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향수 겨울향수추천 캔들추천 바디로션추천

왼쪽부터)
프라도란트 더티 솔티 패션 보디 오 드 뚜왈렛. #Fragrance 02, 100ml, 5만9천원. 니치 퍼퓸의 향기와 불필요한 체취를 억제하는 데오도란트의 기능을 제품 하나에 담았다. 시트러스와 재스민, 그린 노트의 향이 어우러지다 앰버와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는 부드럽고 세련된 향이다.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210g, 9만9천원대. 아틀리에 코롱의 창립자 부부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담아 만든 향초. 세일랑 블랙티의 개성 있는 향기와 프렌치 버베나, 민트의 섬세한 향이 어우러진 청아한 향기가 공간을 채운다. 타마노하다 바이 챕터원 볼 솝. #라벤더, 125g, 1만5천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볼 모양의 비누. 야자나무 기름을 주성분으로 해 부드러운 거품이 만들어지며 라벤더의 싱그러운 향을 느낄 수 있다. 월리앤코 비누. #페이셜 클렌징 바 포 우먼, 130g, 2만5천원. 싱그러운 자몽 향을 담은 천연 비누로, 줄기세포 배양액과 프로폴리스, 자몽 에센셜 오일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월리앤코 비누. #바스 바 포 베이비/#바스 바 포 어덜트/#에그 페이셜 클렌징 바 포 어덜트, 각각 130g, 1만5천원. 식물성 오일과 솔잎, 삼백초, 감초 등 20가지 한방 약초 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각각에 티트리, 라벤더,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메누하 인센스. #나이트01, 30개, 3만5천원. 연기와 함께 머스크와 샌들우드의 고급스러운 향이 피어오르며 마음을 평온하게 다독여준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아침과 밤에 사용하면 좋다. 딥티크 르 르두떼 캔들. 220g, 12만9천원. 계피 껍질과 정향의 스파이시한 향과 시더우드, 장미, 오렌지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향기가 공간의 서늘한 기운을 따스하게 바꾼다. 불리 1803 레 비지날 바디로션. #페루 헬리오트로프, 200ml, 7만5천원. 식물성 보습 성분만을 담은 로션이 피부를 캐시미어 스웨터처럼 보드랍게 만들고, 파우더리한 꽃 향이 포근하게 감싼다. 탬버린즈 누드에이치앤드크림. 65ml, 2만6천원.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라벤더, 로즈메리 추출물이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베르가모트와 파촐리, 샌들우드의 에센셜 오일을 조합한 싱그러운 향이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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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프레쉬 라이프 바디오일. 100ml, 8만2천원대. 청명한 하늘과 아침 공기, 반짝이는 햇살 등 일상 속 눈부신 순간을 재현한 상쾌하고 달콤한 향기 덕분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기분까지 한결 밝아진다.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룸 스프레이. 250ml, 15만6천원. 리넨과 면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제품으로, 블루 캐모마일과 스위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깨끗하고 투명한 향기가 공간을 채운다. 불리 1803 알라바스트 스톤디퓨저. 10만8천원. 청색과 백색의 조화가 멋스러운 세라믹 상자를 열고 스톤에 향유를 떨어뜨리면 향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공기 중에 퍼진다. 7가지 향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수향 왁스 타블렛. #히노키, 50g, 2만1천원. 욕실에 걸어두고 반신욕을 하면 수증기와 함께 우디 향이 은은하게 퍼져 히노키 탕에 몸을 담근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베니스 바디로션. 200ml, 8만원. 관능적인 매력의 네롤리 에센스와 달콤한 바닐라, 부드러운 앰버를 섬세하게 조합한 향이 몸에 오래 감돈다. 키토스라보 앳모스피어 디퓨저. #소프트 터치, 200ml, 3만4천원. 화이트 로즈와 작약, 우디와 머스크가 더해진 파우더리한 향기가 서서히 퍼져 공간에 포근한 기운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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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펜할리곤스 멤버스 온리 캔들. #우디 앰버, 290g, 9만5천원. 시가의 담뱃잎과 진한 꿀, 가죽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세련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퍼즈 시리즈 바이 챕터원 햇 온 캔들. #화이트 머스크, 4만9천원.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향초로 화이트 머스크 향을 담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타볼레타 디 체라 페퓨메이트. #포푸리, 2개, 4만2천원. 옷장이나 벽에 걸어두면 꽃과 향신료, 향나무, 귤, 레몬 등이 뒤섞인 포푸리 향이 풍부하게 퍼져 공간을 향기롭게 한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바디 오일. 70ml, 15만원. 살결이 벨벳처럼 부드러워지고 재스민과 사프란, 시더우드, 앰버그리스가 어우러진 우아한 향기가 남는다. 톰 포드 뷰티 네롤리 포르토피노 샤워 젤. 250ml, 9만8천원. 크리미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시트러스 오일과 네롤리, 앰버가 조화를 이룬 상쾌하면서도 관능적인 향이 기분 좋게 퍼진다. 르 라보 마사지 앤 배스 퍼퓨밍 오일. #상탈 33, 118ml, 8만6천원. 마카다미아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고 스모키한 우드 향과 가죽 향이 매력적인 상탈 33의 향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