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여름부터 건조한 겨울까지 사계절 쓰는 립밤

여름이든 겨울이든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고
트는 입술을 가진 이들의 필수템, 립밤.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특히나 립스틱을 즐겨 바르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입술 각질이 스트레스 일 것.

그렇다면 여름철에도 립밤은 필수!

여름에도, 곧 다가오는 가을/겨울에도
바르기 좋은 립밤들을 모아봤다.

 

라부르켓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아몬드코코넛
라부르켓 립 밤 아몬드 코코넛. 14g, 1만7천원.

스웨덴의 혹독한 날씨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 케어를 연구하는
라부르켓의 스테디셀러, 립밤.
아몬드와 코코넛 등 자연유래 보습 오일 성분으로
강력한 수분감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불리1804 봄데뮤제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불리 1803 봄 데 뮤제 립밤. 7g, 5만2천원.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밤 타입 입술 보호제.
살구씨에서 추출한 오일과 시어 버터가 함유되어
입술 보습에 효과가 좋다.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립밤 디올립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001 핑크, 3.5g, 4만4천원.

디올의 베스트 셀러이자
디올 립밤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어딕트 립글로우.
피부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발색되어
입술을 건강하고 생기있게 물들인다.

딥티크 너리싱립밤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딥티크 너리싱 립밤. 15ml, 3만4천원.

딥티크의 매력적인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립밤.
바르는 순간 바이올렛과 장미 부케 향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크림처럼 부드러우면서 끈적임이 없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다.

 

멘소래담 립모이스트멘톨 올리브영립밤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멘소래담 딥모이스트 내추럴. 4.5g, 6천8백원.

바르는 순간 산뜻함을 주는 립밤.
히알루론산 특유의 강력한 보습력으로
입술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준다.

 

시에로코스메틱 더스틴던 컬러립밤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시에로 코스메틱 더스틴 던 틴티드 립밤. 3.2g, 1만2천원.

남성을 위한 틴티드 립밤.
자연스러운 코랄 레드 컬러로
입술에 수분 뿐만 아니라 생기까지 전달한다.

 

메이블린뉴욕 베이비립스 입술 각질 립밤 여름립밤 가을립밤

메이블린 뉴욕 베이비 립스 캔디와우 컬러 립밤 SPF13. 7천원

달콤한 캔디 향의 크레용 타입 컬러 립밤.
레드, 오렌지, 핑크  등의 컬러가 발색되어
보습 뿐 아니라 메이크업 효과까지 있다.

모두의 안티에이징

헬레나 루빈스타인 파워셀 PRO 피부 강화 세럼.50ml, 21만3천원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 샘파이어에서 추출한 파워셀 PRO 성분을 담았다. 피부 장벽을 빠르게 재건해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118년 전통의 안티에이징 명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내놓은 혁신적인 피부 장벽 세럼.
보이지 않는 피부 세포에 활력을 더해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준다.
1시간 만에 피부 장벽이 20% 이상 강화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홀리추얼 컨센트레이트 시그니처 크림 라이트. 80ml, 9만8천원. 해조 발효 추출물과 해양 심층수, 5종의 히알루론산이 더해져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

에스테틱 전문가의 손길을 담다

“기존에 출시된 시그니처 크림보다 더 가벼운 버전으로
수분감이 풍부하고 얼굴에 닿는 순간 쿨링감이 느껴진다.”

 

 

샤넬 르 리프트 크렘 드 뉘. 50ml, 28만5천원. 낮 동안 외부 유해 요인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뉴락티프 나이트 콤플렉스가 지친 피부를 다독이고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샤넬이 자는 동안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간파한 나이트 크림을 선보인다.
듬뿍 발라도 빠르게 흡수돼 베개에 묻을 염려가 없고,
아침이면 오랜 휴식을 취한 듯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샹테카이 래디언스 엘릭서. 30ml, 30만6천원. 크리스털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톤을 환하게 개선하고 맑은 광채를 선사한다. 또 스킨 어웨이크닝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순환을 촉진해 활력을 더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진줏빛 광채

“칙칙한 안색이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광채 세럼.
펄 입자를 함유한 듯 반짝이는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어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30ml, 6만4천원. 해바라기씨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 등의 윤기 보습 오일 층과 화이트 트러플과 프로폴리스 성분을 혼합한 영양 탄력 세럼 층을섞어 바르는 탄력 생기 세럼.

