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W BAG SHOPPING LIST

BOLD CHAIN

CROC EMBOSSED

DRAMATIC FRINGE

MINI CLUTCH

GEOMETRIC SHAPE

QUILTED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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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VEST

자유분방한 것들로 가득한 하이패션계에서 단정한 아이템이 주목받기는 쉽지 않다. 메리제인 슈즈와 니삭스, 베레의 유행이 한 시즌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등장한 니트 베스트라면 얘기가 다르다. 낙낙한 실루엣부터 투박한 짜임까지 영락없이 교복 같지만 록 무드의 네트 스타킹이나 우아한 풀 스커트, 부츠 등과 조화를 이루며 기존과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구축한 것. 특히 전형적인 디자인의 니트 베스트에 독특한 프린지 스커트나 그래픽 패턴 셔츠를 매치하며 반전을 꾀한 프라다의 컬렉션 룩은 새 시즌 니트 베스트가 추구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여전히 첼시 부츠

 

첼시부츠 부츠

50여일의 장마가 끝나고 태풍이 쉼 없이 오더니 가을 됐다.
선선해진 날씨에는 원피스트렌치코트에 찰떡인
첼시 부츠 하나쯤 장만하고 싶어지기 마련.

지금 사 두면 가을 내내 신기 좋을
첼시 부츠들을 소개한다.

 

 

DR.MARTENS 닥터마틴
원콕스, 25만원.

발목에 스트랩이 덧대어져
마치 승마 슈즈 같다.
브랜드 특유의 투박한 아웃솔이 포인트.

 

 

SAINT LAURENT 생로랑
클래식 에디 30 첼시 부츠, 1백 1십만원 대.

생 로랑의 클래식, 스웨이드 소재 첼시 부츠.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굽은 
3센티다.
스키니 데님부터 미니스커트,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생 로랑의 스테디 셀러다.

 

 

 

 

FLAT APARTMENT 플랫아파트먼트
Extreme sharp toe chelsea boots, 51만원 대.

매트 블랙, 글로시 블랙, 글로시 브라운
세 가지 컬러로 제작된 플랫 아파트먼트의 첼시 부츠.
뾰족한 앞 코와 발목에 더해진 볼 체인이 포인트다.

 

 

 

 

DIOR 디올
DIOR IRON 앵클부츠, 170만원 대.

노치 러버 솔이 매력적인 부츠.
앞뒤에 탭이 있어 신고 벗기에 편리하고
뒷면 로고는 양각으로 깔끔하게 새겨져있다.
사진처럼 미디스커트에 매치하면 좋을 듯.

 

JILLSTUART NEW YORK SHOES 질 스튜어트 뉴욕 슈즈
[알렉시스] 블랙 스터드 세피 소가죽 여성 첼시부츠, 34만원 대.

깔끔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솔 부분에 둘러진 스터드 장식 덕에
밋밋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