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늬 드레스의 계절

꽃무늬 중에서도, 프렌치 느낌(?) 물씬 풍기는
하늘하늘한 패턴을 좋아한다는 것.
꽃무늬면 다 꽃무늬지, 프렌치 느낌이 따로 있냐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잠시 해외 모델들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자.

프렌치 무드란 바로 이런 것.
헤일리 비버는 허리 부분이 컷아웃 된 부드러운 색감의 원피스를,
칼리 클로스는 휴양지 분위기가 풍기는 비대칭 콜드 숄더 드레스를,
마사헌트는 이너로 매치하기 좋은 슬립 드레스를 골랐다.

국내 모델들 역시 플로럴 드레스를 자주 입는다.
아이린은 헤일리 비버와 흡사한 하늘색의 컷아웃 드레스,
김아현은 앞부분에 드레이핑으로 포인트를 준 슬립 드레스를 입었다.
보기만 해도 구매 욕구가 자극될 것 같아 추천 제품을 골라왔다.
국내에서 손 쉽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것들부터
조금 번거롭지만 직구를 통해 겟(!) 할 수 있는 것들까지.

 

 

H&M

은은한 광택과 볼륨 슬리브, 가슴 절개를 더해 고풍스럽다. 3만4천9백원.

H&M

 

&Other Stories.

프릴과 쉬폰 소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드레스. 12만9천원.

&Other Stories.

 

REFORMATION

허리 뒷부분의 리본과 가느다란 끈이 매력적이다. 20만원대.

Reformation

 

ROUJE

은은한 플로럴 패턴과 작은 단추가 조화를 이루는 노란색 드레스. 180유로.

Rouje.

 

시원하고 간편하게 트랙 쇼츠

파타고니아에서 1982년 출시 이래 4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배기스 쇼츠.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 비치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트랙 쇼츠를 눈여겨볼 것.

허리에 고무 밴드이나 스트링을 매치해 착용감이 탁월한 것은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여러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갖춘 아이템이다.

이를테면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소재의 경우 해변에서 수영복 위에 쓱 입기 좋고,

빳빳한 코튼 소재의 경우 셔츠와 샌들을 매치하면 간편한 출근 룩으로도 문제 없다.

다섯 브랜드에서 꼽은 다섯 가지 트랙 쇼츠를 소개한다.

 

  1. 1 CLOVE

3개의 포켓이 있어 실용적인 코튼 혼방 소재 스트라이프 쇼츠, 12만8천원.

 

2 AVAM 

차분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코튼 소재 덕분에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차밍 숏 팬츠, 9만8천원.

 

3 NIKE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드러운 코튼 소재 트랙 쇼츠, 5만5천원.

 

4 ADIDAS

브랜드의 상징인 3개의 선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한 쇼츠, 4만9천원.

 

5 PATAGONIA

100% 리사이클 서플렉스 나일론 원단으로 완성한 배기스 쇼츠, 8만9천원.

 

 

 

헤비메탈이 좋아

Y/ PROJECT
Y/PROJECT

굵직한 초커 형태의 체인 네크리스와 볼드한 메탈 이어링을 한데 매치한 와이 프로젝트 쇼의 모델을 보고 구매욕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넘버 21 쇼에 등장한 원피스는 또 어떻고! 바람결에 살랑이는 카멜 컬러 원피스의 네크라인에 체인을 단 감각은 쿨하디 쿨했다.

게다가 이번 시즌엔 체인 스트랩이 달린 백 슈즈도 눈에 띄게 많이 등장했다.

메탈 체인도 예쁘지만, 시몬 로샤 쇼에서 선보인 플랫 슈즈엔 체인과 진주 스트랩을 함께 달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고 MSGM 컬렉션에 등장한 화이트 컬러 체인 스트랩 스퀘어백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으니!

올 가을엔 메탈 디테일로 힘을 줘도 좋을 듯 하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