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ABLE BASE

1 TOM FORD BEAUTY 구조적인 골드 프레임 패키지가 시선을 끄는, 컬러 피그먼트와 고기능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하이브리드 파운데이션. 빛과 음을 강조해 얼굴형이 입체적으로 보이며,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 E 성분이 양을 공급해 탄력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톰 포드 뷰티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소프트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SPF50/PA ++++. 30ml, 16만2천원.

2 SERGE LUTENS 브랜드 로고조차 찾아볼 수 없는 극도로 미니멀한 케이스 디자인이 세르주 루텐답다.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만큼 사용감이 가볍기 그지없다. 얇게 발리면 지속력이 떨어질 법도 한데, 필름-포머라는 특수 성분을 함유해 착력과 지속력 또한 뛰어나다. 세르주 루텐 스펙트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30ml, 19만3천원.

3 YSL BEAUTY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정평이 난 뚜쉬 에끌라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 파운데이션으로, 마시멜로처럼 크리미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압권이다. 건강한 빛을 내는 마리골드 꽃 추출물을 비롯한 스킨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가 편안한 것도 장점. 손가락으로 펴 발라도 꼼꼼하게 착하며 은은한 광채를 표현할 수 있다.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 #BR10, 25ml, 7만9천원대.

4 DOLCE & GABBANA BEAUTY 높은 기온과 습도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진다면 메이크업 루틴에 프라이머를 추가해야 한다. 모공 정돈 기능이 탁월한 피스타치오 추출물과 피지 흡착을 돕는 실리카 성분이 착력과 유지력을 높여준다.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피치 베이지 톤으로, 골드 캡에 돌체 앤 가바나 패션에서 감 받은 다마스크 패턴을 무광으로 새겨 매력을 더했다. 돌체 앤 가바나 뷰티 시크릿 쉴드 프로텍티브 스무딩 프라이머 SPF50+/PA++++. 30ml, 7만7천원대.

5 SHU UEMURA 강력한 지속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언리미티드 파운데이션의 스틱 버전으로, 유분이 많은 피부에 알맞다. 제법 단단한 제형인 데다 물방울 모양이라 뾰족한 부분을 이용하면 얼굴의 후미진 곳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뽀얗고 보송보송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슈에무라 언리미티드 스틱 파운데이션. 9.3g, 5만9천원대.

6 fmgt 잡티와 요철을 완벽히 가리면서 윤광으로 반짝이는 피부로 완성해줄 베이스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알맞다. 빛을 난반사하는 블러 커버 파우더가 잔주름과 모공을 빈틈없이 메워주고, 고광택 오일을 함유해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가 완성된다. 금과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양을 듬뿍 공급해 피부 컨디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fmgt 골드 콜라겐 앰플 파운데이션. 201호, 40ml, 2만5천원.

 

1 ESPOIR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이 물결처럼 흐르는 실크 텍스처를 구현한 쿠션 파운데이션. 얇고 매끈한 텍스처가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하고 피지 조절 기능이 뛰어나 다크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최적화된 셰이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 SPF42/PA++. #페탈, 13g×2, 3만5천원.

2 VDL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 패키지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하지만 피부에 발라보면 놀라운 밀착력에 사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파우더 입자가 얼굴에 닿아 고르게 퍼지기 때문에 국소 부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전혀 들뜨거나 뭉치지 않는다. 쿨링 기능을 겸비해 봄여름에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VDL 엑스퍼트 퍼펙트 핏 쿠션(팬톤20). #V02, 15g, 3만2천원.

3 GIVENCHY BEAUTY 여느 쿠션과 다른 시크한 사각 패키지와 반전 매력의 하트 퍼프로 이미 힙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쿠션 팩트. 쿠튀르 의상처럼 피부에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하고 다크닝 없이 피부 톤과 광채가 오래 지속된다. 최근 각광받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갖춰 워킹 우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에 충분하다. 지방시 뷰티 땡 꾸뛰르 쿠션. #C105, 13g, 7만7천원대.

4 AGE 20’S 크림 팩트의 명가 에이지투웨니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컬러 마블링에 봄에 어울리는 핑크와 라벤더, 바닐라 베이지를 조합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프랑스산 블루 오키드를 품은 스킨케어 성분이 촉촉한 수분 광채를 만들어준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AQ. 12.5g, 4만5천원.

