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 새로운 가구

DELLA BOTTEGA – 델라 보테가

여성복 디자이너와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하는 미드센트리 오리지널 가구 편집숍 겸 카페 델라 보테가. 이탈리아어로 공방을 뜻하는 보테가(bottega)라는 상호에 걸맞게 대표가 직접 셀렉트, 바잉, 디스플레이까지 세심하게 관리한다. 강남구 세곡동에 자리한 숍 내부는 바우하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삼원색과 아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카르텔, B&B 이탈리아, 이구찌니 등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브랜드의 1950~60년대 디자인 가구와 조명을 보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헌릉로622길 10 1층
영업시간 화~토요일 12:00~19:00

 

STANDARD.a – 스탠다드에이

수제 원목 가구 마니아라면 스탠다드에이의 베이식 아이템을 눈여겨볼 만하다. 가장 정직한 첫 번째 제안이라는 뜻의 상호처럼 담백하면서도 소박한 정서가 느껴지는 원목 가구를 선보인다. 복합 문화 공간 ‘피크닉’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가구(길이가 18m나 되는 우드 테이블)를 디자인하기도 한다. 등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케인 웨빙 방식을 캐비닛 문에 적용한 High Chest 03 수납장이나 대표 디자인인 Chair 03 체어 이외에도 나무 도마, 테이블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 리스트를 살펴본 뒤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통한 오더메이드가 가능하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영업시간 화~일요일 11:00~19:00

 

THE CONRAN SHOP – 더 콘란샵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콘란샵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약 1천 평(약 3300㎡) 면적의 규모만큼이나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의 종류와 제품의 가짓수도 다양하다. 아르텍, 비트라, 칼한센앤선, 조지 넬슨, 루이스 폴센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디자인 체어뿐 아니라 큐레이팅 아트 북과 서적, 소품이 콘셉트가 각각 다른 공간(1, 2층)에 전시돼 있다. 터런스 콘란 경의 심미안으로 선택한 디자인 가구와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어마어마한 물량의 디자인 소품을 한곳에서 둘러보고 싶다면 이곳만 한 곳이 없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01(대치동) 롯데백화점 강남점
영업시간 월~목요일 10:30~20:00, 금~일요일 10:30~20:30

 

ONE ORDINARY MANSION – 원 오디너리 맨션

미드센트리 오리지널 가구 편집숍으로 소문이 자자한 원 오디너리 맨션이 수원 광교에서 서울 강남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규모의 공간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LC3 체어부터 피에르 잔레, 샤를로트 페리앙, 허먼 밀러, 알바르 알토의 작품까지 아름다운 빈티지 가구를 만날 수 있다. 섹션마다 빈티지 가구의 특성을 살려 음악과 분위기를 달리 해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듯한 동선이 매력적이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oneordinaryman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7길 24(자곡동)
영업시간 월~토요일 11:00~19:00(예약제 운영)

봄을 깨우는 향기

한 가지 향수를 1년 3백65일 하루같이 뿌리며 ‘내 향기 라고 주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옷과 메이크업이 TPO에 맞아야 하듯, 향수도 그날의 분위기와 스타일, 장소에 맞게 달라야 한다. 봄나들이를 가거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었다면 시트러스나 플로럴 계열을, 특별한 날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머스크나 우디 계열을 선택한다면 실패할 일이 없을 것이다.

(왼쪽부터)

Soft Powder

프라도어 퍼 스웨이드 바디 오 드 퍼퓸 06 불쾌한 체취는 제거하고 좋은 향만 은은한 살냄새로 남겨주는 바디 퍼퓸. 우아하고 부드러운 파우더 향으로 살에 뿌리면 깊은 향이 오래 지속된다. 100ml, 6만7천원.

 

Sensual Musk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 거친 듯한 짙은 가죽 냄새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럽고 오묘한 머스크 향으로 남는다.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는 여성이 사용하거나, 남성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향이다. 100ml, 21만4천원.

 

Fine Wood

구딸 파리 오 드 무슈 오 드 뚜왈렛 묵직한 우드 계열 향을 좋아한다면 남성 향수에도 눈을 돌려보자. 청량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깊이 있는 파촐리와 샌들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100ml, 21만4천원.

 

Flowery Chypre

구딸 파리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수. 달콤하면서도 관능적인 아이리스와 고혹적인 파촐리 향이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감돈다. 베이킹을 할 때 나는 따뜻하고 달콤한 냄새와 비슷한 구르망 계열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 남성에게 어필하기에도 좋은 향이다. 30ml, 11만8천원 / 50ml, 19만8천원.

 

Fruity Floral

구딸 파리 쁘띠뜨 쉐리 오 드 뚜왈렛 아닉 구딸이 딸 까밀 구딸의 스무 살을 기념해 만든 향수. 풋풋하고 싱그러운 풀 향과 복숭아, 배, 바닐라의 달콤한 향이 뒤엉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잔향이 특징.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지만, 특히 살랑이는 바람이 불어오는 봄이나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린다. 100ml, 19만8천원.

생생한 제품 평가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150ml, 3만원.

#프리메라
#6-FREE 성분
#데일리 각질케어

 

@raon_hj 진짜 순한 필링 젤! 피부에 자극이 심한 제품을 못 쓰는 분에겐 이게 딱이네요.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쓰고 난 다음 날은 화장 먹는 게 달라요.
@themilk89 저는 워낙 각질 부자라 각질 정리만 잘해도 주변 사람들이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 해요.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으로 쓱쓱 부드럽게 피부 각질을 관리하고 있답니다. 환절기 스킨케어 루틴에 포함해 믿고 쓰고 있어요.
@hyoooooogenie 저자극 필링 제품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아침저녁으로 소량 덜어 얼굴에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이 싹 없어지고 피부가 매끌매끌해져요.
@serendipiti952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착한 브랜드 프리메라의 페이셜 마일드 필링. 몇 번 써보니 각질 제거 후에도 자극이 적고 얼굴이 땅기지 않아 좋았어요. 제품 속 바이오 폴리머 필름이 필링 후 피부에 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mihee0331 얼굴 각질은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으로 정리해요. 자극 없이 순한 데다 사용 후에 얼굴에서 윤기가 나고 화장도 잘 받아서 필수템으로 쓰고 있어요.
@lloollloooo 지구를 지키는 착한 브랜드 프리메라!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다고 소문난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써봤는데 자극이 적으면서 각질 정리도 깔끔하게 잘돼 자꾸만 손이 가요.
@eeejjii 여행 갈 때도 챙기는 필링 젤! 특히 여행지에서 물이 맞지 않아 피부가 뒤집힐 때나 세안을 꼼꼼하게 하지 못할 때 한 번씩 쓰면 좋아요.
@dpzlf2 건강한 피부로 지키려면 주기적인 각질 정돈은 필수!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으로 얼굴 각질을 관리하고 있어요. 기존에 즐겨 찾던 브랜드의 제품이라 안심되고 제형도 만족스러워요. 다 쓰고 나면 재구매해 쓸까 봐요.
@ _ecaille_ 필링 후 얼굴이 땅기거나 뽀드득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바이오 폴리머 필름이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줘 피부가 촉촉하답니다.
@loelyna__eun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각질 제거 제품을 드디어 찾았어요.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 순하면서도 각질 제거 효과는 확실하죠. 사용하면 피부가 반질반질해져 화장도 잘 받으니까 기분까지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