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브러쉬로 찰랑찰랑

여름이라그런지 축축 처지고
자꾸만 엉키는 머리카락.
미용실을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다면?
브러쉬부터 바꿔보자.

빗어주기만해도
헤어의 큐티클을 정돈해 윤기나게 가꾸고
엉켜서 뚝뚝 끊기던 헤어를 부드럽게 풀 수 있다.

볼륨은 살리고, 머릿결은 부드럽게 만들면서
두피까지 깨끗하게 케어하는
브러쉬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아이캔디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 반달. 6천원

브러쉬모가 S자로 휘어져있어
복잡하게 엉키거나 쉽게 끊기는 헤어도
부드럽게 빗질할 수 있다.
반달 형태로 그립감이 뛰어나며 휴대성도 좋다.

 


모로칸오일 보어 티징 브러쉬. 3만9천원

크기가 작아 정수리 양쪽에 볼륨을 넣을때
모발을 조금만 잡아 드라이하기 좋은 브러쉬.
열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아베다 프라마사나™ 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브러쉬. 3만원.

두피에 원형을 그리며 빗질 해주면
각질과 불순물이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는 두피 전용 브러시.

 


아로마티카 우든 스칼프 브러쉬. 2만5천원.

정전기 방치 처리가 되어있어
머리카락을 가지런하게 정돈하고
정전기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는 볼륨 브러쉬.
빗을수록 뿌리 볼륨이 살아난다.

 

보다나 벤트앤돈모 헤어 브러쉬. 2만2천9백원.

엉킨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큐티클의 노폐물을 제거해
머릿결을 윤기있게 만드는 브러쉬.
동그란 볼 팁으로 두피 마사지도 가능하다.

 

포뷰트 퓨어미 105. 2만9천원

105개의 화이버가 두피의 유분을 흡수해
모발과 두피를 쾌적하게 유지시키는 볼륨 브러쉬.
헤어 큐티클을 정돈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머리 위의 작은 사치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시장.
그동안 여행도 떠나지 못 하고,
쇼핑도 맘 놓고 하지 못 해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폭팔하는
이른바 ‘보복 소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나를 위한 보복 소비로
럭셔리 브랜드와
해외 직구로 눈길이 가는 가운데
너무 액수가 큰 소비는 부담된다면?

소.확.행을 위한 아이템!

작고 소소하지만 정말로 확실한 행복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의
헤어 액세서리
들을 모아봤다.

루이 비통 Louis Vuitton
나노그램 헤어 클로 59만원.

모노그램 패턴이 새겨진 메탈 헤어 집게.
머리를 가볍게 집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골드, 실버, 핑크 컬러 세 가지가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앰부쉬 AMBUSH by FARFETCH
골드 톤 헤어 클립 $859

하트 모양의 골드 컬러 헤어 클로.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밋밋한 헤어에 한끗을 더해줄 액세서리.

 

디올 DIOR
J’ADIOR 헤어클립 55만원

골드 컬러의 로고 주변으로
화이트 크리스탈이 장식된 헤어클립.
J’Adior 시그니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넬 CHANEL
헤어 클립 76만4천원

메탈과 글래스 펄, 크리스탈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헤어 핀.
정교한 디자인이 우아함을 더한다.

 

 

프라다 PRADA
헤어 클립 46만원

프라다 로고가 돋보이는 헤어 핀.
실버 컬러와 파란색 로고의 조화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앞머리를 올릴때 사용하거나
실핀처럼 옆에 꽂아도 예쁘다.

 

버버리 BURBERRY by MATCHES FASHION
러브 버버리 헤어 클립  €370

‘러브 버버리’가 대문자로 새겨진
골드 컬러의 헤어 핀.
함께 착용해도,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따로 착용해도 멋스럽다.

 

 

구찌 GUCCI
크리스털 인터로킹 G 헤드 밴드 57만원

화이트 크리스털로 장식된
블랙 레진 소재의 헤드 밴드.
크리스털 별을 수놓은듯한
빈티지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미우미우 MIUMIU
크리스털과 리본 장식의 헤드밴드 68만5천원

균일하게 배치된 빅 사이즈 크리스털과
중앙에 장식된 핑크 리본이 깜찍한 머리띠.

 

MM6 메종 마르지엘라 MM6 MASION MARGIELA by FARFETCH 
그래픽 로고 헤어밴드 28만9천원

블랙 컬러의 폭신한 코튼 소재 머리띠에
그래픽 로고 프린트가 장식되었다.
착용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헤드밴드.

