다는 운동화나 플랫 슈즈와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연출해 보자.


매치스패션(Matches Fashion)의 자체 브랜드
레이(Raey)의 와이드 핏 슬랙스.
같은 소재 재킷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팬츠는 40만원대다.

 

 


육스(YOOX)의 자체 브랜드
8 by YOOX의 비스코스 소재
스트레이트 팬츠.

세트로 구매 가능한 더블 브레스트 재킷도 있다.
블랙 컬러 슬랙스는 1년 365일 정말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
설명하기 입 아픈 옷장 필수템.
다만 슬랙스는 핏이 정말 중요하니
꼭 입어보거나 사이즈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구매하자.

팬츠 가격은 약 10만원대다.

 

네타포르테(Net-a-Porter)가 엄선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셀렉션, ‘NET SUSTAIN’에 소개된
카사솔라(Casasola)의 하이웨이스트 팬츠.
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재킷을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팬츠의 가겨은 80만원대.

WITH PUFF BLOUSE


요즘 대세인 퍼프 블라우스와 매치해도 좋다.
다소 지나치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
퍼프 블라우스와 슬랙스의 조합은
서로의 가장 좋은 점만 끌어내 줄 수 있다.

다만 팬츠 컬러는 점잖고 어두운 색을 택하자.

이를테면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과 같은
과장된 러플, 과장된 퍼프 소매 블라우스를 입을 때,

 

 

슬림한 핏의 코스(Cos) 슬랙스를 매치하면
덜 부담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얘기.

 

 


오피스 룩으로 위험할 것 같은
보카바카(VocaVaca)의 러플 퍼프 블라우스도

심플한 디자인의 자라(ZARA)슬랙스와 함께 하면
가능하다.

 

 

BRIGHT COLOR

선명한 컬러의 슬랙스로 룩에 포인트를 주자.
봄/여름에 더욱 빛나는 주홍, 그린, 블루, 레드와 같은 색을 활용할 것.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린, 퍼플, 핑크 등이 돋보인다.


앤아더스토리(&other stories)
청록색 하이웨이스트 팬츠.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함께
세트업으로 구매 가능하며
팬츠 가격은 11만원이다.



잉크(EENK)의 와이드 슬랙스.
재킷까지 한 벌로 입기 부담스럽다면
니트 베스트와 매치해 보자.
팬츠는 할인 중으로 26만원대,
SI빌리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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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입어도 멋스럽게

<사랑의 불시착>인기가 여전하다.
손예진(윤세리)이 점프 슈트를 입고 등장하면서
점프 슈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점프 슈트는 항공복에서 유래됐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낙하산 부대원 전용품이었다.
1960년 후반, 여성복에 도입되면서
상-하의가 하나로 이어진 옷을 점프 슈트라 부르기 시작했다.

잘 만들어진 점프 슈트 한 벌이면
스타일링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국내 브랜드 제품 중 가장 멋스러운 점프 슈트를 모아봤다.

 

앤 유(And You)
SAINT HONORE Jump suit, 23만 8천원

베이비 핑크 컬러가 귀여운 점프 슈트.
소매 끝과 목 단추 부분을 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럽다.

 

 

프론트로우(Frontrow)
open collar jump suit, 23만 8천원

마치 셔츠와 슬랙스를 입은 듯한 포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오피스 룩으로 연출해도 무난할 듯.

 

 

에고이스트(Egoist)
슬림핏 벨트 점프 슈트 팬츠, 31만 3천원

캐주얼한 디자인에 짙은 컬러로 무게를 더했다.
재킷을 걸친다면 출근룩으로 손색 없겠다.

 

포텐스타(Potent Star)
Jump suit-yellow, 10만 9천원

어깨선에 주름을 잡아 실루엣을 강조한 점프 슈트.
봄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슈즈와 백만 잘 매치한다면 하객룩으로도 백점이다.

 

 

핀블랙(PinBlack)
COTTON OVERSIZE JUMP SUIT, 19만 8천원

옅은 카키 컬러가 매력적인 점프 슈트.
소매나 바지 밑단을 롤업해 캐주얼 룩으로  완성해도 좋다.

로라로라(Rolarola)
ZIPPER JUMP-SUIT PINK, 12만 9천원

퍼프 소매와 허벅지 부분의 큰 포켓이 깜찍한 점프 슈트.
운동화와 매치해 ‘꾸안꾸’ 스타일로 연출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