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삭스

양말은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겨울에는 이 사소한 포인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유난히 데일리 룩의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인 겨울에는 양말의 컬러 혹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볼 것.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캐주얼한 룩, 리한나의 믹스 앤 매치 룩의 마무리가 되는 것은 결국, 양말인 것이다.

캡션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 니 삭스

작년에 이어 올 겨울에도 유행이라는 싸이하이 부츠에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니 삭스는 어떨까? 아무리 추워도 겨울에 놓치고 싶지 않은 하의 실종 패션에 따뜻함을 더해줄 아이템이다. 살짝 보이는 허벅지가 두렵다면 스킨 톤의 스타킹을 신은 뒤 레이어드 해보자.

캡션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3 스타킹

겨울 그리고 여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아이템, 스타킹. 단순히 추워서 신는다고 하기에는 이 아이템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번 겨울에는 흔히들 신는 불투명 검정색 스타킹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컬러,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스타킹을 선택해서 아우터 밖으로 보여지는 틈새 엣지에 집중해보길.

캡션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