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여기 꼭 가보세요

이번 여름, 강원도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찾아가볼 만한 공간을 종류별로 골라봤다.

와이에이티 – 카페

설악산 동쪽에 위치한 카페.
You Are Thirsty‘를 줄여
‘와이에이티(YAT)’라고 이름 지은 곳이다.
정원과 맞닿아 있는 벽면에
통유리창을 설치한 것이 특징.
음료는 커피를 중심으로 판매하는데,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워터로 만든
바이스바인쇼알르‘는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
2가지 맛으로 선보이는 파이도 곁들여보자.

주소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470-4
문의 010-3805-4633

정감 – 레스토랑

강릉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불고기 크림 파스타,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한식 기반 요리를 선보인다.
내부는 흰색을 활용해 깔끔하게 꾸몄는데,
테이블 간격이 넓어
사회적 거리를 지키기에도 좋다.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지만
창가에 잔디밭이 넓게 조성돼 있어
대자연 속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가작로 34
문의
 070-8833-3401

문우당서림 – 서점

1984년, 약 5평 정도의 공간에서 시작해
확장 이전해 규모를 늘린 서점.
문학 서적부터 독립출판물까지 다양한 책이 있고
때에 따라 바뀌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코너도 운영 중이다.
도서 238권 속 문구를 발췌해 전시한
238서가는 포토 존으로도 유명하다.
서점 한쪽에 있는 문구점 ‘문단‘에서는
필기구와 같은 문구를 구매할 수 있다.

주소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45
문의 033-635-8055

아날로그 소사이어티 – 술집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바.
와인
, 칵테일, 위스키 등 다양한 주종을 구비했다.
안주 양이 넉넉한 편이라
술을 곁들여 식사하기에 제격인데,
아날로그 스테이크(270g)‘가 대표 메뉴고
매달 새롭게 출시하는 ‘이달의 파스타‘도 인기가 많다.
와인을 구매 할 경우,
10~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니
와인 숍에 가듯 들러봐도 좋겠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3
문의 033-645-0833

비 온 후 풍경 – 숙소

양양 남애해변 인근에 자리한 숙소.
자연 속 휴식‘을 지향하는 곳으로,
다양한 식물로 꾸민 테라스가 마련된 객실 3개와
통유리창으로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복층형 객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 비용이 있긴 하지만
바비큐 파티나 조식도 제공된다.
8월 31일까지 ‘비온 후 풍경’에 묵으며
‘팔봉서프’ 그룹 서핑 강습을 받으면
강습료 중 일부를 페이백 형태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소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안남애길 14
문의 010-8875-4857

르 블레도르 – 베이커리

강릉역과 송정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빵집.
‘르 블레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밀‘을 뜻하는데,
실제로 이곳은 모든 제품에
고품질 프랑스 밀가루 ‘레 물랑 단뚜안‘을 사용한다.
프랑스 국립 제빵학교를 졸업한 주인장이 만든
바게트,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을 맛볼 수 있고
음료는 커피와 차를 판매 중이다.
테이블 개수가 대여섯 개 정도로 많지 않으니
포장 구매하는 것도 추천한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457길 15
문의 033-920-5431

아이스크림 주세요!

러셔스 스쿱스

딜리셔스 & 스위트

엄밀히 따지면 아이스크림과 젤라토는
당도와 유지방, 보관 온도, 공기 함유량에 따라 구분한다.
신선한 우유로 만드는 ‘러셔스 스쿱스’의 아이스크림은
재료와 형태로 따지면 아이스크림이 맞지만
낮은 당도와 쫀득한 식감은 젤라토에 가깝다.

매일 20여 가지 아이스크림을 준비하며,
날씨와 계절에 맞춰 선정한 14가지 메뉴를 쇼케이스에 진열해두고
나머지 메뉴도 얼마든지 고를 수 있도록 한다.
녹차, 흑임자, 트리플베리, 딸기바나나 등 대부분이 고정 메뉴이며,
때에 따라 제철 과일이나 손님들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인다.

(왼)녹차와 흑임자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다. (오)망고 애플 망고 과육이 부드럽게 씹힌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28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문의
02-763-0128,
@luscious__scoops

 

스쿠퍼

최고의 젤라토를 떠내는 곳

품질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재료의 맛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젤라토를 지향하는 서촌의 젤라토 가게.
메뉴는 우유를 기반으로 한 젤라토와
과일을 주재료로 삼고 유지방을 첨가하지 않은 소르베토로 나뉜다.

