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종결자, 스위트하트 네크라인

놀랍게도 네크라인의 디자인에 따라 그 날의 분위기가 좌우된다.

스퀘어넥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브이넥은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스위트하트넥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

게다가 넓고 깊게 파인 덕에 얼굴의 크기나 형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옷 좀 입는다는 헐리우드 셀럽들은 이렇게 입었다.

@arianagrande

아리아나 그란데는 짧은 스위트하트넥의 톱을 입고,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네크라인을 강조했다.

@dualipa

두아리파는 독특하게 컷아웃된 스위트하트넥 보디 수트를 입었다.

@milliebobbybrown

밀리 바비 브라운은 지구적인 색감의 스위트하트넥 톱에 비슷한 무드의 쇼츠를 매치했다.

 

적당한 가격대의 추천 제품도 소개한다.

앤아더스토리의 블랙 컬러 보디 수트. 얇은 니트 소재로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좋다.

5만9천원.

노마카말리 by 매치스패션의 드레스. 꽃무늬와 스위트하트넥이 조화롭다.

190파운드.

자라의 스위트하트넥 톱. 볼륨 숄더까지 더해져 강렬하다.

3만9천원.

리포메이션 by 네타포르테의 톱. 밝은 색의 하의와 잘 어울린다.

140.49달러.

 

 

 

다양한 매력의 콤배트 부츠

2차 세계대전중에 미국에서 생산한 전투용 군화인 콤배트 슈즈.

최근 이를 모티프로 다양한 형태의 콤배트 부츠가 출시되고 있다.

투박해 보이지만 활용도가 높아 패션피플들의 스트리트 룩에도 자주 등장한다.

트렌드를 넘어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콤배트 부츠로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우치를 더한 콤배트 부츠. 180만원대 프라다(Prada).

진주장식 콤배트 부츠. 170만원대 니콜라스 컬크우드(Nicholas Kirkwood by Farfetch).

 

 

네이비 컬러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래더가 어우러진 콤배트 부츠. 40만원대. 세실리아 반센 (Cecilie Bahnsen).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 콤배트 부츠. 22만4천원 닥터마틴.(Dr.Martens).

 

 

맞춰 입는 재미, 셋업 룩

최근 상의와 하의를 세트로 맞춰입는 일명 셋업 룩이 유행이다.
대부분 수트 착장을 세트로 맞춰입는데, 상하의 소재와 컬러가 통일되니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갖춰입은 듯한 효과를 준다.
스타일리시한 것은 물론이고 아침마다 상하의를 어떻게 매치할까 고민할 시간도 줄여주는 셋업룩. 매력적이지 않은가.

 

 

 

 

 

 

카키 컬러 크롭트 재킷12만9천원, 포켓 스커트 5만9천원 모두 자라(ZARA).

 

그린 컬러 체크 스커트 수트. 재킷 2백만원대, 스커트 1백만원대 모두 발렌시아가by 매치스패션(Balenciaga by Matchesfashion).

 

벨벳 소재 재킷 58만3천원 롱 스커트 35만8천원 모두 잉크(EENK).

 

 

A라인 블레이져 1백9만원, 테일러드 팬츠 58만원 모두 토템by 파페치(Toteme by Farf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