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시빌라/#아프로디테, 각각 5.5g, 4만 1천원. 입술에 투명한 막을 씌우듯이 도톰하게 발려 아기 입술처럼 입술이 통통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2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컬러 어웨이크닝 립밤. #홀로 퍼플, 3.5g, 4만 1천원대. 은은한 발색으로 입술 본연의 색을 돋보이게 하며, 미세한 홀로그램 펄이 입술에 신비로운 반짝임을 더한다.

3 톰 포드 뷰티 립 슬릭. #레드넥타르, 3ml, 6만 2천원. 입술에 유리알 같은 광택과 혈색을 주는 오일 틴트로, 롤러볼 형태라 양을 조절하기 쉽고 바르기도 편하다.

4 끌레드뽀 보떼 브릴리앙 아 레브르. #스타 더스트/ #드림 스톤, 각각 8ml, 4만 5천원대. 아르간 오일과 섬세한 펄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고 촉촉하게 빛낸다.

5 입생로랑 볼륍떼 리퀴드 컬러 밤. #언드레스 미 코랄, 6ml, 4만 3천원대. 리퀴드 타입의 컬러 밤으로, 색상이 투명하게 표현되고 컬러 밤으로, 색상이 투명하게 표현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