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주 #신작 추천

이번 주, 주목할 만한
신작 7편을 소개한다.

악의 꽃

과거를 숨긴 채 결혼한 금속공예가 희성(이준기)과
그의 아내이자 강력계 형사 지원(문채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드라마.
희성이 연쇄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기 시작하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다.
두 주인공의 관계를 다루며
사랑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편성 수·목요일 오후10시50분 tvN
첫방송 7월 29일

키딩

2018년 미국 케이블 채널
‘쇼타임’에서 첫방송됐던 드라마.
이번 주, 시즌 1과 2가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국내에 공개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웃음을 전하는 제프(짐 캐리)가 주인공.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후 불행을 느낀 그가
상처를 마주해나가는 과정이 전개된다.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에 참여했다.

공개일 7월 29일

나홀로 이식당

나영석 PD가 <삼시네세끼>에 이어
유튜브 채널 ‘십오야‘ 구독 취소 공약을
바탕으로 기획한 두 번째 예능.
이수근이 혼자 강원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요리부터 설거지와 잡일까지 해내며
일인 다역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tvN에서 10분 동안 방송된 후,
‘십오야’에 풀 버전이 업로드된다.

편성 금요일 오후10시50분 tvN
첫방송 7월 31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에로(eroticism)’는 사라지고,
애로 사항‘만 남은 부부들을 위해 제작된 예능.
실제 부부들이 출연해
일상 속 고충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는
부부들의 사연도 매회 소개된다.
최화정, 홍진경, 이용진 등이 MC로 출연하며
19세 이상 관람 등급으로 지정됐다.

편성 월요일 오후10시 채널A, SKY
첫방송 7월 27일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간접 광고도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 예능.
지난 4월 말 파일럿 예능으로 방송된 바 있는데,
이번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5부작으로 제작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상품을 다룰 예정.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이 출연하고
매회 게스트 2명이 함께한다.

편성 월요일 오후10시 SBS
첫방송 7월 27일

강철비2 : 정상회담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만남을 가지며 시작되는 영화.
북한 호위총국장(곽도원)이 쿠테타를 일으키고,
세 지도자들이 납치돼 핵무기가 있는 잠수함 안에 갇히며
위기에 놓인 동북아시아 상황을 그린다.
전작 <강철비>를 만든 양우석 감독
웹툰 <스틸레인3: 정상회담>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개봉일 7월 29일

세인트 주디

세계 여성 인권을 위해 투쟁했던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실화를 다룬 영화.
1994년, 주디 우드(미셸 모나한)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으로 망명하려 했던 여성
아세파(림 루바니)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졌던 일들을 담았다.
주디의 법률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드미트리 포트노이가 쓴 각본을 토대로 제작된 작품.
<시스터 시티즈> 숀 해니시 감독이 연출했고
<나이브스 아웃> 제작진도 참여했다.

개봉일 7월 29일

휴가 갈 때 유용한 카 셰어링 서비스

8월이 다가왔다.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교통 수단.
운전 면허는 있지만 차가 없어 고민이라면,
카 셰어링(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카 셰어링 서비스의
이용 방법장단점 종류까지 알아봤다.

카 셰어링이란?

카 셰어링(Car Sharing)은
회원끼리 차량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1987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후
세계 곳곳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www.greencar.co.kr

국내에는 2011년,
그린카가 설립되며
차량 공유 서비스가 최초로 도입됐다.
그리고 현재 그린카뿐 아니라 쏘카와 피플카
여러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렌터카 VS 카 셰어링

카 셰어링은 차량을 빌려 쓴다는 점에서
렌터카와 비슷하지만,
이용 방법이 훨씬 간편하다.

Pixabay

렌터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업장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대여와 반납, 계약서 작성 등이
대부분 이곳에서 이뤄지기 때문.

하지만 카 셰어링 서비스는
업체별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zone)이
동네마다 다수 마련돼 있어
렌터카에 비해 이용하기 편하다.

이용 방법

그렇다면 카 셰어링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만 21세 이상이며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넘었다면,
카 셰어링 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차량 픽업 시간장소,
대여 기간, 차종 등을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보통 최소 30분부터 이용할 수 있고
10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문을 여닫는 등 기본적인 차량 제어는
앱 내 스마트 키로 할 수 있다.

총 비용에는 이용 시간과 이동 거리,
고속도로 통행료 등이 반영되며
후불로 결제하면 된다.

장점과 단점

카 셰어링 서비스는 한 마디로 ‘편하다‘.
접근성이 좋고, 이용 방법이 간편하고,
10분 단위로 대여할 수 있으니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만큼,
차량에 하자가 발생하기 쉬운 것이 단점.
따라서 차량을 이용하기 전에
외관과 내부 곳곳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종류

국내 카 셰어링 서비스
눈에 띄는 3가지를 골라봤다.

쏘카

국내 최다 고객이 이용하는 카 셰어링 서비스.
7월 31일 기준, 약 6백만 명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단골 고객을 위한 쏘카 패스,
고객이 직접 ‘쏘카 존’을 개설하고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쏘카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뿅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카 셰어링 서비스,
뿅카GO‘를 제공하는 업체.
‘뿅카GO’는 고객에게 비용을 받지 않는 대신
차량 옆면에 유료 광고를 부착해
수익을 얻고 있다.
차종이 레이 하나뿐이고
최장 대여 기간은 3일이지만,
주유비만 내면 되니 가성비가 좋은 편.

딜카

중소 렌터카 업체가 모여 있는
플랫폼 서비스.
다른 렌터카 업체들과 달리,
운전 기사 ‘딜카맨‘이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해줘
영업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카 셰어링 서비스처럼
에서 대여 시간과 장소, 차종 등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스타들의 부캐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다양한 재능으로 ‘부캐(부캐릭터)’를 획득한
스타들을 소개한다.

조이 전담 사진사 박씨 AKA 박명수

DJ 지 팍(G-Park)으로도 유명한 박명수가
‘조이 전담 사진사’라는 부캐를 획득했다.
시작은 2019년, <더 짠내투어> 스페인편이다.
박명수의 사진 촬영 실력을 알아본 레드벨벳 조이
그에게 자신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것.
이때 박명수가 조이의 ‘인생 샷‘을
여러 장 남겨주며 화제가 됐다.

그리고 올해 두 사람은 <더 짠내투어>
국내편에서 다시 함께했다.
조이는 이번에도 그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박명수는 귀찮은 듯 불평하면서도
또 한 번 ‘인생 샷’을 찍어줬다.
모두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점이 포인트.

비즈 팔찌 맛집 AKA 태연

평소 손재주가 좋다고 알려진 태연.
그가 요즘 꽂힌 취미는 바로 비즈 팔찌인데,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솜씨로 극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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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내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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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연이 인스타그램
직접 만든 비즈 팔찌 사진을 올리자마자
‘나도 만들어달라’며 주문하는 댓글이 몰렸다.
실제로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팔찌를 선물했고,
이벤트를 열어 팬들에게도 전달했다.

백스테이지 포토그래퍼 AKA 지지 하디드

백스테이지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gisposable’을 운영 중인 모델 지지 하디드.
그는 ‘필카 느낌’을 잘 살린 사진으로
예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사진 작가로서
재능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브랜드들이
광고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우미우가 그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2020 F/W 캠페인에 사용하기도 했다.

 

 

 

 

 

유튜버 AKA 신세경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스타는 많아도
촬영이나 편집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신세경은 다르다.

얼마 전 매니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신세경은 회사 도움 없이
모든 영상 제작 과정직접 도맡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채널은
인간 신세경‘이 가진 감성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 덕분에 대중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