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카메라

이하게 엑사 by 엘리카메라

“1930~70년대에 판매된 이하게의 인기 SLR 카메라 ‘엑작타’의 보급형 모델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조작법이 간편해졌다. 조리개 밝기와 심도를 확인할 수 있고 상단에 웨이스트 레벨 파인더가 있어 위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방식이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다.”

아그파 옵티마 센서 1535 by 오브옉트

“아그파 특유의 붉은색 셔터가 돋보이는 1970년대 거리계 연동 카메라. 독일의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노르베르트 슐라크헤크가 디자인했다. 이중 합치식 카메라로 뷰 파인더에 보이는 2개의 상이 하나로 겹쳐지도록 조절해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노출계는 배터리를 넣으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후지 DL-300 by THINGS CSMF

“후지에서 1980년대에 출시한 자동초점카메라. 렌즈 덮개를 옆으로 밀어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디자인이 독특하다. 조리개가 밝은 편이고, 후지논의 단렌즈를 탑재해 줌 기능은 없지만 선명하고 진한 색감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좋고 다루기도 쉬운 편이라 필름 카메라 입문자에게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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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

전시 <가능한 최선의 세계>에 발을 들인 사람이라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할 것이다. 과연 무엇이 최선이고, 어디까지 가능할지. 심지어 도록을 보아도, 전시 작품을 뚫어져라 보아도, 큐레이터에게 물어도 답을 찾을 수 없다. 답은 이 전시를 보는 관람자에게 있다. 소설가 정지돈이 시놉시스를 쓰고, 열 팀의 젊은 아티스트가 이를 회화, 오브제, 영상 등으로 구현한 이번 전시는 보다 능동적으로 관람할수록 더 많은 세계를 보여주도록 설정되어 있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블루 프린트와 아무 규칙도 없는 레드 프린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선택에 따라 파랑 혹은 빨강 색안경과 지시문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작품과 그 작품 옆에 있는 글을 하나씩 읽으며, 나만의 세계를 구축해보는 것이 이 전시를 보는 방법이다. 동선도 없고, 글과 작품 중 하나만 취해도 된다. 물론 색안경을 쓰지 않아도, 지시문을 읽지 않아도 된다. <가능한 최선의 세계>는 결국 당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선 정체를 알기 힘든 이 전시는 플랫폼엘 아트센터에서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기간 2019년 12월 10일~2020년 4월 5일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문의 02-6929-4470

뭐 이런 걸 다

1,4 해피문데이 다 떨어진 생리대 때문에 귀차니즘이 발동한 경험이 있다면 ‘해피문데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해피문데이는 여성의 건강을 위해 태어난 브랜드로, 유기농 순면 100% 생리대와 탐폰을 월경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 6천원부터. happymoonday.com 2 월간가슴 같은 속옷을 1년 이상 입고 있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브라를 억지로 착용하고 있다면 ‘월간가슴’에 주목하길. 월간가슴은 가슴 형태와 사이즈에 따라 ‘인생 브라’를 찾게 해주는 속옷 큐레이션 서비스다. 구독 결제 후, 첫 번째 가슴 분석을 바탕으로 내 가슴 모양에 맞는 브라를 배정해주며, 프리사이즈 팬티와 세트로 배송된다. 첫 3개월은 월 9천9백원. inthewear.com 3,5 리치즈박스 ‘리치즈박스’는 엄마의 마음으로 펫 푸드를 만든다. 조금 느리고 비용이 더 들더라도 반려견별로 친환경 식재료를 택해 일대일 맞춤형 펫 푸드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반려견에 대한 설문을 통해 펫 푸드를 제안하고, 올바른 급여를 위한 식재료 정보와 팁이 담긴 ‘우리 아이 알림장’과 함께 배송해준다. 매월 영업 이익의 20%를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하고 있다. 9천원부터. www.richzbox.co.kr 6,8 배상면주가 우리 술 문화 기업인 배상면주가에서 제대로 된 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홈술닷컴’을 론칭했다. 막걸리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설정 주기에 맞춰 품절로 구하기 어려웠던 막걸리와 안주를 집에서 편히 맛볼 수 있다. 대표 판매 제품은 느린마을막걸리와 이에 어울리는 느린마을모듬전 등이다.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맛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품을 교환해준다. 1만3천원부터. www.homesool.co.kr 7 필리 정신없는 매일, 누군가 내 영양제를 챙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양제 구독 서비스 ‘필리’는 온라인 문진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적당한 가격의 영양제를 추천해준다. 영양제 먹는 걸 자주 까먹는 사람이라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필리 케어’의 섭취 알람을 이용할 것. 1만원대부터. pil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