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ISH TOUCH 

평소 매니시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이지민 에디터.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노톤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후 실크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이지민-crop

라이더 재킷, 메탈 뱅글 모두 생 로랑, 회색 니트 톱 유니클로, 실크 스카프 로에베, 그레이 팬츠 이브 생 로랑, 패브릭 스트랩 시계 타이맥스, 네일 컬러 샤넬, 립스틱과 블랙 보틀 향수 모두 톰 포드, 슈즈 프로엔자 스쿨러, 핸드 크림 이솝, 블랙 가죽 벨트 프린, 스퀘어 숄더 백 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