오일과 세럼의 황금 비율

“두 제형을 혼합해 사용하는 세럼으로 감쪽같이 스며들어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만 발라도 여러 제품을 레이어링한 것처럼
피부 속이 탱탱해진 듯하고, 피부에 촉촉한 생기가 감돈다.”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라 뀌르. 10ml×4개, 1백23만원. 스트레스와 노화로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초기 노화를 예방하는 4주 프로그램.

4주 만에 살아나는 피부 에너지

“1주일에 1보틀 씩 사용하는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피부 속 탄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얼굴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고,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불어넣어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은 듯 건강한 윤기를 선사한다. ”

 

 

메이크온 LED 패치 페이스&넥. 75만원. 미백, 생기 증진, 탄력 강화 효과를 주는 다양한 LED 파장의 빛이 문제가 나타난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는 패치 타입 LED 마스크.

세상에 없던 초밀착 뷰티 디바이스

“LED와 거리가 가까울수록 효과가 배가된다.
메이크온은 양 볼에 붙이는 두 개의 패치와 목을 완전히 감싸는
넥 전용 디바이스로 구성된 간편한 디바이스를 내놓았다.”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 50ml, 16만원.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피부를 팽팽하게 하는 이모르뗄 수퍼 익스트렉트를 배합해 담은 저자극 자연주의 안티에이징 크림.

다시 보자, 더 강력한 이모르뗄!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이 피부에 볼륨을 채우고 탄력을 개선하는
이모르뗄 수퍼 익스트렉트 성분을 함유해 새롭게 리뉴얼됐다.
오일 성분을 함유했음에도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고 가벼우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돼
지성 피부의 소유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을 듯하다.”

 

 

아벤느 피지오리프트 스마트 히알루론 세럼. 30ml, 5만2천원. 스마트 히알루론 기술로 피부 속에 수분을 차곡차곡 채우고 저장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수분 안티에이징 세럼.

히알루론산으로 시작하는 안티에이징

“무거운 제형의 안티에이징이 부담스러운 사람,
자극 없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벤느를 주목하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부터 수분을 꽉 채워
푸석푸석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와 윤기를 선사한다.”

 

 

끌레드뽀 보떼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 50ml, 46만5천원대. 약모밀과 물냉이 추출물로 이루어진 쿠셔닝 플럼 파이어 성분이 피부 콜라겐의 손실을 막아 노화 속도를 늦추는 안티에이징 집중 케어 크림.

장인정신을 담은 크림

“끌레드뽀 보떼의 장인정신을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의 결정판.
손상된 피부 조직의 빠른 회복을 도와 늘어진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팽팽하게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벨벳같이 부드러운 제형이 얼굴에 건강한 윤기가 감돌게 한다.”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50ml, 15만7천원. 효모 추출물, 펩타이드, 식물 유래 성분이 어우러져 본연의 힘을 깨우는 미세 신호 분자의 에너지를 촉진해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레전드의 귀환

“레전드 안티에이징 에센스, 갈색병 세럼이 7년의 연구 끝에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시럽처럼 쫀득한 제형이 더욱 빠른 노화 개선 효과로
미세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하고, 아침이면 푹 잔 듯 안색을 맑게 개선한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50ml, 88만3천원. 한층 진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출한 프리미엄 캐비아 성분과 고농축 캐비아 앱솔루트가 만나 얼굴에 볼륨을 탱탱하게 채우고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안티에이징 세럼.

진귀한 성분, 럭셔리 뷰티의 끝판왕

“진귀한 캐비아를 담은 럭셔리 세럼의 끝판왕으로 푹꺼진 피부에
팽팽하게 볼륨을 채워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한다.
사용 직전 캐비아 비즈와 우윳빛 에멀션을 섞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AHC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30ml, 2만원. 로얄젤리와 인체 유사 콜라겐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아이크림. 도시 유해 환경과 잦은 클렌징으로 힘을 잃은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국민 아이크림의 진화

“홈쇼핑 완판템으로 유명한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가
로얄젤리 추출물과 콜라겐을 듬뿍 담은 여덟 번째 에디션을 출시한다.
쫀득한 제형이 얼굴 탄력을 높여 크림을 바른 후
양 볼을 눌러보면 탱탱볼처럼 탄탄한 탄력이 느껴진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15g, 3만원.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난 R.2500™성분을 함유한립 세럼. 2주만 사용해도 입술의 깊게 파인 주름을 완화해준다.

