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 뿌드르 아 레브르. #410 로쏘폼페이아노, 3g, 4만6천원. 밤 타입과 파우더 타입이 함께 이루어져 브러쉬를 활용해 꼼꼼한 립을 연출할 수 있다.
2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8호, 6ml, 4만4천원대. 건조하지 않고 가볍게 밀착되는 버건디 컬러 립틴트.
3 톰 포드 뷰티 보이즈 앤 걸즈. #워렌, 2g, 3만9천원. 부드럽게 발려 거울을 보지 않고도 쉽게 풀립을 연출 할 수 있다.
4 에뛰드하우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 #말캉오렌지, 3.2g, 9천5백원.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젤 무스 타입의 틴트.
5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자몽, 20g, 1만8천원대. 자는 동안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수분을 채워 탱탱한 입술로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