올해는 생강 젤라토에 꿀과 금을 뿌린 ‘꿈’을 시작으로
팥과 코코넛이 만난 ‘팥코넛’, 보리로 만든 ‘보리조’,
박하와 사과를 넣은 ‘야박한 사과씨’ 등
아홉 가지 시그니처 젤라토를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줄 계획이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제주 레몬, 수박,
초당 옥수수를 활용해 개발한 메뉴도 선보인다.

(왼)무화과 크림치즈와 쑥떡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메뉴로 꾸준하게 판매한다. (오)수박과 제주 레몬 여름 제철 과일로 만든 상큼한 소르베토.

주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0

영업시간
수~일요일 12:00~21:00, 월·화요일 휴업

문의
010-8620-7623,
@scooper_gelato

 

젠제로

개성과 조화

이탈리아어로 생강을 뜻하는 ‘젠제로’.
개성 있는 향을 지니면서 다른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생강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이름이다.
낮은 온도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상온에 있을 때보다 재료의 맛과 향을 살리기가 어려워
품질 좋은 재료를 찾는 데 특히 공을 들이고,
서산의 감태, 제주 구좌의 당근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다.

‘밤꿀과 고르곤촐라’, ‘조선향미’ 등
쌀과 견과류, 치즈를 넣은 메뉴는 시즌에 관계없이 준비하며
제철 재료를 사용해 그때그때 변동되는 메뉴는
매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알린다.
사용하는 식재료의 출처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왼)수박 레몬그라스 소르베와 감태 캐러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오)라즈베리 소르베와 밤꿀과 고르곤촐라 두 메뉴 모두 계절에 관계없이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문의
02-543-1261,
@zenzero.seoul

 

 

스티키리키

이야기를 담은 아이스크림

‘엉클 릭키’가 크림과 우유를 주원료로 하는
필라델피아 스타일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곳.

‘세터데이 모닝 카툰’, ‘서머 앳 더 무비 시어터’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한
‘메모리스 메이크스 플레이버스(Memories Makes Flavors)’,
제철 과일을 넣은 파이로 만든
‘시즈널 플레이버스(Seasonal Flavors)’,
기존 아이스크림의 틀에서 벗어난
‘싱크 아웃사이드 오브 더 박스(Think Outside of The Box)’ 등
아이스크림의 맛과 재미 모두 놓치지 않은
카테고리 구성이 스티키리키만의 매력이다.

이 중에서도 싱크 아웃사이드 오브 더 박스의 ‘고추장 초콜릿’은
스티키리키를 알린 시그니처 메뉴.
메뉴는 그날그날 변경되므로 방문 전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자.

(왼)솔티드 캐러멜 쿠키파티와 세터데이 모닝 카툰 달콤한 아이스크림 속에 각각 바삭한 쿠키와 프루트 링이 들어있다. (오)고추장 초콜릿 벨기에산 초콜릿과 고추장을 블렌딩해 부드러운 초콜릿 끝에 알싸한 맛이 올라온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28

영업시간
수~금요일 12:00~20:00,
토·일요일 13:00~20:00,
월·화요일 휴업

문의
010-3527-0884,
@stickyrickys

 

앤디디

새로운 당도

계절을 담는 젤라토 가게 ‘당도’의 2호점으로
내추럴 당도(Natural Dangdo)의 줄임말이다.

서울숲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두 가지 맛을 고르면
맛보기 메뉴 하나를 친환경 스푼에 담아 제공한다.

올여름에는 골드키위, 참외 등 상큼하고 달달한
여름 과일 메뉴를 날마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
오픈 시간에 맞춰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메뉴를 공지하고, 그날 준비한 메뉴가 떨어질 경우
다른 메뉴로 대체하므로 늦지 않게 찾아가는 편이 좋다.

(왼)골드키위와 가지포도 과일의 선명한 맛과 향이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한다. (오)이탈리아 와인과 잔두이아 깊고 진한 풍미를 지녔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19-182층

영업시간
화~토요일 12:00~20:00,
일요일 12:00~19:00, 월요일 휴업

문의
070-4113-1088,
@gelateria_dangdo

 

캘리 소프트 서브(연남점)

캘리포니아의 여름

연남동 주택가 사이로 아이스크림을 형상화한
인테리어와 색감이 돋보이는 곳 ‘캘리 소프트 서브’.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서울에도 문을 연 이곳은
건강하게 기른 소에서 착유한 유기농 우유와 천연색소를 사용해
알록달록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만든다.

메뉴로는 1~2주 단위로 바뀌는 두 가지 맛과
그 두 가지를 혼합해 먹는 믹스가 있다.
현재까지 바닐라, 초코, 요거트, 멜론, 망고 맛이 나왔으며
앞으로 계속 새로운 맛을 추가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점은 초코를 제외한 메뉴를
언제든 새로운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변경되는 맛과 색상 조합은 연남점 인스타그램에 공지한다.

