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체감하는 뷰티 스토리

1 아모레퍼시픽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SNS

50년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히스토리를 낳은 아모레퍼시픽은 라이프스타일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와 신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공식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뷰티 클래스와 굿즈,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협업해 문을 여는 팝업스토어 등 아모레퍼시픽의 취향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뷰티 라운지 아모레 성수, 많은 국내 아티스트나 바버라 크루거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뮤지엄 인스타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웹사이트 www.amorepacific.com

인스타그램 @amorepacific.official

아모레퍼시픽 인 성수 @amore_seongsu

아모레퍼시픽 뮤지엄 @amorepacificmuseum

아모레퍼시픽 몰

아모레퍼시픽의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몰.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등 베스트 브랜드의 기존 상품과 신상품 소식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접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쇼핑하면 쿠폰을 제공하는 등 각종 혜택이 풍성하니 잊지 말고 확인할 것.

웹사이트 www.amorepacificmall.com

어플리케이션 아모레퍼시픽 몰

 

2 설화수

– 고급 취향을 위한 아트 컬렉션

귀한 한방 원료를 담은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동양의 아름다움과 현대 문화의 조화에 중점에 둔 설화수. 매 시즌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과 한국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전통문화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설화문화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한옥이나 병풍, 식기 등 한국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 신진 작가들의 아트 프로젝트를 설화수 컬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한국 문화와 그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웹사이트 www.sulwhasoo.com

인스타그램 @sulwhasoo.official, @sulwhasoo.culture

유투브 @sulwhasookorea

페이스북 @sulwhasoo.official

 

3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수하는 뷰티 꿀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품이나 그 구체적인 사용법이 궁금하다면 헤라의 공식 유튜브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제품의 소개와 그를 활용한 아름다운 비주얼은 기본이고, 출시 직전 상품을 미리 꼼꼼하게 리뷰하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모델에게 직접 테스트하며 설명하고, 함께 사용하면 좋을 제품 등을 친한 언니처럼 친근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 메이크업 새내기부터 뷰티 덕후까지 아우르며 국내외 뷰티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알려주는 공식 인스타그램도 참고 하면 유용할 듯하다.

웹사이트 www.hera.com

인스타그램 @herabeauty_official

유튜브 @HeraKorea

 

4 프리메라

-자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캠페인

프리메라의 SNS는 늘 귀엽고 깜찍한 동물과 자연의 모티프로 가득하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답게 자연보호와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캠페인이 끊이지 않는다. 지금 활발하게 진행 중인 캠페인은 #러브디어스챌린지.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을 지양하고 텀블러와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릴레이로 포스팅하면 기부금이 모이고, 이는 생태 습지 보전 활동을 위해 기부된다. 이 밖에도 #그린사이클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므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것.

인스타그램 @primera.official

유투브 @primerakorea

페이스북 @primera.kr

 

5 바이탈뷰티

–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건강 테스트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고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개개인에 최적화된 제품, 식이요법, 운동법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바이탈뷰티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수천 가지 이너 뷰티 제품 가운데 개인의 체질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을 추천해주는 건강 지수 테스트, 신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공식 페이스북에 전문가들이 말하는 생활 속 팁, 식생활 개선 노하우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웹사이트 vitalbeautie.com

페이스북 @vitalbeautie

두려움을 이기는 여성의 꽃, 장미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가자! 파리로. 살러 가지 말고 죽으러 가자. 나를 죽인 곳은 파리다. 나를 정말 여성으로 만들어준 곳도 파리다. 나는 파리 가 죽으련다. 찾을 것도, 만날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돌아올 것도 없다. 영구히 가자. 과거와 현재 공인 나는 미래로 가자.

