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다운 순간

지수가 바른 내추럴한 누디 핑크 립은 감각적인 페탈 벨벳 피니시로 마무리되는 리퀴드 립스틱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459 플라워 화이트 셔츠와 메시 타이 모두 디올
지수가 바른 감성적인 브릭 레드 립은 벨벳 피니시의 리퀴드 립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레드 스커트, 네크리스 모두 디올
지수가 바른 선명하고 강렬한 발색의 레드 립은 틴트 타입 리퀴드 립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 블랙 톱과 튈 스커트, 링, 브레이슬릿 모두 디올
지수가 바른 우아하고 세련된 MLBB 립은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808 카레스 메시 셔츠와 니트 베스트, 스커트 모두 디올, 헤어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구조적인 디자인의 빈티지 체어는 GUVS
지수가 바른 시나몬 로즈 빛의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808 카레스는 부드럽고 감각적인 발림성과 오랜 지속력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MLBB 립을 완성시킨다
지수가 바른 또렷한 발색의 레드 립은 보솜한 벨벳 피니시의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 셔츠와 니트 스웨터, 체크 스커트 모두 디올
지수가 바른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은 부드러운 레드 페탈이 입술 위에 피어난 듯 선명하고 강렬한 레드립을 완성시킨다
지수가 바른 감성적인 브릭 레드 립은 벨벳 피니시의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레드 스커트, 네크리스 모두 디올

오늘 촬영은 어땠어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네요. 재미있었어요.(웃음)

뷰티 화보 촬영은 다른 촬영과 많이 다르죠? 스타일을 바꿀 일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참 즐거워요. 무대 스타일링과 다른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할 수도 있고요. 아까 모니터로 오늘 촬영한 사진을 살짝 봤는데, 이번 촬영의 결과물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웃음)

요즘 바쁘게 지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싱글 앨범 활동 기간은 끝났지만 올 하반기 활동 계획이 많아 쉴 틈이 없어요.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기도 전에 다음 프로젝트 준비가 시작되고. 그래도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하는 건 어땠어요? 직접 만나서 작업하지는 못했어요. 서로 시간을 조율해 여러 번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완성했죠. 이미 세계적으로 대단한 스타인데도 소탈하게 의견 나누는 모습을 보고 참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를 봤어요. 기분이 어때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목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일단 기분이 좋아요.(웃음) 뿌듯하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사명감도 들고요. 아무래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커요.

구독자 수는 영향력을 의미해요. 개인적으로 팬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요? 저를 보고 누군가가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노력 끝에 해내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 ‘나도 나만의 뭔가를 찾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길 바라요. 막연하게 저를 따라 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사람마다 매력이 다 다르고, 그냥 따라 하는 건 의미가 없으니까요. 제 모습을 보며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으면 좋겠어요.

지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인가요, 아니면 노력하는 사람인가요? 음… ‘타고난 노력가’라고 답해도 될까요?

좋은데요. 저는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편인데, 노력하는 과정이 크게 힘들진 않아요. 그래서 타고난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저는 매사에 두려움이 없는 편이에요.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도 두렵지 않아요. 꼭 귀가 얇다는 뜻은 아니고, 칭찬이든 비판이든 귀담아듣는 편이에요.

타인의 말을 왜곡하는 일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에요. 맞아요. 저는 제 스타일, 제 방식을 잃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열린 편이에요. 쑥스럽지만 제 그런 점이 좋아요.(웃음)

그럼, 누군가 ‘지수답다’라고 말하면 그건 어떤 의미일까요? 긍정적이다? 음… ‘긍정적이다’보다 ‘거침없다’는 표현이 저다운 모습인 것 같아요. 저는 뭔가를 결정할 때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일단 결정을 내린 후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는 편이에요. 그때그때 최선을 다한다고 할까요? 결정을 내렸으면 후회할 시간에 그 결정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거침없이 노력하려고 해요.

최근에 즐겁거나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어요? 매일매일?(웃음) 요즘 넷이서 완전체로 활동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투어를 다닐 때는 늘 넷이 붙어 있었는데 최근엔 각자 바빴거든요. 해외 투어 때를 떠올려보면 당시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무척 그리워요. 지난 일은 다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니까요. 요즘은 넷이 활동하면서 같이 놀고,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해서 참 즐거워요.

쉬는 날 챙겨 보는 시리즈물이 있어요? 요즘 리사랑 같이 밥을 먹을 때가 많은데, 리사는 밥 먹을 때 항상 드라마를 보거든요. 그래서 리사가 보는 드라마를 저도 같이 보게 되더라고요. 최근에는 <도깨비>를 정주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리사가 아주 재미있게 보길래 같이 보고 있어요. 근데 웃긴 건 저는 드라마 스토리보다 드라마를 보는 리사를 보는 게 더 즐겁다는 거예요. 리사가 드라마를 보면서 리액션 하는 모습이 킬링 포인트죠. 정말 귀엽거든요.