5 GIORGIO ARMANI 쿠튀르 의상에서 감받은 독자적인 포뮬러가 늘어진 얼굴선을 리프팅해줄 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이태리에서 공수한 메쉬 패브릭을 사용해 사용량을 최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색채학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블루 피그먼트를 더해 피부의 노란 기와 홍조를 완화할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메쉬 쿠션 SPF50+/PA+++. 2호, 14g, 9만7천원대.

6 SO NATURAL 메이크업 픽서의 명가 쏘내추럴의 대표 쿠션 파운데이션. 베이스 제형이 딱풀처럼 강력하게 밀착하고 유지력이 뛰어나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늦봄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유지력이 높으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데 반해 다마스크장미꽃수를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된다. 쏘내추럴 픽스 쿠션 SPF50+/PA++++. 13g×2, 3만6천원.

7 SUM 37° 로시크숨마 라인의 핵심 발효 성분인 펌 테리아카™를 담은 고보습 쿠션.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게 유지되고, 오일 콤플렉스가 빛의 반사를 높여 수분광이 오래 지속된다. 메탈 플레이트에 얇고 넓게 편 후 퍼프에 고루 묻혀 바르면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숨37° 로시크 숨마 쉬어 커버 메탈 쿠션 SPF50/PA+++. 15g×2, 11만원.

톤업 선크림을 발라야 할 때

자외선 차단제는 1년 365일 필수지만,
특히 요즘 같은 봄날에는
따사로운 봄 볕은 막아주면서도,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톤업 선크림이 제격이다.

자외선은 차단하고 얼굴빛은 환하게 올려 주는
톤업 선크림을 쇼핑해보자.

이니스프리 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50ml, 1만3천원.

피부톤을 보정하고
번들거림까지 잡아줘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만드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1만8천원.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며 수분감을 주는 선크림.
자연스럽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해
메이크업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CNP 차앤박 톤업 프로텍션 선 SPF42, PA+++, 50ml, 2만8천원.

진주가루가 칙칙한 느낌을 밝게 톤업시키는 자외선 차단제.
맑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선크림 하나로도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프라이머. 50ml, 2만9천원.

핑크빛 캡슐이 베이스와 섞이며
생기있는 복숭아빛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프라이머 선크림.
밀착력이 뛰어나 가벼운 느낌까지 준다.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 SPF50, PA+++. 50ml, 3만8천원

자외선과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꿔주는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없이 얇게 펴발리며 자연스러운 윤광효과를 부여한다.

메이크프렘 베이스 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40ml, 2만6천원.

촉촉한 광을 연출하는 올인원 멀티 메이크업 베이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톤 코렉팅 기능까지 겸비해
메이크업의 효과까지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CITY SURVIVAL

윈드 브레이커 코오롱스포츠, 헤드 스카프 고로 고라.

전 지구적으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 상황,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WHO의 전염병 경보 단계 6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한다. 코로나19가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고 알려지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위생’이 독보적인 키워드로 떠올랐다. 뉴스에선 연일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 현상을 보도하고, 도시생활자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은 이제 루틴이 되었다. 일상생활에 불가피한 위생 철칙이 추가되며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고, 폐호흡 리듬이 깨지면서 불편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수상한 시국이 하루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비책을 찾아봤다.

 

1 CLEAN HAND

위생 관리의 시작은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히 닦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땐 새니타이저로 균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타인과 물건을 공유했다면 손 씻기와 손 소독이 필수다. 하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듯이 과도한 관리는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의 수분을 앗아가 손등이 건조해지고 손바닥의 습진은 악화한다. 보습 성분을 함유한 새니타이저를 사용하고, 소독한 후엔 핸드크림을 바로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을 선택해 수시로 바르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이 완벽히 증발한 후에 발라야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1 벨레다 시트러스 데오드란트. 100ml, 1만8천원. 2 유랑 휴대용 멀티 소독제. 100ml, 9천9백원. 3 퓨렐 어드밴스드 손 소독제. 30ml, 가격 미정. 4 에어리브 손 소독제 클린 앤 핸드겔. 3ml×100개, 2만6천9백원.

 

모자 막시제이, 선글라스 라피스 센시블레.

