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고원혜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투명 메이크업을 고수하며 이를 널리 유행시킨 정샘물 원장은 자신의 이름을 딴 ‘JUNG SAEM MOOL’을, 고원혜 원장은 12명의 피부과 의사와 의기투합해 피부에 순한 화장품 ‘라곰’ 스킨케어를 론칭한 것. 아름다움에 관한 최고의 조언자인 정샘물과 고원혜 원장은 아름다움의 바탕은 자연스러움과 건강함이라고 입을 모은다.

먼저 JUNG SAEM MOOL은 마스크, 토너, 에센스 등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 브라이트너, 팩트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총 17종을 선보이며 기초부터 건강함을 강조했다. 특히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의 듀얼 블렌딩 기법이 눈길을 끄는 ‘정샘물 에센셜 스타실러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론칭하자마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과 의사 12명의 조언이 담긴 라곰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피부에 딱 적당한 건강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욕심내 많은 성분을 담기보다 피부의 보습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을 담았다. 바로 피부 세포막 속 아쿠아포린의 발현을 촉진하는 특별한 성분 더마플럭스다. 이 때문인지 론칭 전부터 스타들과 패션과 뷰티 피플의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곰 마이크로 클렌저, 이온 미스트, 수분 크림은 많이 바르지 않아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당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미를 책임지게 된 두 사람의 행보에 뜨거운 지지를 보낸다.

라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