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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최초로 ‘카우스 홀리데이’를 선보이는 이곳?
카우스 홀리데이가 중동 지역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펼쳐집니다. 미국의 현대미술가 카우스(KAWS)의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카우스 홀리데이(KAWS:HOLIDAY)'가 14번째 행선지인 아부다비 수크 알 [...]
코치, Z세대 북클럽과 만나다
코치가 리즈 위더스푼의 ‘헬로 선샤인’이 만든 Z세대 북클럽 ‘써니 리즈’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와 Z세대의 새로운 연결 지점을 만들어갑니다. ©2025 Sunnie [...]
양자경, 2026 베를린 영화제서 명예 황금곰상 영예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양자경이 제7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의 영예를 안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등으로 [...]
브레게, 2025 GPHG 최고 영예상 ‘에귀유 도르’ 수상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 올해 최고의 시계. BREGUET 워치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가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184개 브랜드가 302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워치 컬렉터와 메이커, 언론인 등 1,050명의 [...]
이상적인 신체의 환상, 이불 ‘Cyborg W10’ 경매 등장
이불 작가의 2006년 작 ‘사이보그 W10’이 11월 서울옥션에 등장합니다. 이상적인 신체에 대한 환상을 미래 로봇과 결합하여 표현한 해당 작품은 추정가 6억~9억 [...]
박서준과 샤넬 주얼리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낯선 듯 낯설지 않고, 대담하되 절제된 것. 배우 박서준과 코코 크러쉬(COCO CRUSH), 그리고 J12가 정의하는 네오클래식. 5종의 지면 커버와 무빙커버를 지금 공개합니다.
두 거장의 운명적 만남, 김중업 X 르 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
건축을 매개로 동시대의 정신을 설계한 두 거장, 김중업과 르 코르뷔지에의 시선과 철학을 만날 수 있는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展. [...]
신작 도서 추천 5 | 경계 너머에서 바라본 세계
부조리한 현실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하며 공존으로 나아가는 신작 도서 다섯 권을 소개한다. 수잰 스캔런, <의미들> 엘리 “예술은 하나의 빛이었다. 나에게 통곡과 [...]
케이팝이 빌보드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고, TXT 연준이 10위로 진입했습니다. 빅히트 뮤직 강력한 팬덤 이제는 빌보드를 볼 때마다 [...]
새 앨범 ‘TUNNEL VISION’으로 돌아온 있지(ITZY) 류진 화보 일부 공개
새 앨범 <TUNNEL VISION>으로 돌아온 있지(ITZY) 류진. 태양의 서커스 <쿠자>단원들과 류진이 함께한 화보를 일부 공개합니다. 새 앨범 <TUNNEL VISION>으로 돌아온 있지(ITZY) [...]
셀럽들의 헤어 체인지 리포트
이미지 전체를 바꾸는 데 확실한 역할을 하는 헤어스타일. 최근 변화를 준 셀럽들 역시 전체적인 룩의 중심에 헤어스타일이 있는데요. 본인만의 분위기를 더욱 [...]
공명과 시스템 파리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화보와 인터뷰 #2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들이 있다. 와일드플라워, 그리고 날것의 공명처럼.
공명과 시스템 파리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화보와 인터뷰 #1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들이 있다. 와일드플라워, 그리고 날것의 공명처럼.
샤넬과 고윤정이 함께한 영화적 순간 #2
영화 속 잔상처럼 고요하게 그리고 아득하게.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을 앞둔 배우 고윤정의 이토록 눈부신 찰나.
샤넬과 고윤정이 함께한 영화적 순간 #1
영화 속 잔상처럼 고요하게 그리고 아득하게.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을 앞둔 배우 고윤정의 이토록 눈부신 찰나
시간의 정수
창립 150주년을 맞은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이토록 상징적인 해를 기록하기 위해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홍콩으로 초대했다.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진귀한 경험과 영감을 세상에 전해온 하우스의 정신은 이 도시에서 마주한 여러 장면과 타임피스 안에 오롯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밀라노에서 포착한 프라다 갤러리아 백
예술적 감수성과 낭만이 깃든 밀라노의 나발리 운하와 브레라 지역을 무작정 거닐었다. 프라다 백 컬렉션과 함께 떠난 어느 오후의 흥미로운 여정.
2026 S/S 패션 위크 다이어리 | MILAN #3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연이은 데뷔전, 괄목할 루키 디자이너의 등장, 그리고 전에 없던 테크 패션의 탄생까지. 2026 S/S 시즌 파리, 밀라노, 뉴욕, 그리고 지중해 패션위크의 별처럼 쏟아지는 이야기 가운데에서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기록한 다소 사적이고 다분히 패션적 순간들.
2026 S/S 패션 위크 다이어리 | MILAN #2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연이은 데뷔전, 괄목할 루키 디자이너의 등장, 그리고 전에 없던 테크 패션의 탄생까지. 2026 S/S 시즌 파리, 밀라노, 뉴욕, 그리고 지중해 패션위크의 별처럼 쏟아지는 이야기 가운데에서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기록한 다소 사적이고 다분히 패션적 순간들.
2026 S/S 패션 위크 다이어리 | MILAN #1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연이은 데뷔전, 괄목할 루키 디자이너의 등장, 그리고 전에 없던 테크 패션의 탄생까지. 2026 S/S 시즌 파리, 밀라노, 뉴욕, 그리고 지중해 패션위크의 별처럼 쏟아지는 이야기 가운데에서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기록한 다소 사적이고 다분히 패션적 순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