 

 

 

 

오프화이트 OFF-WHITE by FARFETCH
로고 프린트 헤어 타이 16만원

오프 화이트 로고 패턴의 헤어 스크런치.
하이 포니테일에도, 로우 포니테일에도,
반묶음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즐겁고, 건강하게! ④

PART 4 EXPERT’S RECOMMENDATION

내로라하는 운동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운동복과 그들이 귀띔하는 깨알 같은 관련 팁을 공개한다.

집업 브라톱과 러닝 쇼츠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소스 랄라라이 저지 에보 8

나성은(@GANGHAN_NA) / 플로리스트
자전거를 탈 때는 바람의 저항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몸에 딱 맞는 옷을 선호한다. 아소스의 랄라라이 저지 에보 8은 신축성이 뛰어나 보디라인을 편안하게 감싸며 원단이 얇고 시원해 통기성이 좋아 운동 중 땀이나 열을 잘 배출한다. 색감이 화사해 입을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건 덤.

TIP 운동복을 처음 입는 사람이라면 타이트한 소재의 운동복은 입고 벗기 불편해 힘들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는 앞쪽에 지퍼가 달려 있는 운동복을 추천합니다.

 

젝시믹스 엑스프리즈마 브라톱

박서연(@YEONPILATES) / 연 필라테스 대표
견갑골까지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가슴 아래쪽에 자카드 밴드가 있어 운동 중 브라톱이 뒤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된다. 내구성이 뛰어난 워터 스포츠 웨어용 원단으로 제작해 땀이나 물이 묻어도 금세 마르고 오래 입어도 원단이 늘어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소재가 탄탄해 가슴 선을 예쁘게 잡아주는 것도 장점이다.

TIP 운동복은 일반 의류에 비해 마찰에 약하기 때문에 일반 세탁 세제로 빨면 금세 해지거나 망가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운동복 전용 세제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아요.

 

탑텐 밸런스 브라톱

신지은(@PILATESYOGA_JINY) / 필라테스 강사
다양한 운동복을 입어봤는데 탑텐 밸런스 브라톱이 가성비 면에서 최고다. 신축성이 우수해 입고 벗기 편하고 착용감이 부드러워 일상복으로 입기에도 무리가 없다. 다른 스포츠 브라톱에 비해 길이가 긴 편이라 허리와 윗배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TIP 운동 종류에 따라 스포츠 브라의 압박 강도를 달리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달리기를 할 때는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릴 수 있으므로 압박이 잘되는 미디엄 서포트 브라가, 요가나 필라테스를 할 때는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라이트 서포트 브라가 알맞아요.

 

룰루레몬 프리 투 비 세레나 브라 롱 라인 라이트 서포트

안정은(@TOTOOLIKE) / 러너
몸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워 착용감이 편안할 뿐 아니라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 땀을 흘려도 금세 말라 여름에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보드라운 재질로 입고 벗기 편하고, 단순히 가슴을 움직이지 않도록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신축성 좋은 기능성 섬유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브라톱 뒷면 디자인이 예뻐 여름철 브라만 입고 운동해도 당당한 기분이 든다.

TIP 여성들의 가슴에는 쿠퍼 인대라는 섬유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브라톱을 입지 않고 운동할 경우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쿠퍼 인대가 늘어나고 가슴이 아래로 처지면서 모양이 흐트러지게 되죠. 예쁘고 건강한 가슴을 위해 조금 답답하더라도 스포츠 브라 입는 걸 절대 포기하면 안 돼요.

 

룰루레몬 얼라인 슈퍼 하이라이즈 쇼츠 10

임민영(@MIN.PILATES) / 필라테스 강사
필라테스를 할 때는 몸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운동복에 자주 손이 가는데, 특히 룰루레몬의 얼라인 슈퍼 하이라이즈 쇼츠 10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편안한 착용감이 압권이다. 숨은 포켓이 있어 외출 시 휴대폰이나 카드 등을 소지하기 편하고, 신축성 좋은 웨이스트 밴드가 허리를 조이지 않아 동작을 실시할 때 몸이 편안하다.

TIP 레깅스는 운동 목적에 맞는 걸 고르는 센스가 필요해요. 필라테스나 요가 같은 플로어 운동을 할 때는 신축성이 좋고 몸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하고, 조깅이나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는 하체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쫀득한 소재의 레깅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