(왼)요거트 캘리만의 배합으로 완성하는 산뜻한 아이스크림. (가운데)요거트와 바닐라의 혼합. (오)바닐라 바닐라 빈을 직접 다듬어 넣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47

영업시간
화~금요일 13:00~20:30,
토·일요일 12:30~20:30, 월요일 휴업

문의
010-2019-0238,
@cali_softserve__hongdae

 

젤라떼리아 도도

자연에서 시작된 가능성

식품공학을 적용한 이탈리아의 자연주의 제조 방식을 따라
자연의 재료를 끓이고 조려 만든 젤라토를 맛볼 수 있는 곳.

잼과 조림을 가니시로 올린 메뉴들이 눈에 띄는데
가니시 역시 젤라토와 이루는 조화에 중점을 두고 직접 만든다.
우린 장미 홍차에 리치 과육을 넣은 젤라토에 라즈베리 잼을 올리거나
유기농 제주 녹차 젤라토 위에 국산 단팥을 조려 올리는 식이다.
특히 1백년 가까이 와플 콘만을 만들어온 스페인의 가게에서 공수한 콘에
초콜릿 커버처를 녹여 넣은 콘과 함께 맛보기를 권한다.

(왼)이스파한과 브리치즈 잼을 가니시로 올려 풍부한 맛의 젤라토. (오)녹차와 패션 프루츠 소르베 각각 제주와 열대지방의 여름 분위기를 담았다.

 

코타티

시간과 정성의 젤라토

슬로푸드에 가까운 젤라토를 선보이고자 하는 내추럴 젤라토 가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쫀득한 식감과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신선한 천연 재료 자체의 풍미에 집중해
끝 맛이 깔끔한 것이 ‘코타티’ 젤라토의 특징이다.

호지차, 민트 로열, 복순도가, 페레이라 포트투 와인 등
열 가지가 넘는 메뉴를 변동 없이 꾸준히 제공하고,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린 메뉴를 시기에 알맞게 낸다.
블루베리, 고구마, 단호박 등으로 만든
강아지용 젤라토도 준비돼 있다.

(왼)페레이라 포르투 와인 소르베와 민트 로열 가벼운 텍스처와 향미가 돋보인다. (오)마다카스카르 바닐라 트리플베리 크럼블과 호지차 맛과 정성이 가득한 프리미엄 메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12길 7

영업시간
화~일요일 13:00~22:00,
월요일 휴업

문의
070-4042-0228,
@gelateria.cotati

6월 둘째주 #신작 추천

6월 둘째주, 볼 만한 새 예능영화를 모았다.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이동식 소형 주택을 차량에 연결해
전국을 여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세 사람이 한적한 곳에 정착해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되는데,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한다.
라미란과 혜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편성 목요일 오후9시 tvN
첫방송 6월 11일

박장데소

박나래장도연이 비연예인 커플에게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주는 예능 프로그램 <박장데소>.
상반된 연애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뢰받은 사연을 토대로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구성해준다.
최근 유행하는 놀거리핫플레이스 등도 반영될 예정.
이석훈과 박아인 등이 ‘데이트 평가단‘으로 출연한다.

편성 토요일 오후9시 SBS
첫방송 6월 13일

결백

변호사 정인(신혜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 <결백>.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어머니 화자(배종옥)가 용의자로 지목되는데,
정인이 직접 화자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화자가 급성 치매에 걸려 당시 기억을 잃고,
마을 주민들의 욕망이 점차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한다.
2009년 순천, 청산가리를 탄 막걸리로 인해 벌어진
살인 사건에서 영향을 받아 제작된 작품.
단편 <스탠드 업>을 만든 박상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재심> 제작진이 함께했다.

개봉일 6월 10일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옛 히트곡으로 활동 중인 40대 스타
그레이스(트레시 엘리스 로스)와
그의 매니저이자 프로듀서 지망생 매기(다코타 존슨)가
주인공인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그레이스의 신곡 프로젝트를 위해
두 사람이 협업하는 과정을 그리며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레이스 역을 맡은 배우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OST 대부분을 직접 불렀다.
<레이트 나이트> 니샤 가나트라 감독의 작품.

개봉일 6월 10일

에어로너츠

19세기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실화를 바탕으로
영국 작가 리처드 홈스가 쓴 소설,
<하늘로의 추락>이 원작인 영화 <에어로너츠>.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 했던
제임스(에디 레드메인)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고 싶었던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펠리시티 존스)의 이야기다.
약 10km 상공에서 촬영하고, IMAX 카메라를 사용하는 등
생생한 장면을 위해 신경 쓴 작품.
<와일드 로즈> 톰 하퍼 감독이 연출했다.

개봉일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