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안티폴루 션 투톤 선 스틱 SPF50+/ PA++++. 18g, 2만7천원.

바닐라와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투톤 선스틱. 녹색 제형에 든 진저 오일과 더스트 블록 파우더가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컬러 코렉팅 효과로 붉은 기가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보타닉힐 보

듀얼 프라이머 선 스틱 SPF50+/PA++++. 11g, 1만9천8백원.

제형 가운데 든 동그란 프라이머 링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티트리 성분이 더위로 과도하게 올라오는 피지를 컨트롤해준다. 스틱을 둥글게 굴려야 고루 바를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워터 멜팅 산뜻 선 스틱 SPF50+/PA++++. 25g, 1만8천원.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선스틱. 온천수와 히알루론산을 비롯한 보습 성분을 50% 이상 함유해 제품 이름처럼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한 기운이 전달된다.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식히는 데도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