디올 뷰티의 모델로 활동한 지 이제 반년이 넘었어요. 활동하는 동안 개인적으로도 변화가 있었나요? 아무래도 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인스타그램으로 디올 계정을 살펴보기도 하고, 신제품이 나오면 눈여겨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모델이 된 후 디올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어떤 컬러를 보면 ‘이 컬러는 어떤 무대에 잘 어울리겠다’, ‘이 컬러는 언젠가 꼭 발라야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잖아요.

디올은 좀 특별하잖아요. 디올 뷰티 모델로 활동하는 시간은 지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맞아요. 디올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일단 멋지잖아요. 그리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가 나탈리 포트만이거든요.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와 같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다는 사실이 큰 영광이죠.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디올 뷰티의 얼굴이라는 사실이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 촬영한 룩 중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맘에 들어요? 레드 립을 바른 룩이요! 메이크업이랑 헤어스타일이랑 모두 완벽했어요. 그리고 레드가 디올의 시그니처잖아요. 사실 레드 립이 어울리기가 쉽지는 않는데, 디올의 #999 블룸 컬러가 저랑 매우 잘 맞거든요. 과해 보이지도 않고 시크하고 대담한 룩을 연출하는 데 제격인 것 같아요.

오늘 퇴근 후 일정은 뭐예요? 퇴근 후에 녹음하러 갈 것 같아요. 이번 스페셜 싱글 발표 후에 정규 앨범도 준비하고 있어서 요즘에는 녹음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웃음)

유명해지고 싶은 경제환

에메랄드 그린 셔츠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핑크 재킷 코스(COS), 데님 팬츠 고샤 루부친스키(Gosha Rubchinskiy), 타이와 타이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페이즐리 문양 셔츠 프레드 페리(Fred Perry), 재킷 르메르(Lemaire), 빈티지 타이 구찌(Gucci).

일단 자기소개부터 하자. 경제환은 어떤 음악을 하는 뮤지션인가? 듣기에 어렵지 않은 음악. 사운드도 그렇지만 가사도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화법을 구사한다. 장르는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어쿠스틱한 음악을 선호한다.

경제환이라는 이름은 본명인가? 왠지 음악과 잘 어울린다. 전에 잠깐 ‘먹’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별명이 ‘귀먹’이었는데, 애들이 짧게 ‘먹’이라고 불렀다. 별 뜻은 없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게임을 할 때도, 잠깐 웹툰을 그릴 때도 아이디를 먹이라 써서 음악도 같은 이름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하다 보니 그 이름이 어쩐지 갇혀 있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본명으로 바꿨다.

웹툰 작가에서 뮤지션으로 진로를 바꾼 계기가 있나? 정확히 말하면 웹툰을 그리며 작가를 꿈꿨었다. 학창 시절에 본격적으로 미술을 배우고 싶어서 학원에 갔는데 수강료가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그래서 진로를 바꾸기로 했다. 고민하던 차에 집에 있는 피아노로 코드 몇 개를 치면서 곡을 만들어봤는데, 막상 해보니 참 재미있더라. 만든 곡도 꽤 괜찮은 것 같고. 그래서 음악으로 진로를 바꿨다.

독학으로 음악을 만든 건가? 잠깐 학원에서 레슨을 받긴 했는데 그건 입시용이었다. 작곡, 작사, 편곡, 보컬 모두 혼자 익혔다.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만들어 올리기 시작한 지 5년이 넘었다.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느끼지 않으면 지속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나? 처음부터. 다른 사람 의견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스스로 내가 만든 곡이 기존 곡보다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답답했다. ‘왜 좋은 노래를 안 듣지?’ 싶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들어보면 그 정도 실력이 아니었다. 괜한 자만심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제대로 들을 만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건 2년이 채 안 됐고, 그 전엔 아무것도 아니었다.

유튜브와 SNS에서 ‘지질미 있는 음악’, ‘을의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지질 감성. 을의 감성. 솔직하다. 이런 반응이 많다.

어떤 댓글이 가장 마음에 드나? 핑크색 사람 일러스트를 커버로 한 앨범이 있는데 그거 보고 ‘분홍 소시지 같다, 미니 타노스 같다’고 한 말. 음악 얘기도 좋긴 한데 이 말이 더 기억에 남는다. 워낙 웃긴 걸 좋아해서.

