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RBORIAN
에르보리앙 비비 샷 마스크. 14g, 8천5백원. 베이스 메이크업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시트 마스크.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 도자기 같은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2 MARY COHR
마리꼬 퓨어 디펜스 SPF15. 50ml, 10만7천원. 유해한 외부 환경에 맞서는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프로텍션 크림.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에파린 성분이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한다.
3 SU:M 37°
숨37° 시크릿 인핸싱 에멀전. 120ml, 가격 미정.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펌 밸런싱™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을 거뜬하게 견뎌내게 한다. 트리플 보습 효과로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4 VIDIVICI
비디비치 퍼밍 오일 세럼. 30ml, 13만원.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얼굴선을 매끈하게 가다듬어주는 탄력 세럼. 당귀, 대황 등 7가지 핵심 원료가 피부 속 유해 성분을 줄여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한다.
5 DTRT
디티알티 카밍순. 100ml, 2만3천원. 피부가 민감한 남성을 위한 수분 진정 올인원 크림. 마치현, 칡뿌리 등의 한방 성분과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알로에베라잎수를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6 DR.G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시카 S 크림. 50ml, 3만8천원. 발아 에너지가 풍부한 새순의 유효 성분과 시카 성분이 만나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7 BIODERMA
바이오더마 아토덤 월 드 두쉬. 200ml, 2만2천원. 피부 장벽 손상 없이 노폐물만 말끔하게 씻어내는 저자극 오일 클렌저. 보습막을 형성해 세안만 해도 보습 효과가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8 LOHACELL
로하셀 리:퍼플 시카 크림. 100ml, 2만9천원.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올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시카 크림. 산뜻하게 스며드는 젤 타입으로 아침에 발라도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다.
9 KENZOKI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 60ml, 9만7천원. 보습력이 우수한 히알루론산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로터스 플랜트 추출물을 담았다. 사용 직전 스패출러로 젤과 크림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0 NATURE REPUBLIC
네이처리퍼블릭 히아 인텐스 로즈 크림. 50ml, 5만5천원. 피부 진피층을 한층 쫀득하게 정비하는 밀도 케어 크림. 피부 깊숙이 침투해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11 BIOTHERM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 15ml, 6만4천원. 고농축 라이프 플랑크톤과 효모 추출물이 처진 눈가에 쫀득한 수분과 탄력을 채우는 아이크림. 산뜻하게 스며들어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2 SULWHASOO
설화수 진설크림. 40ml, 47만원대. 청정 자연에서 자란 진귀한 진양삼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 깊숙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팽팽한 탄력을 더하고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한다.
