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퀵! 스트레칭

 

CASE 1. 일어나자마자 집에서 

뭉친 어깨와 뻐근해진 목을 풀어주고 싶을 때

목과 어깨가 무거워 잠에서 쉽게 깨기 힘들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정신을 깨워보자. 가부좌 자세로 앉은 후 팔을 머리 양 옆으로 들어올리고, 어깨는 최대한 아래로 내린다.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들어올린 양 팔을 가슴을 열어준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뒤로 제껴주고, 동시에 뒷통수가 뒷목에 닿을 정도로 젖힌다.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며 팔과 머리를 제자리로 원상복귀 시킨다. 같은 동작을 전체적으로 3번 정도 반복하면, 자는 동안 굳어있던 목과 어깨가 시원하게 풀리는 것이 느껴진다.

 

 

CASE 2. 오랜 시간 앉아있는 회사에서

틀어진 골반과 굽은 허리를 곧게 유지하고 싶을 때

앉거나 서있는 자세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척추와 골반 틀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가 굽어 통증이 느껴질 때, 앉아서 가장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세는 옆으로 비틀기. 오른 손을 왼쪽 무릎에 두고 몸을 천천히 왼쪽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허리는 최대한 일직선으로 세우고, 엉덩이는 바닥에서 뜨지 않게 바짝 붙히는 것이 중요하다.

 

 

골반에서 소리가 난다면 균형이 흐트러졌다는 신호.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90도로 굽히고 바깥쪽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이때 사타구니 쪽이 뻐근할 정도로 뒤로 제껴주어야 골반 뼈와 근육에 확실한 자극이 된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주고, 같은 동작은 5번정도 반복하면 골반 균형을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

 

 

CASE 3. 자기 전 침대에서

부은 다리를 풀어주고 싶을 때

장시간 앉아있거나 돌아다녀 다리가 무거워진 상태에선 쉽게 잠들기 힘들다. 먼저 침대 위에 바른 자세로 누운 뒤 무릎을 굽혀 발바닥이 침대에 닿게 한다. 한쪽 다리를 상체 가까이 이동하고, 양 손으로 허벅지 안 쪽을 잡아 상체 가까이 천천히 당겨준다.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안쪽까지 당겨야 허벅지와 종아리 뒤가 팽팽히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자극이 되어, 다리 전체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나혼자산다> 유아인 운동, 알렉산더 테크닉이 대체 뭐야?

지난 주 MBC <나혼자 산다>에서
누운채로 선생님의 손길에 몸을 맡긴채
꿀잠을 자며 운동을 하는(?) 유아인의 모습이 방영됐다.

 

 

유아인이 알렉산더 테크닉 레슨을 받는
위 영상이 방송에 나간 직후
한국 알렉산더 테크닉 협회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에 휩싸였다.

대체 ‘알렉산더 테크닉’이 뭔데?
누워서도 할 수 있는거야?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창시자인 알렉산더에 의해 만들어진 기법.
무대에 서는 일을 하던 그가 목이 쉬어 오랫동안 고생을 하게 되고,
발성 전문가와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느끼지 못해
스스로 문제점을 찾기로 결심한뒤
삼면 거울을 세워두고 스스로 공연을 하면서
자신의 발성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그는 10년에 걸쳐서 몸을 관찰하고 기법을 발전시켜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한 발성에 대한
테크닉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런데, 누워만 있어도 운동이 된다고?

알레산더 테크닉은 뭔가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닌
하지 않는것, NON-DOING 에서 출발한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있는것을 안 할 수 있다‘ 에서
시작하는 이 기법은
뭔가를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할 필요없이
몸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마음을 졸이는 것을 줄이고
언제나 자연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테라피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단계

| 출처 한국 알렉산더 테크닉 협회

 

그래서, 유아인 말고 이 기법을 하는 사람이 있어?

주로 공연예술계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알렉산더 테크닉.
베네딕트 컴버배치휴 잭맨, 키아누 리브스, 마돈나 등이
알렉산더 테크닉을 하고 있으며
극작가 버나드 쇼와 노벨의학상 수상자 찰스 셰링턴까지
해외에서는 오랜시간동안 몸을 돌보는
소마틱스 기법의 일종으로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일대와 뉴욕대, 줄리아드 음대 등에서는
알레산더 테크닉이 정규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이 운동을 통해 뭘 얻을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알렉산더 테크닉은 자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습관을 발견하면
그 행동을 자제할지 계속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며
그 과정에서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고 자세를 바꾸며
의식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된다.

뿐만아니라 허리 통증이나 만성 두통, 무릎 쑤심 등은
몸을 잘못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결과인데,
테라피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몸 밖으로 드러낸 문제를 해결하고
몸과 마음에 대한 의식을 탐구하는것에 이르게 된다.

 

 

나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거야?

현재 알렉산더 테크닉은
공인된 교육을 이수한 교사에게만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주로 유아인처럼 개인의 습관과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1:1로 진행하긴 하지만
알렉산더 테크닉의 전반적인 이해와 체험을 위한
워크샵 형식의 그룹레슨도 진행되고 있으니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봐도 좋을 듯하다.

뜨거운 여름을 이겨줄 수딩, 쿨링, 진정 케어 아이템.

여름에도 혹시 겨울, 봄과 똑같은 바디케어 제품을 사용하는가?
영하 30도에서 영상 35도에 이르는
버라이어티한 한국 날씨에서
1년 내내 같은 케어제품을 사용하는 건 피부에 독.

썸머케어에서 가장 중요한건
열을 식히는 수딩과 쿨링,
성난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는 진정이다.

여름을 위한 케어 제품들을
머리부터 얼굴, 등, 다리, 발끝까지
부위 별로 준비했으니
여름과 더위에 함께 맞서 싸우자.

 

머리


라벨영 쇼킹 어성초 두피스팟. 30ml, 1만1천9백원.

여름철 땀이나 열로 인해 자극 받은 두피나
민감성 두피의 트러블을 예방하고
유수분을 조절하는 두피 전용 케어 제품.
병풀, 티트리, 알로에, 멘톨 등의 성분이 두피 열을 진정시킨다.

 

 

얼굴


마몽드 블루 캐모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 50ml, 3만2천원.

열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의 붉은기를 완화시키는 크림.
진정 효과가 뛰어난 블루 캐모마일의 아줄렌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잠재우고 촉촉하게 수분을 채운다.

 

등&가슴


클라뷰 그린 펄세이션 티트리 케어 바디 스프레이. 100ml, 1만3천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 잎 추출물을 함유해
등과 가슴에 나는 트러블,
일명 등드름과 가드름을 진정시키는데에 효과적이다.
샤워 후 간편하게 뿌려주면 된다.

 

겨드랑이

멈칫 데오티슈. 20매, 5천원.

겨드랑이를 비롯해 목, 팔, 발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간편하게 닦아내고
파우더 성분으로 보송보송하게 만드는 데오드란트 티슈.

 

다리


록시땅 쿨링 무스 포 레그. 150ml, 4만2천원.

가벼운 무스 폼이 피부에 닿으면 차가운 액체로 변하는
독특한 텍스쳐의 다리 전용 쿨링 마사지 폼.
차가운 제형이 다리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블리스텍스 오더이터 풋 스프레이. 113g, 1만3천원.

발가락 사이의 악취 원인균을 억제시켜
발냄새를 줄여주는 풋 스프레이.
냄새 탈취뿐 아니라 살균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