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립 모멘트

SOUR TOMATO

싱그러운 과즙미가 넘치는 톤온톤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173 사워 토마토를 볼 앞쪽에 톡톡 두드린 후 퍼프로 펴 발라 사랑스러운 홍조를 연출하고, 입술에 꽉 채워 발라보길.

 

TRUFFLE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480 트러플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MLBB 컬러로 여자뿐 아니라 남자가 발라도 좋다.

 

BUTTERSCOTCH

부드럽고 달콤한 버터 스카치처럼 입술에 감미롭게 녹아드는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459 버터 스카치로 완성한 메이크업 룩.

 

ETIQUETTE

은은한 핑크 누드 톤의 MLBB 컬러로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412 에티켓을 입술에 바르고, 눈과 볼에는 헤라 섀도 듀오 #08 버블리를 발라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PINK SALT

이 세상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컬러를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핑크.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115 핑크 솔트는 프레쉬한 핑크 컬러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ROSE PEPPER

부드럽지만 톡 쏘는 매력을 지닌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337 로즈 페퍼를 입술에 가득 채워 바르고, 헤라 섀도 듀오 #02 이지고잉 중 비스크 컬러를 눈두덩과 아랫눈썹 라인에 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면 상큼한 완벽한 룩이 완성된다.

 

토마토처럼 붉은 입술

이번 시즌 단 하나의 립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그 중에서도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오렌지 레드 빛을 지닌 잘 익은 토마토 컬러가 대세다. 지난 몇 시즌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매트한 토마토 레드 립은 트렌디한 컬러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시한 질감의 글로시 토마토 립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매트한 텍스처냐, 글로시한 텍스처냐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볼륨감 넘치는 통통한 입술에 토마토 컬러 립을 연출하는 것.

이런 트렌드에 맞춰 2020 봄·여름 시즌 여러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텍스쳐와 메이크업 패턴의 토마토 립을 선보였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채도 높은 토마토 레드 립스틱을 입술 가득 바른 루이 비통의 모델들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카의 지휘 아래 입술 안쪽에 토마토 과즙을 한 방울 톡 떨어뜨린 것처럼 연출한 샤넬의 모델들은 더없이 매혹적이었다. 이 밖에 다른 색조 화장을 최소화하고 립스틱만 원래 입술보다 크게 발라 오버 립을 연출한 시스 마잔이나 마린 세레 쇼에서도 토마토 레드 컬러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이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해법은 의외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토마토 레드 립이 돋보이게 하려면 깨끗하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과 매끈한 입술이 관건. 채도가 높을수록 입술 각질이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기초 화장을 할 때 립밤이나 립 크림을 미리 발라두어 가라앉히거나, 일주일에 2~3회 립 스크럽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173 사워 토마토. 3.5g, 3만5천원.

세상에 없던 화장품

헤라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 8.5g, 6만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 SPF50+/PA++++. 30ml, 17만원.

1 헤라 HD 퍼펙트 파우더 팩트 SPF30/PA+++. 10g, 5만5천원.  2 헤라 HD 퍼펙트 파우더. 01 일루미네이트, 10g, 5만5천원.  3 헤라 HD 퍼펙트 파우더. 02 인비저블, 15g, 5만5천원.

마스크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코로나19 시대이기도 하지만, 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다시 찾아올 미세먼지와 강렬해진 자외선 때문에 선뜻 외출하기가 두렵다. 이런 환경적 변화에 맞춰 아모레퍼시픽과 헤라에서는 세상에 없던 신개념의 스마트한 화장품을 출시했다. 자외선뿐 아니라 초미세먼지에 의한 자극을 완화하고, 이와 동시에 안티에이징 세럼을 바른 듯 피부 노화까지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피부의 결점을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하게 보정해줄 뿐 아니라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고,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하는 프라이밍 파우더가 그 주인공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는 아모레퍼시픽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제품인 타임 레스폰스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라인의 대표 안티에이징 성분인 앱솔루티™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무너지는 코어 콜라겐을 보호해 하루 종일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탄탄한 피부를 지켜주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또 일반 재배 녹차 대비 아미노산 함량이 4.5배인 극차광 녹차 성분을 함유해 초미세먼지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세럼처럼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1년 내내 실내외 어디서나 바르기 좋으며, 수용성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더 촘촘히 피부를 지켜주는 놀라운 제품이다.

헤라의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사용하는 신개념 파우더로 함께 구성된 브러쉬를 이용해 파우더를 얼굴에 얇게 바르면 모공을 가리고 피붓결을 정돈해 피부 바탕을 매끈하게 다져준다. 크림에서 오일을 제거한 반죽 제형이라 피부 수분은 지켜주고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뭉치는 일 없이 얇게 발라지며, 흡유 파우더가 24시간 동안 피부 유분을 조절해 하루 종일 화사하고 보송보송한 피부가 유지된다. 이 덕분에 파운데이션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 대비 지속력이 무려 30%나 높은 놀라운 효과를 자랑한다. 또 미세 돌기 파우더가 오염 물질을 튕겨내 미세먼지가 얼굴에 달라붙는 현상도 예방한다. 한마디로 완벽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만능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 후 헤라의 HD 퍼펙트 파우더와 파우더 팩트로 마무리하면 더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마스크에 화장이 묻거나 미세먼지가 얼굴에 달라붙어 잡티나 노화를 촉진하는 현상을 예방하고 싶다면 이 스마트한 제품으로 아침 메이크업 루틴을 바꿔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