2 SUITABLE MASK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얼굴 크기에 맞지 않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얼굴보다 큰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고, 너무 작은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찰로 피부 표면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클린업 피부과 김지영 대표원장은 마스크가 닿는 압력이 높을수록 피부 손상이 더 심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타이온 마스크(tie-on mask, 끈으로 묶어서 조절할 수 있는 마스크)나 스트랩이 느슨한 마스크를 쓰라고 조언한다. 2~3 시간마다 한 번씩 마스크의 위치를 조정해 통풍시키고, 타인과 접촉하지 않을 때나 통풍이 원활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있는 것도 좋다. 마찰로 인한 불편이 계속될 땐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 위에 얇고 낙낙한 의료용 마스크를 덧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DEEP SLEEP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잠만 잘 자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소 6시간은 확보해야 하는데,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되는 멜라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심신에 안정을 주는 라벤더 향 필로 미스트나 캔들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1 조 말론 런던 라벤더 앤 머스크 필로우 미스트. 45ml, 4만8천원. 2 이솝 베아트리체 오일 버너 블렌드. 25ml, 4만5천원.

 

비닐 소재 디테일의 트렌치코트 막시제이.

4 저자극 클렌저

외출 후 귀가하면 하루 종일 쌓인 먼지와 마스크 속에서 뭉친 땀과 피지를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입 주변은 하루 종일 습하기 때문에 땀이나 피지와 메이크업이 뭉쳐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더욱 꼼꼼하게 클렌징하길. 깨끗이 닦아낸다고 박박 문지르는 것은 금물. 마스크 끈이 닿는 볼 부위는 가볍고 부드럽게 롤링하고, 평소 쓰던 거품 타입 클렌저가 따끔거린다면 덜 개운하더라도 자극이 적은 젤이나 로션 타입 클렌저를 사용해보자.

1 닥터 데니스 그로스 바이 세포라 알파 베타 포어 퍼펙팅 클렌징 젤. 225ml, 4만8천원. 2 닥터벨머 아미노클리어 클렌징 워터. 295ml, 1만5천원. 3 비타브리드C¹² 데일리-씨 밸런싱 폼 클렌저. 120ml, 3만5천2백원.

 

5 SPOT CONTROL

마스크 착용에 따른 트러블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입 주변 피부가 습해져 생기는 습진성 피부염과 부직포 소재 마스크가 피부에 닿아 생기는 접촉성피부염이다. 특히 입 주변에 생기는 트러블을 방치한 채 마스크를 장시간 끼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빨리 조치해야 한다. 작은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일단 메이크업을 중단하고, 트러블 부위에 수딩 효과가 있는 스팟 케어 제품을 톡톡 두드려 발라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킨다. 좁쌀 모양의 트러블이 곳곳에 올라오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초기에 진압해야 한다.

1 CNP 안티-블레미쉬 스팟 솔루션. 3.5ml, 1만7천원. 2 보레고 100% 퓨어 햄프시드 오일 바이 닥터올가. 60ml, 4만3천원. 3 클라랑스 마이 클라랑스 클리어- 아웃 타겟 임퍼펙션스. 15ml, 2만5천원. 4 듀크레이 케라크닐 PP크림.30ml, 3만5천원.

 

에이프런 원피스 코스, 고글 막시제이.

6 기초체온 높이기

기초체온과 면역력은 정비례한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는 반면, 1℃ 상승하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50%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이 어렵다면 ‘홈트’로라도 땀을 내고 체온을 높일 것. 반신욕이나 보디 마사지도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보디 오일을 바른 후 팔에서 가슴 쪽으로 누르듯 쓸어주면 림프순환을 자극해 체온을 높일 수 있다.

1 불리 1803 윌 앙띠끄 바디 오일. 190ml, 7만9천원. 2 헉슬리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100ml, 4만5천원.

 

7 나이트 시카 케어

피부과 전문의들은 입을 모아 마스크 착용 시 메이크업을 피하고 스킨케어 제품도 최소한만 바르라고 조언한다. 이것저것 바르다 보면 마스크에 오염돼 접촉성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차라리 귀가 후 나이트 케어에 공들이라는 얘기다. 외출할 땐 기본적인 보습 케어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잠들기 전 진정 효과가 있는 시카 크림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자.

1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슬리페어 앰플 인 마스크. 110ml, 3만9천원. 2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 150ml, 3만9천원. 3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40ml,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