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방법 (feat. 여름 모자)

후덥지근한 여름이 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기 싫은 더위에
무슨 모자냐 싶겠지만,
더울수록 가리는 게 시원한 법.

이왕이면 린넨이나 메쉬와 같은
시원한 소재를 선택하고,
자외선은 확실히 피할 수 있는
챙이 있는 모자를 추천한다.

여름 모자 라코스테 볼캡

라코스테 LACOSTE
경량 코튼 린넨 시어서커 캡, 6만3천원.

리넨 시어서커 소재가 혼방돼
시원한 것은 물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측면의 핑크 크록 자수가 귀여운 포인트.

여름 모자 엠엘비 mlb 볼캡

엠엘비 MLB
베이직매쉬캡 LA다저스, 3만6천원.

LA 자수가 새겨진 베이식한 볼캡.
챙과 앞면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메시로 처리해 통기성을 더했다.

 

여름 모자 라피아 라탄 버킷햇 선캡 선바이저

화이트샌즈 WHITESANDS
20SS 지사 여성 여름 썬캡 자카로(레드), 3만9천원.

스트라이프 패턴의 코튼 디자인이 더해진 라피아 선 캡.
자외선 차단율 99.9%를 자랑하는
지사 소재로 제작돼 햇빛이 강한 날에도 그을릴 걱정이 없다.

 

여름 모자 선캡 선바이저

디올 DIOR
DIORCLUB 1 바이저(화이트&블루), 52만원.

선 캡 형태로 착용할 수 있는 스포티한 선 바이저.
로고 레터링이 새겨진 밴딩이 더해져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디올 아이웨어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로고라 gorro gorra
slit wide 006, 8만2천원.

상큼한 레몬, 라임 컬러의 스트라이프 버킷 햇.
크라운 상단의 슬릿으로
시원하면서도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했다.

 

메종미쉘 MAISON MICHEL
Julianne, 590유로.

아이보리 컬러의 화사한 라피아 버킷 햇.
청량한 블루 컬러의 체인 스트랩으로
독특한 포인트를 줬다.

 

여름 모자 라피아 라탄 버킷햇

레이브 리뷰 RAVE REVIEW
Hatty floral cotton terry-towelling hat, 51만원대.

일반적으로 타월에 쓰이는 테리 직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브림 햇.
프린지 디테일과 화사한 파스텔 컬러,
트로피컬 패턴이 만들어낸 완벽한 여름 모자!

 

로라 햇츠 LOLA HATS
COMMANDO, 250달러.

크라운과 챙 뒷면 주름에
덧대어진 가죽 스트랩이 멋스럽다.
가죽 스트랩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으며
컬러는 화이트와 브라운 두 가지.

 

섹 바이 리군SEC BY RIGOON
SUMMER LINEN Summer BIG Hat(Blue), 8만9천원.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플로피 햇.
화려하면서도 햇빛을 확실히 막아주는 넓은 챙이 포인트.
리넨 혼방 소재로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챙 끝부분에 와이어가 더해져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다.

뒷모습도 시원하게, 백리스 드레스

 

 

뜨거운 여름에 넉넉한 사이즈의 드레스가 유행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이 아닐터.
하지만 2020 여름에 찾아온 드레스 트렌드는 조금 특별하다.
바로 등 디테일에 주목한 백리스 드레스가 대거 출시되었기 때문.
백리스 드레스는 앞모습은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등 부분을 드러내고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포인트다.
올 여름엔 뒷모습을 강조한 썸머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것은 어떨까.
단, 백리스 드레스 스타일링을 할 땐 속옷이 보이지 않도록 유의할 것!

 

 

퍼프소매 핑크컬러 드레스 3만4천9백원 에이치앤엠(H&M).

 

스퀘어 넥 미니 드레스 1백16만원대 세실리아 반센 (CECILIE BAHNSEN).

 

핫핑크 컬러 맥시 드레스 46만원대 스타우드 (STAUD by farfetch.com).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드레스 7만9천원 자라(ZARA).

 

플라워 자수 디테일의 드레스 102만원대 짐머만 by 매치스패션 (Zimmermann by Matchesfashion.com).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가방

유난히 여름에만 손이 가는 가방이 있다.
가죽 보다는 코튼으로 만든 에코백,
보기만 해도 시원한 PVC,
당장 휴양지로 떠나야 할 것 같은 라탄 등.
여름에 들어야 100배는 더 예쁜
여름 가방을 모아봤다.


PVC BAG
여름 철에 PVC백 만큼 좋은 게 없다.
장마 중에도, 바닷가에 갈 때도 최고.
하지만 손 세정제와 같이
알코올이 함유된 액체에 닿으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louisvuitton.com

루이 비통의 부분 PVC 비치 백.
평소에 꼭 필요한 것만 넣고 다니기에도
매력적인 미니 백이다.
온라인에서 입고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웹사이트에 방문해 볼 것.
가격은 1백만원대.

heights-store.com

상큼한 컬러의 PVC 토트백.
꼭 필요한 것만 넣어
해변에 들고 가기 완벽하다.
하이츠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4만7천원.


ECO BAG
가볍고, 아무렇게 막 들어도 좋고,
이것저것 막 넣어 다니기 편한 에코백.
면 소재로 만들어 세탁도 쉽다.

highcheeks.com

하이칙스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줄리 백’.
꽤 많이 들어가고,
10가지 귀여운 패턴으로 출시되어
적어도 3개는 사야 한다.
에디터도 봄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들고 다니는 가방 중 하나.
가격은 4만22천원 인데,
현재 할인 중이다.

awesomeneeds.com

어썸 니즈의 에코백.
잔잔한 체크 무늬가 귀엽다.
내부에 작은 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모자와 함께 세트로 착용해
깜찍한 바캉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RATTAN BAG
동남아시아로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라탄 백.
지금 당장 떠날 순 없어도,
기분은 낼 수 있다.

matchesfashion.com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유년 시절
발레아릭 섬으로 떠난 휴가를 떠올리며
현지 부티크, 파울라 이비자(Paula’s Ibiza)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중 라탄 소재로 만든 커다란 쇼퍼 백.
긴 선 드레스와 함께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당장 해변으로 떠나고 싶은 가방이다.
가격은 1백만원대로,
매치스 패션에서 판매 중.

hollyloveslove.com

홀리러브스러브 라는
국내 브랜드의 아주 깜찍한 라탄 백.
꽃 자수와 하트 로고가 아주 귀엽다.
가격은 5만9천원으로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29c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