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서유진

“모델 서유진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스무 살의 서유진은 또래 친구들처럼 맛있는 거 먹고 놀러 다니며 즐거워하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예전에는 직업적인 목표가 뚜렷했는데, 지금은 제가 느끼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해요.”

 

토비

“패션은 제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예요. 패션을 통해 생각이나 생활 방식, 삶을 대하는 태도를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모델로서 제 꿈은 거창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받은 만큼 베풀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김주현

“패션은 제 삶이에요. 어릴 때부터 패션 외에는 관심이 없었고, 앞으로도 패션이라는 분야 안에서 살아갈 것 같아요. 그래서 모델로서 늘 새로운 걸 보여주려고 하죠. 사실 모델이라는 직업 뒤에 숨은 진짜 모습은 엉뚱하고 사차원적인 스무 살 그 자체지만요.”

 

현우석

“패션이 친구처럼 느껴져요. 어려서부터 늘 가까이에 있었거든요. 깊이 공부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모델은 다양한 옷을 입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면 스타일도 인상도 바뀌지만, 결국 그 안의 현우석이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 학기엔 백팩이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 ‘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면
매일매일 들어야 하는 가방부터 바꿔 보는 게 어떨까?
노트북, 전공 책, 교과서 등
한 번에 많은 물건을 들고 다닐 때는
백팩만 한 게 없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백팩을 소개한다.

캉콜(Kangol)
에픽 디테쳐블 백팩 1353 에크루, 16만 8천원

수납공간이 넉넉한 백팩.
캥거루 로고가 새겨진 파우치는 탈 부착이 가능해
따로 사용하기 좋다.


 

잔스포츠백팩(Jansport) by Musinsa
ROLAROLA X JANSPORT SUPERBREAK VIVID LILAC, 69천원

잔스포츠와 로라 로라가 협업한 백팩.
로라 로라의 로고인 하트 펜던트와
호루라기 장식이 귀엽다.


칼하트(Carhartt)
Reflective kickflip backpack_black, 12만 3천원

생활 방수 소재로 만들어진 백팩.
외부 포켓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수납하기 편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워니 백팩, 8만 4천원

전면에 레터링 로고가 돋보이는 백팩.
내부에 오거나이저가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뒷면에는 캐리어 전용 지퍼도 있어 여행 가방으로 100점.

샘소나이트(samsonite)
MARRON, 15만 8천원

샘소나이트에서 늘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는 백팩.
현재 소량 재입고 되어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가격도 합리적인 착한 가방.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와 오수아가 입은 그 옷

불타는 금요일 밤을 집에서 보내게 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웹툰 원작으로 주목받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

이와 함께 조이서(김다미)오수아(권나라)
상반된 스타일링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들이 입은 옷이 궁금했다고?
지금부터 정독하길 바란다.

먼저 조이서(김다미)의 룩을 살펴보자.
인플루언서이자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그는
다소 반항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미야우바이미나 MEOWBYMINA
BANDANA JK, 58 8천원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
뒷면의 페이즐리 패턴과 길게 늘어진 지퍼가 포인트.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토즈의 롱 가디건에 벨트 백을 더한 룩.
다소 부해 보일 수 있는 두꺼운 카디건을
허리를 강조해 스타일링하면 날씬해 보인다.

토즈 TOD’S
Wool-blend jacquard cardigan, £ 790

야자수와 기하학적인 자카드 무늬가 더해져
독특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준다.

 

사진 출처: 이태원 클라쓰 5화

에티카 ETIQA
스타일마스크 카모 라인 스왓, 2만 1천 9백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으로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요즘.
입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얼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UV 차단, 흡한속건, 쿨링 효과 등의 기능성까지 갖춘 마스크를 추천한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독특한 실루엣의 오프화이트 재킷
어두운 장미빛 체크 셔츠, 로에베 크로스백을 매치해
캐주얼한 재킷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오프화이트 OFF-WHITE

브라운 컬러의 하운드투스 패턴의 블레이저.
소매 부분의 엠보싱 효과를 화이트 컬러 패치가 포인트.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하거나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팬츠와 유사한 컬러의 라이더 재킷을 착용해
유니크하면서도 강렬한 룩을 선보였다.

브이브이브이 VVV
DARK RED LEOPARD JEANS, 11만 8천원

톤다운된 레드 컬러에 애니멀 프린트가 가미된 스키니 팬츠.
뒷면에 로고 가죽 포켓
오픈된 지퍼 라인, 절개된 밑단이 시크하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올 화이트 컬러 룩에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
룩에 밋밋함을 덜고 싶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에스실 S_S.IL
6TH LIMITED N, 19 8천원

초커와 롱 목걸이가 함께 구성된 목걸이.
굳이 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된다.
그날의 룩에 맞게 분리하여 따로 착용할 수도 있다.
볼드한 골드 컬러 펜던트에
진주가 섞여 더 매력적이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블랙 레더 재킷에 스터드 백을 매치해 시크하다.

발렌티노 VALENTINO
Valentino Garavani Candystud
medium quilted leather shoulder bag, €1,720

퀼팅 가죽 소재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져
그 자체만으로 존재감이 크다.
체인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처럼 메거나
두줄로 겹쳐 짧게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반면, 커리어 우먼인 오수아(권나라)
오피스룩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롱 코트에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로퍼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앤유 AND YOU
PANTHEON detachale collar
A line coat Dark chocolate twill, 45 8천원

탈부착 가능한 허리 벨트가죽 소재 카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A라인 롱 코트.
소매 안감에 가죽을 덧대
소매를 접어 올려도 멋스럽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빔바이롤라블레이저팬츠를 세트 착용해
화사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빔바이롤라 BIMBA Y LOLA
STRAIGHT PINK BLAZER, 52만 8천원

언밸런스한 포켓 디테일이 특징인 블레이저.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뚜아후아 TROIS ROIS
Nicole, 19 5천원

큐빅이 길게 늘어진 형태가 우아한 귀고리.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화려하다.

 

사진 출처: JTBC 공식 홈페이지

자칫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룩에
코치태비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코치 COACH
TABBY TOP HANDLE BAG IN VINTAGE MAUVE LEATHER, $624

코치의 시그니처 하드웨어가 더해진 태비 백.
매일 들기 딱 좋은 사이즈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