사 남매 아이들아! 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제도와 잘못된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네 에미는 과도기에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였더니라. 후일, 외교관이 되어 파리 오거든 네 에미의 묘를 찾아 꽃 한 송이 꽂아다오.” – 나혜석, <꽃의 파리행> 중에서

“탐험하는 자가 없으면 그 길은 영원히 못 갈 것이오. 우리가 욕심을 내지 않으면, 우리가 비난을 받지 아니하면 우리의 역사를 무엇으로 꾸미잔 말이오.  다행히 우리 조선 여자 중에 누구라도 가치 있는 욕을 먹는 자 있다 하면우리는 안심이오.” – 나혜석

 

구딸 파리의 창립자 아닉 구딸은 장미를 지극히 사랑했다. 완벽한 장미향수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향수 하나를 개발하는데 15년이나 열정을 쏟아붓기도 했고, 고급스러운 향을 내기 위해 동서양의 고귀한 장미들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아침 이슬에 흠뻑 젖은 장미 정원의 신비함,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은 야생장미의 강인함까지 구딸 파리의 대표 향수들에는 다채로운 장미의 면면이 담겨 있다. 5월, 성년의 날이 되면 세상의 많은 스무살이 장미와 향수를 선물 받는다. 어른이 된다는 것과 장미. 과연 어떤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오래 전 이스라엘에 빛나는 여성 하나가 있었다. 이름은 자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흠뻑 사랑 받았다. 헴엘이라는 남자가 자이라를 흠모하여 거듭 구애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내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정합니다.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당히 말하는 자이라에게 햄엘은 분노했다.

머지않은 날 마을에 역병이 돌았다. 어떤 약도 듣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꾸 죽어나갔다. 거절 당해 자존심이 상했던 햄엘이 비열한 방식으로 복수를 시도했다. 자이라가 마녀라고 나쁜 소문을 냈다. 사람들이 병에 걸린 것도 마을에 마녀가 있기 때문이라 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햄엘을 믿지 않았다. 자이라는 좋은 사람이었다. 다만 전염병이 계속되는 것이 문제였다. 지쳐버린 사람들은 누구에게라도 책임을 묻고 싶었다. 햄엘은 계속해서 자이라가 죽어야 전염병이 멈출 거라 외쳤다. 사람들은 흔들렸고 결국 마녀사랑이 결정됐다. 내가 죽어서 전염병이 멈춘다면 그 역시 좋은 일이라고 자이라는 생각했으므로 화형대에서도 평온할 수 있었다. 장작을 쌓고 불을 붙였지만 자이라에게는 불이 붙지 않았다. 불길은 이내 잦아 들었고 장작더미에 푸른 싹이 오르더니 꽃봉우리까지 맺혔다. 자이라를 둘러싸고 온통 장미였다. 사람들은 장미가 결백의 증거라 믿었다. 자이라는 자유를 찾았고, 나쁜 햄엘은 쫓겨났다. 사람들은 화형대에 핀 희고 빨간 장미를 자이라의 꽃이라 불렀다.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 리트커스 광장. 여성 노동자 1만 4천명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다가 화재로 숨진 여성 동료를 기리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외친 구호는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We want bread, but roses, too)’였다. 빵은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 당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월등히 낮은 임금을 받고 있었고, 노동조합을 결성할 자유 또한 갖지 못했다. 선거권도 없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920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온 사람들이 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던 나혜석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유난히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 많이 나왔다. 많은 서점에 여성학 코너가 확장되거나 신설되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페미니즘 특설 코너에 여성은 물론 남성들이 오래 머물렀다. 저녁 무렵 한 대학생 커플이 케이크와 장미를 들고 들어왔다.
“빵과 장미네요.”
“남자친구가 선물해줬어요. 페미니즘 책 좀 추천해주세요. 남자친구에게 줄 거예요.”

둘은 마주보며 웃었다. 마침 서점에 우리 뿐이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스물 세 살이라던 여학생은 여성학에 대해 해박했다.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어떻게 이렇게 많이 공부를 하게 됐어요?”
“저도 흥미가 있고요, 어머니가 이쪽에 관심이 많으세요. 만날 토론해요.“
“멋진 어머니다. 남학생은 어때요? 서점에 있다 보니 페미니즘 코너 앞에서 화내는 남성분들도 많던데. 남자친구랑도 자주 페미니즘에 대해서 얘기해요?”

