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의 매력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지금부터 2020 F/W 시즌까지 꾸준히 존재감을 반짝일 레인부츠를 눈여겨보자.
한 마디로 지금 구입해두어도, 계절과 상관없이 마음껏 레인 부츠를 신을 수 있다는 말씀.
그 이유는? 바로 여러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를 키 아이템으로 제안했기 때문이다.
특히 프라다의 런웨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여러 룩에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 레인 부츠를 스타일링 했으니!
이 외에도 2020 F/W 컬렉션에서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레인 부츠의 활약을 소개한다.

PRADA 

VERSACE 

OSCAR DE LA RENTA

BOTTEGA VENETA 

DIOR 

 

 

2020 여름 맥주

 

상상 페일 에일 by 핸드앤몰트

패키지를 보고 눈치챈 이들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핸드앤몰트에서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맛과 향을 지닌 맥주다. 그동안 맥덕들의 맥주라는 이미지 때문에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이들도 편하게 마실만한 맛과 향을 지녔다. 페일 에일 특유의 쓴맛을 잡기 위해 국산 꿀을 첨가했는데, 실제 꿀의 단맛이 나진 않는다. 그보단 부드러운 목넘김의 끝에 살짝 달콤한 향이 감도는 느낌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밝고 경쾌해져서 여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5.1%
페어링 추천 토마토 부르스케타,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떡볶이

 

덕덕구스 세션 IPA by 구스아일랜드

강한 풍미와 높은 도수 때문에 IPA를 즐기지 않았다면, 구스아일랜드의 덕덕구스 세션 IPA로 입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세션 IPA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노동자들이 쉬는 시간에 가벼운 도수의 맥주를 즐긴 것에서 유래한 맥주로 홉의 향은 유지하면서 도수는 낮춘 형태다. 덕덕구스는 세션 IPA 중에서도 향과 맛의 밸러스를 잘 맞춘 형태다. 라거처럼 꿀꺽꿀꺽 마시기 좋으면서도 IPA 특유의 향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에도 좋다. 피맥이나 치맥을 할 때 라거 말고도 맛있는 술은 많다.
알코올 도수 4.7%
페어링 추천 치킨, 피자

배럴 시리즈 임페리얼 스타우트 에디션 by 제주맥주

어떤 맥주와도 공통점을 찾기 힘들다. 맥주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듯한 맛과 풍미를 지녔다. 독특한 맛의 비밀은 양조 기법에 있었다.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 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맥주로 위스키를 숙성시켰던 오크 통에 맥주를 숙성한 ‘배럴 에이징’ 기법이 담겨있다. 하이랜드 파크가 있는 스코틀랜드 오크니 섬의 오크 통을 제주맥주의 브루어리로 가져와 11개월간 숙성한 결과물이다. 풍미도 색도 짙은 맥주이지만, 묵직한 질감은 아니다. 맥주가 가진 청량함은 그대로인 채 새로운 향이 더해졌다.
알코올 도수 13.5%
페어링 추천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렛, 건과일

곰표 밀 맥주 by 세븐브로이

맥주계의 허니버터칩. CU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어렵다. 대한제분의 곰표 브랜드와 수제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맥주로 ‘뉴트로’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패키지 디자인이 인기에 큰 몫을 차지하는 중이다. 맛은 기대하지 않고 디자인 때문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외로 풍미가 꽤 괜찮다. 호가든 류의 상큼한 에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맛이다.
알코올 도수 4.5%
페어링 추천 곰표 팝콘, 해산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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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팬츠가 좋아

지지 하디드의 맘핏 데님 팬츠

@gigihadid

지지하디드는 의외로 낙낙한 실루엣을 즐겨입는다.

사진 속 그가 입은 것처럼 허리 부분이 높게 올라오고,  스트레이트보다는 살짝 넓은 형태의 데님 팬츠를

‘맘 핏’이라 부른다. 배를 가려주니 최근 유행하는 크롭 카디건과 매치해도 좋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

 

 

엘사 호스크의 프린트 데님 팬츠

@hoskelsa

톱 모델 엘사 호스크가 입은 것과 같은 프린티드 데님 팬츠는

빈티지한 무드로 스타일링 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다만, 톱까지 요란하게 입을 경우 진짜 세기말 룩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추천 제품은 아래에.

11만8천원, 살롱드욘 바이 W컨셉.

 

 

아리아나 그란데의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아리아나 그란데는 워싱이 자잘하게 들어간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다.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돌청’을 연상시켜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처럼 슬리브리스 톱과 함께 입으면 더욱 멋스럽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

 

 

빌리 아일리시의 진청 데님 팬츠

@billieeilish

근 몇년간 자취를 감췄던 진청 데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빌리 아일리시.

패션 아이콘에게는 연출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이지만,

실생활에선 셀비지 데님으로 방향을 틀어보는 편이 낫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