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주물냄비

크리스마스 무드 연출에 제격인 바질 그린 컬러 라운드 꼬꼬떼 각각 29만4천원(16cm)/ 40만7천원(20cm)/ 62만1천원(26cm), 바질 그린 컬러의 시스테라 전골냄비 47만7천원(26cm),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오리지널 올리브 컬러로 출시한 한정품 올리브 테린. 39만9천원(3.2L).

 

스타우브 주물냄비

테이블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기에 제격인 베이지 컬러 리넨 꼬꼬떼 44만6천원(22cm), 모던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 라운드 꼬꼬떼 33만6천원(18cm).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오붓한 식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음식과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이 어우러진 식탁을 완성하고 싶다면, 스타우브의 주물 냄비를 기억할 것.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탄생한 스타우브의 조리 도구는 음식의 향미가 듬뿍 담긴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 특징. 스타우브에 담긴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마치 유명한 셰프의 레스토랑에 온 듯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