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미쉐린 4스타를 획득한 조 대표, 최자 또한 음식 사랑으로 아주 유명하죠? 음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이 레스토랑 ‘타쿠미곤’에서 만났습니다. 타쿠미곤은 권오준 셰프의 장인 정신이 담긴 숙성 스시로 이름난 곳이죠. 음식뿐 아니라 랩, 사업에 대해 나눈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