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퍼펙트쿠션 맥 맥쿠션

 

피부 광채 부문

스튜디오 퍼펙트 쿠션 12g×2, 6만원대. 맥의 베스트셀러 ‘스튜디오 퍼펙트’ 라인의 첫 블랙 쿠션. 마치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을 한 듯 피부결을 완벽하게 표현해 일명 #아티스트쿠션이라고 불리는 제품.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혁신적인 포뮬러를 고스란히 담아 언제 어디서나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하게 빛나는 아트 광채를 선사하는 이름처럼 퍼펙트한 쿠션. 피부에 착 감기는 자석 같은 밀착력과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제품. 여섯 가지 셰이드 중 N12와 N18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컬러로, 노란 기가 돌거나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을 균일하고 윤기가 도는 피부로 변신시켜준다.

 

“더 위에 자극받아 울긋불긋해진 피부에 화사한 반짝임을 준 고마운 쿠션. 한 번만 발라도 아트 광채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한 번만 발라도 몇 번씩 덧발라도, 마치 아티스트가 메이크업한 듯 들뜨지 않고 착 붙어 예쁜 피부로 연출한다. #아티스트쿠션이라는 애칭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었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조은선

“워 낙 노란 기가 심한 데다 혹독한 여름을 거치며 얼룩덜룩해진 내 피부를 매끈하고 반짝거리게 만들어준 제품. 그야말로 매직 쿠션이다.”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