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슈즈는 못생겼다?

에디터는 오랜 운동화 마니아지만,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최근들어 운동에 관심이 많아졌다.
다이어트도 시작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
이런저런 이유로 실내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데,
실내 트레이닝에서도 운동화는 중요하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땐 더더욱.

트레이닝 운동화에 관심이 없었던 건,
솔직히 예쁘지 않아서다.
그런데 최근 어글리 슈즈가 각광을 받고 있다.
아빠가 등산할 때 신을 것 같은 운동화부터,
운동 전문가만 신을 것 독특한 디자인까지.
이왕이면 진짜 운동할 때 좋은 기능성도 갖추고,
모양까지 매력적인 트레이닝 슈즈를 찾아봤다.

나이키 NIKE
메트콘  6 Metcon 6

나이키 운동화 메트콘 트레이닝화
©Nike

 

나이키 운동화 메트콘 트레이닝화
©Nike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선 유명한 ‘메트콘’의 2020버전 메트콘 6.
메쉬 소재를 적용해 전작보다 18%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건 물론
메트콘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 플라이 이즈(FlyEase)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메트콘은 리프팅 동작, 고강도 운동에 최적화된 안정성,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낮고 평평하고 넓은 힐이 중량 운동을 위한 안정적인 베이스 역할을 하고
때에 따라 탈착 가능한 하이퍼리프트 인서트를 이용해
힐의 높이를 각 운동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만9천원으로
나이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식스  ASICS
젤 키리오스 GEL KYRIOS

아식스 젤 키리오스 아식스 운동화 트레이닝화
asics.com
아직스 젤 키리오스 아식스 운동화 트레이닝화
asics.com

2005-06년 출시된 ‘아식스 젤 힐리오스(Asics GEL-Helios’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업데이트 버전의 퍼포먼스 트레이닝 슈즈.
실리콘 타입의 젤(GEL)이 뒤축헤 장식되어 최상의 충격 흡수력을 자랑한다.
내구성 좋은 합성물, AHAR®로 제작해 마모에 강하기도 하다.
아빠 신발장에서 본 듯한 빈티지한 디자인이 매력적.
가격은 15만9천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ADIDAS by STELLA McCARTNEY
아디다스 by 스텔라 매카트니

TREINO S
트레이노 S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 트레이닝 슈즈 트레이노S
adidas.co.kr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 트레이닝 슈즈 트레이노S
adidas.co.kr

아디다스 by 스텔라 매카트니의 ‘트레이노 S’.
탄탄하면서도 가볍고 트렌디한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했고,
부드러운 부스트 미드솔이 탑재되어
최상의 편안함, 뛰어난 지지력을 자랑한다.
뒤꿈치를 감싸는 TPU디테일 덕에
고강도 루틴부터 인터벌 러닝까지
모든 운동에 안정감을 준다.
트레이닝은 물론 평소에도 신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예쁜 디자인은 덤이다.
정가는 21만9천원이지만,
지금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세일 중이다.

HOKA ONE ONE
호카오네오네
Tivra 티브라

호카 트레이닝 슈즈 티비아 호카 운동화
hokaoneone.com
호카 운동화 트레이닝 슈즈 HOKA 티비아
hokaoneone.com

‘인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호카오네오네(HOKA ONEONE).
프랑스 출신 브랜드로 몽블랑 171km를 달리는
러너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죠.
말 그대로 ‘찐’러너들에게 최적화된 슈즈로
국내에서도 러너, 등산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움직임에 최적화된 미드솔,
프리미엄 쿠셔닝을 자랑하는 호카오네오네에서도
실내 트레이닝을 위한 슈즈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릅은, 티브라, 극한의 운동을 해도
몸의 밸런스를 잡아 주고 충격을 완화해 주는
특별한 쿠션이 몸을 360도 지지해 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가격은 9만9천원.

러블리 종결자, 스위트하트 네크라인

놀랍게도 네크라인의 디자인에 따라 그 날의 분위기가 좌우된다.

스퀘어넥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브이넥은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스위트하트넥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

게다가 넓고 깊게 파인 덕에 얼굴의 크기나 형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옷 좀 입는다는 헐리우드 셀럽들은 이렇게 입었다.

@arianagrande

아리아나 그란데는 짧은 스위트하트넥의 톱을 입고,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네크라인을 강조했다.

@dualipa

두아리파는 독특하게 컷아웃된 스위트하트넥 보디 수트를 입었다.

@milliebobbybrown

밀리 바비 브라운은 지구적인 색감의 스위트하트넥 톱에 비슷한 무드의 쇼츠를 매치했다.

 

적당한 가격대의 추천 제품도 소개한다.

앤아더스토리의 블랙 컬러 보디 수트. 얇은 니트 소재로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좋다.

5만9천원.

노마카말리 by 매치스패션의 드레스. 꽃무늬와 스위트하트넥이 조화롭다.

190파운드.

자라의 스위트하트넥 톱. 볼륨 숄더까지 더해져 강렬하다.

3만9천원.

리포메이션 by 네타포르테의 톱. 밝은 색의 하의와 잘 어울린다.

140.49달러.

 

 

 

다양한 매력의 콤배트 부츠

2차 세계대전중에 미국에서 생산한 전투용 군화인 콤배트 슈즈.

최근 이를 모티프로 다양한 형태의 콤배트 부츠가 출시되고 있다.

투박해 보이지만 활용도가 높아 패션피플들의 스트리트 룩에도 자주 등장한다.

트렌드를 넘어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콤배트 부츠로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우치를 더한 콤배트 부츠. 180만원대 프라다(Prada).

진주장식 콤배트 부츠. 170만원대 니콜라스 컬크우드(Nicholas Kirkwood by Farfetch).

 

 

네이비 컬러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래더가 어우러진 콤배트 부츠. 40만원대. 세실리아 반센 (Cecilie Bahnsen).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 콤배트 부츠. 22만4천원 닥터마틴.(Dr.Mart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