또 난 너의 어장 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어/ 결관 이미 나와 있지만 작은 희망을 걸어(‘을’), 니가 웃던 표정이 가짜가 아니길 바래/ 내게 표한 관심이 어장이 아니길 바래(‘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아’) 이런 을의 심경을 대변하는 가사는 어떻게 탄생한 건가? 고등학교 때 십센치의 ‘스토커’를 듣고 엄청 공감했다. 가사가 당시에 내가 가장 쓰고 싶던 주제를 다루기도 했고. 그런데 솔직히 저 가사들처럼 과하게 지질하지는 않았는데, 음악을 만들 때는 감정의 밑바닥까지 드러내게 되더라. 듣는 사람이 더 와닿는다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얘기를 확장한 부분도 있고.

음악을 만들면서 가사의 비중을 크게 두는 편인가? 가사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멜로디나 비트 위주로 만든 곡도 좋게 들릴 순 있다. 그런데 이런 곡들도 가사까지 좋으면 두 배로 좋지 않나. 반대로 멜로디가 별로라도 가사가 좋으면 다시 듣게 되고. 그래서 무조건 가사가 1순위다. 가사를 쓸 때 지키는 원칙이 있는데 되도록 쉽게 들리도록 구어체로 쓰고, 문법도 다 지키려고 한다. 어려운 표현은 지양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뭔가? ‘걱정에서 어른까지’라는 곡에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다 보내면 돼/ 굳이 붙잡을 필요 없이 고민도 이제 그만/ 내 방향은 또 생각관 달라질 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노래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을 때 쓴 곡이다. 그때 고민만 하다 보니 오히려 더 혼란스럽더라. 그럴 때 고민을 살짝 덜고 가볍게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나. 스스로 환기해보려고 쓴 가사인데, 다 만들고 나서 많은 위안을 받았다.

일기도 쓰나? 일기를 가사에 쓴다. 전에는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거 밤에 올리면 다음 날 후회하지 않나. 그래서 지금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사에만 푼다.

음악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곧 정규 음반이 나온다. 준비하면서 느낀 건데, 지금 상황에 맞지 않는 걸 하면 듣는 사람에게 재미있지도 와닿지도 않는다는 것.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쓴 적도 있는데 결국 재고로 남았다. 지금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음악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

요즘 어떤 생각을 하나? 멀리 떠나고 싶다. 여행 가고 싶다. 도피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빨리 성공하고 싶어서 5~6년 동안 거의 쉼 없이 작업만 했다. 그 때문인지 요즘은 여유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라는 말에서 성공은 어떤 의미인가? 그냥 유명해지는 것. 특히 전에는 스스로 음악을 잘한다고 생각했으니까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듣고, 내 이름도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 유명해질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일부러 허튼짓 안 하려고 하고 조심한 적도 있다. 혼자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혹시라도 유명세를 겪을까 봐? 혹시가 아니라 반드시. 괜한 일로 나중에 발목 잡히면 안 되니까.(웃음)

첫 정규 음반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을 수 있나? 이야기도 장르도 전보다 풍부하고 다양하다. 사랑 노래를 써도 전처럼 지질한 얘기보다는 좀 더 성숙한 생각을 풀어냈다. 전에는 모든 작업을 혼자 했는데, 정규 음반에서 처음으로 프로듀서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했다. 혼자라서 해보지 못했던 것을 이번 음반을 준비하며 다 시도해봤다. 그 덕분에 완성도 높고, 개인적인 만족도도 높은 음반이 나왔다.

언제 어디서 들으면 좋은 음악들인가? 전에는 짝사랑을 하거나 연인에게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은 사람, 아니면 혼자만의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방에서 혼자 들으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음반은 다르다. 여행 브이로그에 배경음악으로 깔릴 만한 곡이 많다. 그래서 여행하거나 여행 가고 싶을 때 들어보라고 추천한다.

이번에는 진짜 유명해질까? 아마도. 그런데 그게 당장 음반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할 거란 식의 자신감은 아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더라도 꾸준히 오래 들을 만한 음악이라는 점에 가지는 확신이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결과물이고, 주변 반응도 좋기 때문에 자신 있다. 유명해질 예정이다.

연관 검색어
,

장기용의 여름 날

셔츠 비이커, 팬츠 세야.
셔츠 언티지.
늦여름의 바람처럼 가볍고 산뜻한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랑콤. 셔츠 비이커.
7개의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젊고 건강한 피부로 지켜주는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랑콤. 피케 셔츠 웨일스 보너.
빛나던 시절을 위한 일주일, 새로운 안티에이징의 표준이 될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랑콤. 셔츠와 팬츠 송포더뮤트 바이 지 스트리트 494 옴므.
피케셔츠 웨일스 보너.
자외선뿐 아니라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랑콤. 스웨터 문선.
셔츠 아워 레가시, 슬리브리스 톱 드리스 반 노튼, 팬츠 코스.
피부의 어두운 부분을 밝고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랑콤. 셔츠 질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