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SELVES

CHLOÉ

세 모델이 입은 니트 톱과 드레스, 재킷 모두 끌로에(Chloe), 볼드한 스톤을 세팅한 미스 디올 링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BOTTEGA VENETA

보드라운 촉감의 카디건과 스커트, 슈발리에 링, 백, 구조적인 뮬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CELINE BY HEDI SLIMANE

왼쪽 모델이 입은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 로퍼 모두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고풍스러운 쎄뻥 보헴 링 부쉐론(Boucheron). 가운데 모델이 입은 블랙 재킷과 버뮤다팬츠, 브라운 백과 샌들 모두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뱀을 모티프로 한 쎄뻥 보헴 링 부쉐론(Boucheron). 오른쪽 모델이 입은 니트 원피스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CHANEL

클래식한 재킷과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구조적인 하이힐 모두 샤넬(Chanel).

MICHAEL KORS COLLECTION

체크 재킷과 스커트, 도트 패턴 블라우스 모두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DIOR

세 모델이 입은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 모두 디올(Dior).

MAX MARA

짙은 캐멀 컬러 케이프 코트 막스마라(MaxMara).

CHLOÉ

왼쪽 모델이 입은 글리터 니트 톱과 쇼츠, 가운데 모델이 입은 드레스, 오른쪽 모델이 입은 재킷과 스커트 모두 끌로에(Chloe). 왼쪽 모델과 가운데 모델이 낀 미스 디올 링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오픈톨드를 만나다

오픈톨드에 대해 소개해주기 바란다. 

오픈톨드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진하는 일종의 플랫폼이자 프로젝트다. 빈티지와 업사이클링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종종 언급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주 이야기되는’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

버려지는 더스트 백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작업 방식이 신선하다.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나?

더스트 백을 파우치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나. 더스트 백은 튼튼하니까 이걸 조금 더 예쁘게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fij’와의 만남으로 이어졌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디어를 확장하게 되었다.

업사이클링 브랜드이기 때문에 겪는 고충도 있을 것 같다.

제품을 하나씩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대량생산과 비교했을 때 아무래도 생산성이 떨어진다. 원자재를 구하기 힘들고, 질 좋은 재료만 사용하려다 보니 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 그러나 제품 하나하나를 작품으로 여기며 작업하기 때문에 고충이라기보다는 우리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오픈톨드를 기획하기 전에도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많았나?

빈티지를 워낙 좋아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수집하고, 또 그것들을 변형하거나 재조합해 입는 걸 즐겼다. 리사이클링에서 업사이클링으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대된 것 같다.

제품 바닥 면에 사인을 넣는 건 무슨 의미인가?

우리 제품은 업사이클 백인 동시에 아트 백이다. 사인을 통해 아티스트가 고민한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어떤 백에 가장 애착이 가나?

지금까지 제작한 모든 제품에 아티스트의 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하나만 가려내기는 무척 어렵지만, 굳이 꼽자면 에르메스 버킷 백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만든 제품이기도 하고, 이후에 탄생한 여러 아이디어도 이 제품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디자인부터 제작, 판매와 소통 등 다양한 과정 중 언제 가장 즐거움을 느끼나?

모든 과정이 흥미롭지만,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고객을 만날 때 가장 좋다. 판매를 거듭하며 업사이클링에 대한 한국 패션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작은 가방에서 시작해 모자와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 또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

의류까지 제품군을 천천히 확대하려고 계획 중이다.

오픈톨드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빈티지와 업사이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조금 더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만들고 싶다. 오픈톨드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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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코코 크러쉬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면서도 웨어러블한 주얼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그렇기에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성공은 예견된 일이었다. 이 모든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데다 샤넬 고유의 퀼트 패턴이 주는 우아함까지 지녔으니 말이다. 2015년 5월, 처음으로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반지와 커프스 브레이슬릿을 선보인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곧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인 베이지 골드, 퀼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와 이어링 등 다양한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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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스펙트럼이 또 한 번 넓어졌다는 소식을 전한다. 3월1일, 크기가 대폭 얇아진 미니 사이즈의 코코 크러쉬 링이 공개된 것. 여러 손가락에 레이어드 할수록 멋스러운 코코 크러쉬이기에 미니 사이즈의 코코 크러쉬 링은 볼드한 매력이 돋보이는 기존의 코코 크러쉬 링과 매치하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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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3월호에 실린 샤넬 화인 주얼리 화보에서도 여러 개를 섞어 연출 할수록 아름다운 코코 크러쉬의 매력을 조명했으니, 참고해보시길.

더 많은 정보는 샤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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