레티놀 명가의 립 안티에이징

“눈에 띄는 입술 잔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오페가 립 전용 세럼을 내놓았다.
묽은 세럼 같은 제형이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
들뜬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우고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시세이도 바이탈 퍼펙션 업리프팅 앤 퍼밍 아이크림. 15ml, 11만5천원대. 바이탈 퍼펙션 업리프팅 앤 퍼밍 익스프레스 아이 마스크. 7.1g×12매, 8만2천원대. 노화로 뭉툭해진 눈가 라인을 정돈해 눈매를 또렷하게 개선하는 아이크림과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하게 흡수돼 눈가 노화 징후를 2주 만에 완화하는 아이 마스크.

팽팽한 눈가를 위한 지름길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느껴지는 눈가를 위해 태어난 아이 케어 듀오.
아이크림은 눈가에 탄탄한 탄력감을 더해 처진 눈가를 한층 젊어 보이는 인상으로 가꿔준다.
기존보다 더 커진 아이 마스크는 2주 만에 눈가 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다크서클을 환하게 개선한다.”

 

 

더 히스토리 오브 환유 본초 세럼. 75ml, 32만원. 화담, 익진, 소생 등의 처방에 쓰는 환유 동안단과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산삼 전초의 유효 성분을 배합했다.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동안으로 가꾸는 저자극 세럼.

왕후의 비밀을 담은 세럼

“세안 직후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세럼 하나만으로 영양감이 풍부해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리고 피부 속땅김 현상을 확실하게 줄여준다.
마음까지 평온하게 하는 한방 향도 매력적이다.”

SKIN DELIGHT

본디 하이라이터는 풀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해 손이 잘 가지 않던 것이 사실이다. 그뿐인가? 자칫 잘못 사용했다간 모공과 요철이 부각되어 거친 피부결이 더 도드라져 보이고,메이크업 초보자들이 사용하면 그야말로 과유불급이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지난해 샤넬에서 스틱 하이라이터 ‘바움 에쌍시엘’을 출시하며 가볍고 맑게 표현되는 하이라이팅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펄 입자가 피부를 텁텁해 보이게 하는게 아니라 얇고 투명한 윤기만 더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국내 브랜드 힌스, 에스쁘아 등에서도 연이어 하이라이터를 선보이며 하이라이팅 터치가 뷰티 트렌드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도 말갛고 깨끗한 피부에 하이라이팅 터치를 더한 모델들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과도한 터치로 조명 같은 광을 내 뿜는 것이 아니라, 빛이 닿는 곳에만 부분적으로 은은한 윤기를 주는 것이 포인트! 하이더 아커만과 아크리스 쇼에서는 메이크업을 아예 하지 않은 듯 깨끗한 얼굴에 광대뼈 옆, 콧등, 눈머리, 입술 산 위에만 하이라이터를 가볍게 터치해 맑고 투명한 스킨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혈색을 부여하고 싶다면 보스와 안테프리마 쇼를 참고할 것. 광대와 콧등, 이마에 촉촉한 질감의 하이라이터를 가볍게 터치하고 비슷한 텍스처의 블러셔를 광대뼈 바로 아래에 살짝 얹어 생기 가득한 과즙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하이라이터를 뼈 부위에만 터치할 필요는 없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에서는 살짝 음영을 준 눈가에 하이라이터의 투명한 광택을 더해 또렷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완성했다. 이토록 다양한 하이라이터 활용법이 있지만 막상 시도하려니 망설여진다. “하이라이터는 양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양 조절이 관건이에요. 스틱 하이라이터는 바로 피부에 터치하면 베이스가 벗겨질 수 있으니, 손가락에 덜어 녹인 후 톡톡 얹듯이 올려 농도와 면적을 조절하며 발라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아름의 조언이다. 다가오는 가을엔 푸석해진 피부에 하이라이터를 그어 윤광을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 가볍게 톡톡 얹으면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