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NEED IS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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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블루의 강렬한 존재감을 꾸준히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그 파급력은 쇠하는 법이 없어 새 시즌에도 런웨이를 푸르게 물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토록 청량하고 맑은 기운을 대체할 컬러가 없기 때문 아닐까? 새 계절에도 파랑의 깊고 깊은 매력에 풍덩 빠져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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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겨울 시즌 엔트리 백

하반기엔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반기엔 새로운 일을 하고 있을 줄 알았지.
해외 여행도, 새로운 일도 다 틀렸다.
그 어느때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 때지만
집에 있는 것도 지겹다.
그래서 에디터는 쇼핑을 한다.
물론, 인터넷으로.

우리 모두가 집에 갇혀 있는 사이, 계절이 변했다.
가을/겨울 시즌 제품은 이미 6-7월 입고되어 있는 상태.
에디터가 매장 또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본 신상 중
가장 탐나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방을 모아봤다.

샤넬 CHANEL

샤넬 가방 샤넬 지갑 샤넬 클래식
chanel.com

3백만원 이하 샤넬 가방을 갖고 싶다면
애초에 가방 카테고리보다
‘스몰 레더 굿즈’를 봐야 한다.
내부에 카드 몇 장, 카드 지갑, 립스틱 정도가 들어가는
아주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그래도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
게다가 이렇게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면
일단 사고 봐야 한다.
가격 2백만원대.


구찌 GUCCI

구찌 가방 호보백 구찌 호보백 구찌 재키 백
gucci.com

1958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Jacqueline Kennedy Onasis)를 기리며
디자인 된 가방으로 1960년대에 특히 인기였던
구찌의 클래식 ‘재키 백’이 돌아왔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들어 있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백만원 후반대.

프라다 PRADA

프라다 가방 프라다 나일론 프라다 빈티지
prada.com
프라다 가방 프라다 나일론 프라다 빈티지
prada.com

프라다를 대표하는 가방 중 하나인 나일론 백.
1990년대 스타일의 호보 스타일로
손에 가볍게 들기도, 어깨에 걸치기도 좋다.
사피아노 가죽으로 트리밍 해 튼튼하며
가격은 89만원.


루이 비통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가방 루이 비통 복조리 가방 버킷 백
louisvuitton.com
루이비통 가방 복조리 가방 버킷 백 루이비통 모노그램
louisvuitton.com

루이 비통의 클래식한 노에 백을
미니어처 크기로 재해석한 ‘노에 퍼스’.
2020 가을/겨울 처음 선보인 디자인으로
복조리같은 디자인에 별도 스트랩이 있어
숄더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고가 없으니
매장에 문의해 볼 것.
가격은 1백87만원.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보테가베네타 지갑 보테가베네타 가방 미니백
bottegaveneta.com

보테가 베네타의 지갑.
인트레치아토 나파 가죽으로 민들어 부드럽다.
6개의 카드 슬롯, 1개의 지폐 수납공간이 있다.
미니백 보다는 ‘어깨 스트랩이 있는 지갑’
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정말 작은 사이즈.
간편하게 외출할 때 제격이다.
가격은 1백43만5천원.

꾸민 듯 안 꾸민 듯, 가을 원피스

계절이 변하는 시기엔
꾸안꾸룩의 정석, 원피스가 제격이다.

무더운 날씨도 한 풀 꺾여
가죽부터 트위드, 데님까지
다양한 소재를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지금부터 가을까지 쭉 입기 좋은 원피스를 소개한다.

 

 

 

원피스 레더원피스 가을원피스 럭키슈에뜨

LUCKY CHOUETTE 럭키슈에뜨
Artificial Leather V-neck Layered Dress, 44만원

페이크 레더로 만들어진 원피스로
플레어와 플리츠가 반반 섞인 독특한 디자인이다.
티셔츠나 셔츠 등 다양한 상의와 매치해보자.

 

 

 

원피스 가을원피스 트렌치원피스 디어케이 deark

DEAR K 디어케이
puff sleeve flare dress, 21만원 대

퍼프소매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
단추와 벨트 소재를 통일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스커트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한다.​​

 

 

 

 

 

 

원피스 가을원피스 트위드원피스

CAPRICIEUX 카프리슈
Tweed pocket dress [white], 19만원 대

크림 컬러의 깔끔한 원피스.
심플한 단추를 사용하고 포켓 디테일을 더해
심플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객룩의 정석’으로 입어도 좋겠지만,
싸이하이 부츠와 매치해도 매력적일 듯.

 

 

 

 

 

원피스 가을원피스 데님원피스

EYEYE 아이아이
ECO-LEATHER BELTED DENIM MAXI DRESS_BLACK, 25만원 대

흰색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플레어 디자인이지만
레더 벨트로 허리 부분을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한 소재인 데님에 드레시한 디자인이 더해져
독특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원피스 가을원피스 배색원피스

SINOON 시눈
MIR DRESS, 12만원 대

마치 투피스를 입은 것 같은 디자인.
색은 물론 소재도 달리해 독특하다.
메리제인 슈즈와 매치하면
귀여운 데이트 룩으로 제격이다.

 

 

 

 

 

원피스 가을원피스 니트원피스

REPLAIN 리플레인
BLACK WOOL TEXTURED KNIT DRESS, 19만원 대.

도톰한 울 원사로 짠 니트 원피스.
라운드 넥에 민소매 디자인으로
셔츠나 스웨터 위에 레이어드하기 좋다.

 

 

 

 

가을원피스 원피스

KENNETH LADY 케네스레이디
카라 트위드 원피스, 26만원 대

트위드 특유의 단정한 느낌을 한껏 살린 원피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갖춰 입어야 하는 자리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