남학생이 수줍게 대답했다.

“눈만 마주치면 얘기해요. 사실 처음엔 어려웠는데 지금은 저도 관심 많아요.”

두 사람은 책을 한 권씩 골라 서로에게 선물했다. 빵과 장미에 책을 보태야 여성의 날 선물이 완성된다했다. 신여성 관련 책이 주목 받던 시기였다. 나혜석의 책을 권했다.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 90년도 더 전에 한 여성이 부산에서 출발하여 파리까지 가서 닿았다. 유럽 곳곳을 여행하고 미국까지 갔다. 20개월에 걸쳐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적었지만 21세기 여성들은 나혜석의 여행기를 2년 전에야 책으로 만날 수 있었다. 세계일주기가 나올 무렵 <나혜석, 글쓰는 여자의 탄생>이라는 또다른 책이 나왔다. 최초의 근대 여성 문학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경희>라는 단편소설로 시작한다. “경희도 사람이다. 그다음에는 여자다. 그러면 여자라는 것보다 먼저 사람이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문장이 소설이 발표되던 1918년에는 전복적으로 다가왔던 모양이다. 훌륭한 그림을 남겼고 부지런히 글도 썼지만 나혜석은 인정 받기는커녕 오히려 미움을 받았다. 기폭제가 된 것은 기성의 결혼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진 <이혼 고백장>이었다. 이혼 이후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그림과 글을 놓지 않았지만 결국 무연고 행려병자로 생을 마감한다. 단지 ‘여성도 사람이고, 여성에게도 이혼할 권리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찾아온 불행이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70년이 되는 2018년이 되어서야 우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신여성 도착하다>를 통해 나혜석의 그림을 주목했다. 70년이 지나서야 잊혀졌던 그녀의 글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쓰고 말하고 소리 내는 여성들에 대한 마녀사냥 속에서도 그녀의 글은, 그림은, 무엇보다도 그녀는 불타거나 사라지지 않았다.

1년 뒤인 2019년. 나혜석의 여행기가 또다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제목은 <꽃의 파리행>. 나혜석이 연재하던 여행기의 원제목을 가져다 썼다. 표지 역시 나혜석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그녀가 떠난 자리, 그녀가 남긴 것들은 그렇게 꽃이 되었다.

나혜석이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가졌을 뿐 아니라 정치적 참여도 활발히 했던 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3.1운동 당시 나혜석은 여성참여단체를 조직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뤘다. 신문에도 부지런히 칼럼을 기고하여 여성이 사람으로서, 자신으로서 살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유럽여행 중에도 나혜석의 시선은 여성의 권리, 생존권,참정권을 향해 있었다. 사회 구조가 갖춰지지 않으면 여성이, 무엇보다도 인간이 자기 자신으로서 자유롭게 살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여성의 날 우리가 주고 받는 장미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장미로운 나날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이 사랑받은 꽃 장미는 오래전부터 향의 원료로 각광받았다. 페르시아 인들이 장미를 증류하는 기술을 완성했고 로마 시대에는 장미 향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로즈 워터 분수를 만들고 먹는 음식에도 로즈 에센스를 뿌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니까. 현재 장미는 무려 1만가지 이상의 종으로 분류되고 그 향에도 모두 미묘한 차이를 갖고 있다. 여기에 샌들 우드, 네롤리, 패출리 등 다양한 원료와 만나게 되면 장미는 무궁무진하게 변화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원료. 때문에 권위있는 조향사들조차 오히려 장미를 콘셉트로 향을 창조하거나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장미 향을 담은 향수가 끊임없이 출시되고 우리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장미가 갖고 있는 로맨틱한 의미 때문이다. 셀리아 리틀턴이 쓴 <지상의 향수, 천상의 향기>에서 저자는 “18세기 초 터키의 <꽃의 밀어>라는 책에서도 장미는 가장 많은 꽃의 언어를 갖고 있다고 말해요. 욕망이나 사랑의 감정부터 관심과 애정, 순결 등 모든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꽃이죠.” 라고 말한다.

