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BERARDI

헤어에도 영양이 필요해

건조한 날씨 탓에 모발이 파삭파삭 마르는 겨울철엔 영양 성분이 풍부한 트리트먼트가 절실하다. 매일 아침 샴푸 후에 완벽하게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한다면 더더욱!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바르고 빗으로 한 번 빗어주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