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콩국수와 홍계탕을 여름 보양식으로 먹으면서 그들이 나눈 이야기는? 바로 파인 다이닝 씬의 드레스 코드!

좋은 레스토랑 갈 때 뭘 입을지 늘 고민된다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