향 뿐만이 아닌 그 향이 지니고 있는 감정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는 구딸 파리에 유독 장미에 관한 향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가장 화려하게 꽃 피우는 장미를 담은 구딸 파리의 다섯 가지 향수는 친근하면서도 흔치 않은, 서로 다른 독특한 향과 이야기를 품고 있다. 달콤한 향으로 베스트 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는 쁘띠뜨 쉐리와 정원에 만발한 장미의 향이 떠오르는 로즈 폼퐁, 동서양의 귀한 장미 에센스로 만들어진 로즈 압솔뤼, 이슬을 머금은 듯 상쾌한 야생 장미의 향을 담은 로즈 스플랑디드, 부드러우면서도 고혹적인 터키 로즈향을 지닌 스 수와 우 자메가 바로 그것. 장미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닉 구딸이 만든 5가지 장미 향수로 5월, 가족과의 단란한 한 때,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기억, 나 홀로 가장 좋아하는 책을 펼쳐 보던 순간까지 다채로운 일상의 추억을 장미롭게 간직해보자.

(왼쪽부터) 

1 구딸파리 로즈 스플랑디드 EDT 100ml 19만8천원
프로방스의 아침 정원에서 지금 막 꺾은 장미에는 뿌리의 흙내음과 가시 돋친 줄기의 푸른 향, 그리고 이슬 맺힌 꽃잎의 신선한 향기로 가득하다. 로즈 스플랑디드는 이렇게 아침 정원에서 갖 꺽은 생장미의 신선한 향을 가득 담은 장미 향의 향수.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축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이 향수는 달콤한 잔향이 편안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

2 구딸파리 쁘띠뜨 쉐리 EDP 100ml 25만5천원.
쁘띠뜨 쉐리는 ‘Little Darling’이라는 뜻으로 아닉 구딸이 그녀의 딸 까밀구딸에게 스무살이 된 해를 기념하며 사랑을 담아 선물한 일화로도 유명한 향수다. 포근한 머스크 로즈에 달콤한 서양배가 섞인 향으로 화려한 피오니나 달콤한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동시에 당돌하고 또 변덕스러운, 그 이름 그대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향이다.

3 구딸파리 스 수와 우 자메 EDP 100ml 25만5천원.
‘우연히 발견한 성직자의 정원에 장미 한 송이가 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피어있다’. 아닉 구딸은 미스테리하면서도 센슈얼한 상상 속의 장미 향을 현실화하기 위해 무려 15년에 걸쳐 160가지 이상의 비밀스러운 에센스를 조합하여 섬세하고 압도적인 향을 창조해냈다. ‘Tonight or Never’라는 뜻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향을 자랑하는 향수.

4 구딸파리 로즈 압솔뤼 EDP 100ml 28만2천원.
장미를 사랑한 아닉 구딸이 탄생시킨 완벽하게 우아한 장미 향수. 센티폴리아 로즈, 터키 로즈, 블가리안 로즈, 다마스크 로즈, 이집트 로즈, 그리고 모로코 로즈 등. 동서양의 가장 고귀한 로즈 에센스 6가지만을 골라 완벽하게 우아한 장미 향을 자랑한다.

5 구딸파리 로즈폼퐁 EDT 100ml 19만8천원.
천국의 향으로 불리는 매혹적인 불가리안 로즈와 부드럽고 달콤한 타이프 로즈가 조화를 이뤄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장미 향을 자랑하는 향수. 여기에 블랙커런트의 상큼한 터치를 더해 청량하고 짜릿한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다. 가장 사랑스러운 장미향을 고르라고 한다면 로즈폼퐁이 그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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